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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6p 프롤로그 '나의 아름다운 성에 초대된 자그마한 파괴자' 8p 1부 딩크족이세요? 16p 저출생 시대의 문전성시 1 19p 저출생 시대의 문전성시 2 22p PRE-애도 기간의 종료 25p 태명에 담긴 우주적 소망 29p 지난 시절의 사진 1 33p 지난 시절의 사진 2 35p 이토록 평범한 미래 38p 패배 위에 부는 새 바람 42p 암 유전체학 노트 44p 내 마음에 드는 향기 48p 아이를 맞이할 준비 51p 빈 방들을 바라보며 56p 돌봄과 작업 59p (편지) 귀찮은 엄마가 마음을 다하는 일 62p (편지) 정답 대신 중심잡기 67p 2부 신생아가 부러운 삶 72p ‘자신’이 중요한 엄마 75p 육아의 한여름 80p 또 다른 삶의 균형점 83p 유전자가 뭐 길래 87p 나아지지 않을 거라는 위로 91p 엄마가 잘못되면 어떻게 돼요? 93p 상담사로서 건네던 말 96p 우리 사이의 실 102p 그 짬바는 어디서 오는가 106p 악력 다지기 111p (편지) 너를 재우며 114p (편지) 죽지 않을게 116p (편지) 장엄함의 맛 119p (편지)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122p 3부 산후 우울증이고 괜찮지 않습니다 128p 증상이 주는 이득 131p 병원 앞에서 멈춘 이유 136p 믿는 대로 보이는 세상 140p 파동이 만들어낸 반가운 물결 142p 너와의 허니문 146p 엄마를 바로 마주하기 148p ‘기꺼이’와 내리사랑 152p 나에게 보내는 편지 155p 초능력자 부모 159p 다시 그를 만난다면 163p 그럼에도 대단히 무탈한 시기 166p (편지) 거문고 줄을 울리는 너 168p (편지) 생생하게 살아가게 하는 눈망울 169p (편지) 부재를 채우는 기억 170p 4부 어른의 말 178p 시판 이유식을 외치다 181p 유아차를 끌며 알아차린 것 184p 안전한 감정지대 그 너머로 187p ‘조졌다’ 말하는 완전한 사람 191p 너의 이름은 196p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200p 희생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당신에게 204p (편지) 세상이라는 놀이터 208p (편지) 인생에서 꼭 해야 하는 과업 212p 에필로그 216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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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고귀한 생명인 아이를 파괴자라고 명명하며
처절하게 고통에 대하여 말한다. 그와 동시에 임신과 육아의 어두운 이야기를 빛 가운데로 꺼낸다. 환한 빛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임신과 육아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다. 반쪽이 아닌 온전한 모습을. 말해지지 않는 이야기가 말해질 때, 웅크린 말들이 기지개를 켤 때, 세상은 한 뼘 나아간다.” “이 책은 엄마의 삶이 온전히 존재할 때, 희생과 헌신도 온전해질 수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엄마와 아이의 고귀한 삶은 or이 아닌 and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이들에게, 혹은 이미 엄마가 되어버린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육아용품 준비가 아닌 이러한 태도 아닐까. 엄마가 되는 모든 이들의 손에 이 책을 꼭 쥐여주고 싶다.” - 김아라 (‘마음과사람’ 소장, 『과거가 남긴 우울 미래가 보낸 불안』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