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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좋은 명함보다 좋은 사람을 얻으라
사람을 얻어야 세상을 얻는다|순간의 만남이 운명을 바꾼다|사람을 얻는 법, 많이 아는 것보다 깊이 알라|유대인은 ‘소개’ 없이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진짜 인맥은 인생의 2막까지 간다|아버지의 초상을 치르며… 2장 부자를 움직이는 디지털 인맥 진짜 인맥과 가짜 인맥|아날로그 인맥과 디지털 인맥|아날로그 인맥은 제로섬(Zero sum) 게임|디지털 인맥은 플러스 게임|디지털 인맥의 엄청난 ‘시너지 효과’|아날로그 인맥에 베풀고 디지털 인맥과는 접속하라|아날로그 인맥에서 디지털 인맥으로 전환하라|비전이 통하는 사람과 접속하라|유대인의 성공 유전자, 디지털 인맥|지식정보사회의 트렌드, 디지털 인맥 3장 부자들은 재테크 달인이 아니라 인맥의 달인 “이렇게 좋은 인맥을 어떻게 만드셨어요?”|작은 만남의 기회를 소중히 하라|‘일’로써가 아니라 ‘가슴’으로 만나라|논리가 아닌 감성 코드로 말하라|베풀라,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고마운’ 사람이 아닌 ‘필요한’ 사람으로 남으라|고객을 인맥화, 인맥을 고객화하라|고마운 일에는 반드시 피드백을 보내라|시간의 길이가 아닌 신뢰의 깊이로 만나라|인생의 멘토를 가지라|내 편이 많아지는 것이 인맥의 크기|누구나 좋은 인맥이 되지는 않는다|인맥 선택의 첫 번째는 ‘신뢰성’|긍정적인 사람을 선택하라|‘늘 도전하는 사람’과 함께하라|좋은 인맥을 얻기 위해 때론 자신을 철저히 버리라|너무 완벽해 보이지 말라 4장 황금알을 낳는 부자인맥 ‘돈’이 아니라 ‘돈 버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라|자선사업에 열 올리는 억만장자들|베풀 줄 알아야 행복한 부자가 된다|정승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라|부자가 되려면 부자와 친구가 되라|부자들의 통찰력이 돈을 벌게 한다|부자들의 흥한 기(氣)를 받자|진짜 중요한 정보는 디지털 인맥에게만 준다|좋은 관계에서 좋은 기회가 나온다|부자들의 직관력을 배우라|부동산과 연관된 인생을 살라|항상 지도를 끼고 살라|경기의 흐름, 정책의 방향을 읽으라|부부간 디지털 인맥을 구축하라|나부터 쓸 만한 인맥이 되라 5장 부자들은 ‘멤버십 라이프’를 추구한다 같이 놀고 같이 일하는 멤버십 라이프|강한 자가 아닌 함께하는 자가 성공한다|성공적인 멤버십 라이프를 위한 3T|성공하는 삶을 위한 8계명 에필로그 _ 부자는 부자를 만드는 환경 속에서 키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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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좋은 명함보다 좋은 사람을 얻으라
일만 알고 사람 사귈 줄은 모르는 이들이 있다. 또는 일은 일이고 관계는 관계라고 공사(公私)를 무 자르듯 구분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접속의 유비쿼터스 시대에 혼자서는 성공할 수 없다. 일도 관계도 자신과 뜻이 맞는 이들과 함께 해나가는 것이다. 지금 당장 당신과 접속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그 사람들이 진정한 성공의 열쇠이다. --- p.33 2장. 부자를 움직이는 디지털 인맥 디지털 인맥이란 학연, 지연, 혈연 등과 같은 기존의 아날로그적 인맥에 의존하지 않고 이상을 함께하는 사람들끼리 결속하여 만드는 새로운 인맥을 말한다. ‘디지털’의 의미는 지식정보사회가 요구하는 인간관계라는 뜻이며 하나에서 둘 이상을 생성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있다는 의미이다. 온라인 상에서 서로 뜻만 맞으면 학력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하고나 접속할 수 있는 것처럼, 지식정보사회에서는 독불장군처럼 혼자서가 아니라 같은 이상을 지닌 사람들과 접속하고 결속함으로써 성공과 부를 쟁취할 수 있는 것이다. --- p.52 3장. 부자들은 재테크 달인이 아니라 인맥의 달인 디지털 인맥은 단순히 철학을 나누고 대화만 하는 고리타분한 관계가 아니다. 인맥이 음식을 팔면 음식을 사주고 옷을 팔면 옷을 사주는 게 디지털 인맥이다. 물건을 사는 게 아니라 마음을 사주는 것이다. 그러니 주변의 모든 사람을 나의 디지털 인맥으로 만들 수 있다면 성공은 따 놓은 당상이 아니겠는가. --- p.131 4장. 황금알을 낳는 부자인맥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는 말은 옛말이다. 이제는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지 못한다. 개처럼 벌면 개처럼 쓰게 되어 있다. 그래서 우린 정승처럼 돈을 벌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디지털 인맥을 통해 서로 도우면서 함께 성공의 길을 모색해 가는 것이다. 디지털 인맥 안에서 서로를 도움으로써 작은 베풂을 실천하여 성공하고, 함께 이룬 성공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으로써 큰 베풂을 실천하는 것이다. --- p.194 5장. 부자들은 ‘멤버십 라이프’를 추구한다 멤버가 백 명이라고 생각해 보자. 백 명의 멤버들이 항상 아는 사람의 영화관에 가주고 커피숍에 가주고 꽃을 주문해 주고 특별한 날에는 다같이 가서 자리를 빛내 준다면, 그들의 사업은 날마다 번창하게 될 것이다. 백 명의 멤버들이 혼자 가겠는가. 그들은 그들 자체의 소 인맥들과 함께 움직이고 주변에 선전도 해준다. 백 명이 천 명이 되는 것이고 그러다 보면 성공의 길도 한층 가까워진다. 도움을 받은 인맥은 똑같은 방식으로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자 할 것이고 동반성공의 길을 모색하게 되는 것이다. --- p.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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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자 되는 진짜 방법은 ‘사람’이고 ‘인맥’이다!
동네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살 때 자주 와서 고맙다며 과자 한 봉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면 당신은 인맥관리에 성공한 사람이다. 단골식당에서 당신 테이블 반찬만 다르다면 당신은 디지털 인맥이 무언지 아는 사람이다. 거래처 직원과 형 동생 하며 지내다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도움을 받았다면 당신은 ‘인맥’으로 인해 부와 성공을 거머쥐게 될 가능성에 한 발 더 가까워진 것이다. 한국에는 ‘한국식’으로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 땅도 좋고 주식도 좋지만, 한국에서 부자 되는 진짜 방법은 바로 ‘사람’이고 ‘인맥’이다.
빽이 없다면 비빌 언덕을 만들라!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한다는 속담처럼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을 위해 ‘비빌 언덕’을 찾는다. 그런데 문제는 그 ‘비빌 언덕’이 태생적으로 주어지길 바란다는 것이다. 부모를 잘 만나서, 잘난 형제를 두어서, 혹은 학교나 고향 선후배의 덕으로……. 이렇듯 자신의 노력여하와는 관계없이 ‘우연찮게’ 혹은 ‘필연적으로’ 얻어진 인맥에게 도움받기를 바라고, 그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빽이 없어 성공할 수 없다”고 좌절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학연, 지연, 혈연 등의 인맥은 부와 성공을 향해 가는 길에 도움이 되지 않는 ‘아날로그 인맥’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그동안 좋은 인맥이 얼마나 성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지 못했던 이유는 바로 이런 아날로그 인맥에만 집착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인생의 성공에 별 도움 되지 않는 아날로그 인맥에만 연연하며 ‘왜 아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필요할 때 도움받을 사람은 없는 걸까’를 고민하다 세월만 흘려보내는 것이다. ‘고마운’ 인맥을 뛰어넘어 ‘필요한’ 인맥이 되라! 성공과 부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나를 지지하고 끌어주고 밀어주는, 서로 믿을 수 있는 ‘성공의 동반자’가 필요하다. 이 책은 그 성공의 동반자를 ‘디지털 인맥’이라 이름 짓는다. 디지털 인맥이란 기존의 아날로그 인맥에 의존하지 않고, 이상(理想)을 함께하는 사람들끼리 결속하여 동반성공의 길을 가는 관계를 말한다. 단순히 ‘아는 사람’, 단순히 ‘친한 사람’을 넘어, 부를 쌓고 성공을 쟁취하는 길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얼핏 듣기에 냉정해 보일 수도 있다. ‘가족도 친구도 성공에 도움이 안 된다면 필요 없다는 이야기인가?’ 그러나 저자가 말하는 디지털 인맥이 꼭 업무상 만나는 공적인 관계만은 아니다. 오히려 서로의 장점을 살려 플러스 효과를 주는 부부관계나 형제관계 등을 가장 좋은 디지털 인맥의 예로 들고 있다. 빌 게이츠가 메린다 게이츠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오늘날 존경받는 부자로서의 빌 게이츠는 없었을 것이고, 베네통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베네통 가(家)의 형제들이 똘똘 뭉쳤기 때문이다. 친구관계도 마찬가지이다. 빌 게이츠와 함께 MS를 세운 폴 앨런과 스티브 발머, 나이키를 세운 필립 나이트와 빌 보워먼 등도 서로를 잘 아는 상태에서 같은 이상을 품고 성공을 향해 나아갔기에 그토록 커다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다. 일과 삶을 함께하는 한국 부자들의 인맥! 디지털 인맥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일에서의 성공만은 아니다. 저자는 디지털 인맥끼리 똘똘 뭉쳐 ‘멤버십’을 이루고, 멤버십 안에서 일과 삶과 놀이가 함께하는 삶을 추구하자고 말한다. 멤버가 백 명이라고 생각했을 때 백 명의 멤버들이 항상 아는 사람이 하는 식당에 가주고, 아는 사람이 하는 커피숍에 가주고, 아는 사람의 화원에서 꽃을 주문하고, 특별한 날에는 다같이 가서 자리를 빛내 준다면, 그들의 사업은 날마다 번창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열 명이 백 명이 되고, 백 명이 천 명이 된다면 부자가 되기 싫어도 될 수밖에 없고, 성공을 아무리 외면해도 성공적인 삶이 자신을 찾아올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이런 아이디어는 이 책 안에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인맥이 곧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깨달은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회원제 인맥 관리 사이트들이 앞을 다투어 생겨나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특히 기업의 CEO들이 모여 만든 인맥 사이트를 보면서 한국의 부자들이 추구하는 멤버십 라이프의 한 모습을 엿보게 된다. 돈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돈을 벌어준다는 진리를 그들은 이미 깨달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