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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그릇과 방울
시험 공부가 진짜 공부?단성소폭풍 속의 두 노인 소를 타고 가거라 새가 되어 천석종을 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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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전 푸른마을도서관에 모인 엄마들의 글쓰기 모임(문이와 함께)에서는 그림책을 직접 만들고 있었다. 첫 번째 그림책 논개 이야기 “가락지”에 이은 두 번째 그림책으로 “위대한 스승, 남명 조식”이었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도서관에 오는 어린 친구들에게 책 읽어주며 놀았는데 직접 만든 그림책을 읽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엄마들이다. 논개 이야기를 다룬 “가락지”에 이은 두 번째 그림책 “위대한 스승, 남명 조식”은 계속 책을 찾는 이들이 있어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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