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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서론 - 현대의 넬슨, 시대적 평가 1부 영웅의 성장 과정 1장 성장과 출세 1758~82 2장 넬슨, 미대륙, 그리고 결혼 1783~92 3장 명예의 기회 1793 4장 코르시카와 후드의 죽음 1794 5장 사령관의 출현 1795 6장 넬슨과 저비스, 전쟁 파트너 1796 2부 위대함을 향해 7장 승리와 참패 1797 8장 나일강 전투 1798 9장 나폴리와 해밀턴 부부 1798~9 10장 복종과 귀향 1799~1800 3부 함대 사령관 11장 발트해 함대 1800~1 12장 보나파르트를 거부한다! 1801 13장 지중해의 지배자 1803~5 14장 서인도제도로, 그리고 다시 지중해로 1805 15장 트라팔가르 1805. 10. 21. 4부 트라팔가르 이후의 넬슨 16장 죽음과 변용 1805~85 17장 넬슨의 부활 1885~2005 부록: ‘어두운 전설’ 참고자료 주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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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어록
“임무는 해군 장교의 위대한 도리라오. 그러니 설사 고통이 따르더라도 그것을 위해 사사로운 일들을 전부 감수할 수 있어야 하오.” (아내 패니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저는 친구들에겐 짐이, 조국에는 아무 쓸모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 하지만 제독님의 휘하를 떠나면 저는 이 세상에서 죽은 목숨이 될 것입니다. 저는 그대로 ‘떠나 없어질 것’입니다.” (한 팔을 잃은 후 상관 저비스 경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친애하는 각하, 시간은 우리가 가진 최고의 동맹입니다. 다른 동맹국들은 모두 우리를 버렸지만 시간과의 동맹만은 절대 포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 1해군경 스펜서 백작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전투란 어차피 열이 많이 나는 일이지. 그리고 우리들 중 누군가는 언제라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어. 하지만 내 말 잘 듣게. 나는 수천 발의 포탄이 날아오더라도 여기서 꼼짝도 안 할 거라네. 나는 이렇게 확신한다네. 우리가 저 친구들을 세 시간 안에 패배시키지 못한다면 네 시간 안에는 해치울 수 있을 거라고 말일세.” (코펜하겐 전투 중 넬슨이 한 말) “자네도 알다시피, 나는 눈이 한 쪽밖에 안 보인다네. 그래서 때때로 장님이 될 수 있는 권리가 있지. …… 나는 눈이 하나밖에 없다네. 그리고 그 눈은 언제나 적을 쳐다보고 있지.”(사령관의 전투 중지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싸우며 부하에게 한 말)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위기 상황에서 내 건강은, 심지어 내 목숨도 고려의 대상이 아닐세. 그리고 내가 운이 따르지 않았다는 말은 들을지언정, 의무에 태만했다거나 내 몸 하나만 생각했다는 말을 들을 수는 없다네.”(서인도제도로 프랑스 함대를 추격하면서 친구에게 보낸 편지) “그동안 저들의 갈채를 받아왔는데, 이제는 마음까지 받았다네!”(트라팔가르 전투 출정 전 영국 군중의 배웅을 받고서) “영국은 모든 대원이 각자의 의무를 완수할 것이라고 믿는다.” (넬슨이 전투에서 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사용하던 신호문) “각하, 이제 콜링우드 제독에게 전투를 지휘하라는 말을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내가 살아 있는 한은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네, 하디.” 하디가 무릎을 꿇고 그의 뺨에 키스를 하자 넬슨은 선언했다. “이제 나는 여한이 없다.” 그리고 그 유명한 표어로 끝을 맺었다. “신에게 감사드린다. 나는 내 의무를 다했노라.” (넬슨의 유언) “그는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 그것을 이용하는 데 특출한 재능이 있었습니다. 그의 눈앞에서 적함대가 한 번의 실수라도 저지르면 그들은 파멸을 맞았죠. 파멸이 얼마나 격렬하게 그들을 덮쳤던지 그들은 결코 자신의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가 이끌면 모든 것이 마치 마법처럼 성공을 거두었죠. 하지만 그것은 시스템과 깔끔한 협동 작업의 효과이지 결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넬슨의 부관 콜링우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