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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다이어리
댄 버트 저 / 정진영 역
삼각형프레스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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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 “제노사이드(Genocide)" : 컬럼바인에서 해킹까지
2. 반역자 : 조 매기(Joe Magee)
3. 마피아보이 : 클레이모어작전
4. 스크립트 키드 이야기 : 프로메테우스와 익스플로전
5. 월드 오브 헬(World of Hell)
6. 사이버 멋쟁이 : 스탈라 퓨어허트(Starla Pureheart)
7. 아주 비범한 화이트 got : 윌리 곤잘레스(Wilile Gonzalez)
8. 블도저, 십대, 해커 그리고 스파이 : H.D. 무어(H.D. More) 이야기
후기
부록 A. 십대 해킹의 20년 역사
부록 B. 웹에서의 해킹 자료

저자 소개

저자 : 댄 버튼(Dan Verton)
댄 버튼(Dan Verton)은 중견 작가이자 워싱턴 D.C. 소재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에서 민완 기자로 활동 중이다. 버튼은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첨단 기술 분야 저널리스트로 꼽히며, 코소보 전쟁과 미군의 사이버 전쟁 전략을 연구하기 위해 1999년에서 이듬해 2000년까지 전세계를 여행했다. 그는 해커에서 코소보 난민, 전세계 군출신 사이버 전사들을 직접 인터뷰하면서 미국방 장관과 동행했다. 군사 사이버 작전 최일선에서 미국 해커 전쟁까지 탁월한 식견과 지식을 섭렵하고 있다.

버튼은 미해병대 정보 장교 출신이며, 뉴욕 빙햄튼 주립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워싱턴 D.C. 아메리칸 대학에서 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받았고, 펜실베니아 대학에 출강하기도 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8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679804

출판사 리뷰

네트워크와 보안 문제를 다룬 내용이지만, 소설 못지 않게 밤잠을 설치게 할만한 책이다. 해커에 대한 호기심과 미심쩍은 시선만으로 일단 충분히 매력적이다. <해커들의 폭로>라는 제목과 십대 해커들의 고백이라는 부제에서 느껴지는 흥미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진정한 십대 해커의 얼굴과 그 일상을 통해 소중한 통찰에 이른다.
이 책의 저자 댄 버튼(Dan Verton)은 컴퓨터 월드의 기자이며, 사이버보안 및 정보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시선은 미국 십대 청소년들의 새로운 오락거리로 변질된 컴퓨터 해킹과 웹사이트 파괴에 대한 진지한 질문과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FBI 수사 요원과 범죄 심리학자에서 사법 당국 관계자, 그리고 해커들을 직접 인터뷰함으로써 십대 청소년들이 해킹에 빠져드는 근본적인 동기를 탐색해 들어간다. 해커들의 기술적 재능과 창의성, 헌신, 젊은 날의 분노와 좌절, 사회와의 단절감, 권태 심지어 감옥에 이르는 과정까지, 저자가 담담하고 객관적인 필치로 그려낸 해커 문화는 대단한 흡인력으로 읽힌다.
흥미와 통찰력의 적절한 어울림과 함께, 십대 해커들의 정신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그들의 생각과 성장 과정, 해커의 세계로 더 깊숙이 빠져드는 내적, 외적 요인들을 살펴볼 수 있다. 결국 댄 버튼이 그려낸 해커의 얼굴은 우리 이웃 청소년의 해맑은 웃음과 다르지 않다.
전기와 수도 시설이 없는 오두막에서 현대의 원시인처럼 생활하면서 제노사이드2600이라는 해커 그룹을 창설한 제노사이드. 부모님이 새로 사온 VCR을 통해 해킹의 바다로 뛰어든 조 매기, 일년마다 개최되는 데프콘 해커 모임에서 새로운 변화를 암시했던 안나 무어, 야후와 아마존닷컴, CNN, 이베이 등 굵직굵직한 웹사이트를 공격한 혐의로 기소된 마피아보이 등등 실제 해커들의 참모습을 있는 그대로 접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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