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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 좀 어때
양장
전윤호 지영이 그림
킨더랜드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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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전윤호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1991년에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어요. 시집으로 《늦은 인사》, 《이제 아내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순수의 시대》, 《연애소설》이 있으며,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을 수상했어요. 어린이를 위한 작품으로는 《캐츠》, 《작은 개 이야기》, 《한국에 온 어린 왕자》, 《소영이의 머리 핀》 등이 있어요.
그림 : 지영이
부산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웃음이 나는 유쾌한 그림을 좋아합니다. 작품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청백리 이야기》, 《여성 변호사 이태영》,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티코브라헤의 별》, 《꼬마 영웅 레니》, 《꾀쟁이 여우와 동상》 등이 있어요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02g | 200*237*10mm
ISBN13
9788956186542

출판사 리뷰

건강한 울음은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입니다.
「괜찮아」시리즈는 우리 아이들 스스로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등을 찾고, 두려울 때.혼날 때.슬플 때.화날 때 같이 여러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용기를 주기 위한 책입니다. 3권『울면 좀 어때』는 아플 때, 슬플 때, 기쁠 때 등 울어야 할 때 우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님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 주기 위한 그림 동화책이다.

화가 나는 상황과 마주하기
홍걸이는 운동경기에서 우승한 선수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기쁠 때도 눈물이 난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무릎이 까져서 눈물이 났을 때 심술꾸러기 영철이는 울보라고 놀렸거든요. 아빠한테 물어보니 눈물은 아플 때만 나는 게 아니었어요. 홍걸이가 태어났을 때 부모님들은 기뻐서 눈물을 흘렸어요. 넘어져서 상처가 나면 아파서 울기도 하지만, 엄마는 홍걸이가 잠든 모습을 보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눈물이 흘리기도 해요.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건 자연스럽고 당연한 거예요.
운다고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슬프면 엉엉 울고, 코도 팽 소리 나게 풀고 나면 가슴이 시원해져요. 울면 좀 어때요? 울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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