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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관리와 리더십이 불균형을 극복하라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하라 2. 유형으로 본 12인의 리더 효율을 추구하는 합리주의자/로버트 크랜달, 팻 서밋, 리처드 닉슨 권력에 대한 집착, 정치주의자/프랭크 로렌조, 힐러리 클린턴, 린든 존슨 따뜻한 가슴을 가진 인도주의자/도널드 버, 베티 프리던, 지미 카터 직관을 중시하는 문화주의자/허브 켈러허, 오프라 윈프리, 로널드 레이건 3. 조화와 균형의 리더십으로 새롭게 시작하자 진정한 리더가 되는 길 |
Terrence E. 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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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얼마 전 삼성 에버랜드에서는 팀장급 사원들에게 ‘행복경영자 육성’이라는 이름의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또 숙명여자대학교에서는 새 시대의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리더십센터를 개관하기도 했다. 이렇게 기업과 학계에서 리더십 교육에 열을 올리는 까닭은 유능하고 현명한 리더의 존재가 그 조직과 더 나아가서는 사회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발맞추어 리더십 이론도 각양각색이다. 서번트 리더십이니 양치기 리더십이니 이름만 들어도 솔깃한 리더십 이론들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만 속 시원한 대답이 되지는 못한 것 같다. 최근의 ‘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 투기 의혹’ 같은 사회적으로 불미스러운 사건이라도 일어나면 우리는 여전히 리더십의 부재를 한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리더는 어떤 사람이며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유능한 리더가 될 수 있는 것일까?
1부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편에서는 사람들이 개개인의 현재에 초점을 맞춰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성찰 모델’로 당신만의 독특한 리더십 스타일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유형으로 본 12인의 리더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주어진 상황도 다르며 그 상황이란 것도 숨가쁘게 변화하게 마련이다. 그렇기에 어쩌면 모든 것에 정답인 하나의 이론이란 것은 존재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때문에 이 책 ≪리더십 교과서≫는 어떤 하나의 이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상황을 거울로 삼아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주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자신과 반대성향과 조화를 이뤄 인생이라는 길에서 자신만의 해답을 얻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2부 <유형으로 본 12인의 리더> 편에서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12인의 리더들을 합리주의자, 정치주의자, 인도주의자, 문화주의자의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그들의 투쟁과 성공의 이력을 살펴보게 한다. 이 네 가지 유형은 사람들의 인성 속에 이미 존재하는 것들이지만 누구든 나머지 세 가지에 비해 두드러진 한 가지 스타일을 갖고 있다. 자신에게 상대적으로 부족한 스타일과 얼마나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에 따라 인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우리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명사들의 삶을 통해 깨닫게 된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독자들은 저마다의 내면에 존재하는 다양한 성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조화와 균형의 리더십으로 새롭게 태어나자! 우리는 리더를 나와 다른 뭔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또 리더십이란 나완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사람이 혼자 살아가는 존재가 아닌 이상, 리더십은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자질이기도 하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독특한 성향을 갖고 있다. 어떤 사람은 꼼꼼하고 정확한 관리자적 성향이 강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열정과 카리스마로 똘똘 뭉친 리더로서의 성향을 더 많이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조화와 균형인 것이다. 3부 <조화와 균형의 리더십으로 새롭게 시작하자> 편에서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에 대한 고찰을 하도록 돕는다. 독자들은 이 장을 통해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반대 성향을 효율적으로 조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