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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21세기 인류의 삶과 미디어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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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I 시각적 공간과 청각적 공간의 탐색
1. 공명 간격
2. 바퀴와 축
3. 시각 공간과 청각 공간
4. 뇌의 좌·우반구와 동·서양의 만남
5. 플라톤과 천사론
6. 숨겨진 효과

II 비디오 관련 테크놀로지의 세계적 영향
7. 글로벌 로봇티즘:만족 효과
8. 글로벌 로봇티즘:불만족 효과
9. 로봇의 천사:유클리드 공간에서 아인슈타인 공간까지

III 미국과 캐나다:공명 간격으로서의 국경
10. 에필로그:반대 환경으로서의 캐나다

IV 테트래드의 용어 풀이
테트래드의 용어 풀이

참고문헌
감사의 말
역자 후기
주석
저자 소개
역자 소개

저자 소개 1

마셜 맥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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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hall McLuhan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르네상스 영문학을 수학하고 엘리자베스 시대의 풍자시인 “토머스 내시(Thomas Nashe)의 수사법”(1942)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어섬프션대학교(현 윈저대학교)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성 마이클 칼리지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토론토대학교에 신설된 ‘문화 및 기술연구소(Center for Culture and Technology)’의 소장으로도 활동했다. 미국 뉴욕 포드햄대학교의 알베르트 슈바이처 체어(Albert Schweitzer Chair)의 명예 교수직을 맡았으며, 사회 커뮤니케이션 문제 담당 교황고문에 임명되기도 했다. 영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르네상스 영문학을 수학하고 엘리자베스 시대의 풍자시인 “토머스 내시(Thomas Nashe)의 수사법”(1942)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어섬프션대학교(현 윈저대학교)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성 마이클 칼리지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토론토대학교에 신설된 ‘문화 및 기술연구소(Center for Culture and Technology)’의 소장으로도 활동했다. 미국 뉴욕 포드햄대학교의 알베르트 슈바이처 체어(Albert Schweitzer Chair)의 명예 교수직을 맡았으며, 사회 커뮤니케이션 문제 담당 교황고문에 임명되기도 했다.

영문학자로 출발한 매클루언은 커뮤니케이션 이론가, 전자시대에 대한 문명비평가 또는 현대 사상가로 알려졌다. 그는 시와 수사, 변증의 흥망성쇠를 통해 지난 2000년에 걸친 커뮤니케이션을 비판적으로 검토해왔다.

그는 『기계 신부: 산업 인간에 관한 이야기』(1951), 『구텐베르크 은하계: 문자 인간의 형성』(1962), 『미디어의 이해: 인간의 확장』(1964), 『지구촌: 21세기 인류의 삶과 미디어의 변화』(공저, 1988)를 포함하여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썼다. 그의 책은 18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마셜 맥루한의 다른 상품

저자 : 마샬 맥루한
1911년 캐나다 앨버타 주 에드먼턴에서 태어났다. 마니토바대학교 공학부에 입학했으나 곧 영문학과로 전과,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으로 건너가 케임브리지대학교에 입학해 약 12년 동안 르네상스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와 세인트 루이스대학교에 재직하는 동안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대학원 생활을 시작하여 엘리자베스 시대의 풍자 시인인 토머스 내시(Thomas Nashe)에 관한 학위논문 “토머스 내시의 수사법(修辭法)”을 완성하여 1942년에 박사학위를 획득하였다. 미국 어섬프션대학교(현 윈저대학교)과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세인트 미카엘대학에서 교수로 있었다. 토론토대학교에 신설된 <문화 및 기술연구소(Center for Culture and Technology)>의 소장직도 겸임했다. 미국 뉴욕 포담대학교의 알베르트 시바이처 체어(Albert Schweitzer Chair)의 명예 교수직을 맡았으며, 사회 커뮤니케이션 문제 담당 교황고문에 임명되었다. 영문학자로 출발한 맥루한은 커뮤니케이션 이론가, 전자시대에 대한 문명비평가 또는 현대 사상가로 알려졌다.
저자 : 브루스 R. 파워스
『지구촌』을 쓸 당시 캐나다 나이아가라대학교(Niagara University)에서 영어 및 커뮤니케이션학 전공 부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마샬 맥루한의 오랜 친구이자 공동 연구자였다.
역자 : 박기순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과 졸업
미국 미주리대학교(콜럼비아) 신문학 석사
미국 미시건주립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 석사
미국 오하이오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코리아 헤럴드 견습기자
한국일보 L.A. 지사 외신부 차장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풀러톤) 커뮤니케이션학과 강사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아시아분교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강사
미국 타우슨주립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교환교수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한국홍보학회 회장
한국 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
현재 성균관대학교 종신 명예교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7쪽 | 512g | 153*224*20mm
ISBN13
9788984992658

출판사 리뷰

<지구촌>은 ‘지구촌’이란 말을 최초로 만들어 사용한 마샬 맥루한의 생애 마지막 저서다. 기술결정론자, 예언자, 문화비평가, 혹은 미디어 이론가로 알려진 맥루한은 이 책에서 그의 생각을 21세기 인류의 삶과 미디어의 변화에 맞추어 확대시키고 있다. 따라서 그가 전에 펴낸 <미디어의 이해>나 <구텐베르크 은하계>에서 접할 수 없는 새로운 사상과 이론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21세기는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전자 네트워크의 시대다. 지구는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의 발달과 함께 하나의 거대한 신경망처럼 움직이고 있다. 맥루한은 이러한 망을 타고 정보가 광속으로 전달되는 정보화 시대의 인간의 삶과 미디어의 변화를 미리 예견하고 있다. 20세기 후반 많은 학자들이 다가오는 21세기의 변화를 예언하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맥루한의 예언은 특별히 미학적이고 기술적(技術的)이라는 점에서 독자의 주의를 끌고 있다. 즉 맥루한은 인간의 삶과 미디어를 에워싸는 하나의 환경으로서 현재를 생각하는 예술가적 접근 방식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그가 예언에 사용하고 있는 개념적 틀은 확장(피겨), 쇠퇴(그라운드), 부활(피겨), 역전(그라운드)의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 테트래드(tetrad) 모형이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는 이 네 가지 요소는 인간이 만든 모든 인공물과 인간 자신의 삶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할 것인지 미리 알려주고 있다. 이 모형에 의하면 특정한 인공물이 현재 테트래드의 네 가지 단계 중 어느 단계에 있는가에 따라서 그 인공물의 진로와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지구촌>은 21세기 미디어와 인류의 삶에 일어날 수 있는 변화를 미리 알려주는 예언서라고 할 수 있다. 맥루한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시각적 가치 체계와 청각적 가치 체계가 폭발적인 광속으로 서로 부딪히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그 결과 광속과 같은 빠른 전달은 지구 도처에서 두 가지 가치 사이에 충돌과 문화적 자극이 빈번하게 발생토록 만들고 있다. 선형적이고 수량적 특성(뇌의 좌반구적 특성)을 지닌 시각적 세계관은 지난 4,000년 이상 존재해왔던 서양 문명의 사고방식을 뜻하는 반면 전체적이고 질적 특성(뇌의 우반구적 특성)을 지닌 청각적 세계관은 동양적 사고방식을 의미한다. 맥루한은 이러한 충돌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21세기에는 “동양이 서양을 향해 돌진할 것이고 서양은 동양 사상을 받아들일 것이다. 양자는 서로에 잘 대처하고, 충돌로 인한 폭력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평화의 비결은 양쪽의 시스템을 동시에 이해하는 것이다.” <지구촌>이 비록 예언적 성격을 띠고 있긴 하지만 인류가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결코 최종적 대답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이 책은 우리가 대안적 미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과거를 현재로 데려오는 책이다. 여기에서 대안적 미래란 예를 들자면 경제 전체가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이뤄지는 서비스를 향해 빠르게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는 미래이다. 맥루한의 연구가 경험적 분석체계와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학계의 기인 혹은 이단자로 인식되어 한때 잊혀졌던 맥루한이 전자매체, 디지털매체, 인터넷 등의 등장과 함께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지구촌>을 포함하여 맥루한이 남긴 책들은 이미 사회학, 문화인류학, 커뮤니케이션학 분야의 필독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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