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 성열은 현재 강남포교원 원장으로 수행과 교육에 힘쓰고 있다. 종단의 중요 역할 중의 하나를 ‘포교’로 보면서 포교 방편의 핵심을 ‘교육’으로 삼았다. 1982년에 “바르게 배우고 용기 있게 실천하여 밝은 등불이 되자”는 기치를 걸고 포교원을 연 이래, 신도든 승려든 부처님 법을 공부하는 데서는 동등하다는 일념으로 자기수행과 포교를 펼치고 있다. 승가(僧伽)는 곧 부처님의 분신인 정신적 지도자이자 교육자임을 새기면서, 붓다의 생생한 모습과 가르침을 전하는 초기경전(아함경)을 발췌하고 엮어 『부처님 말씀』(현암사, 2002년 개정증보)을 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