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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아인슈타인의 세 가지 폭탄 더 이상 온전한 나의 것은 없다 적게 일하고 적게 벌기 할 일 없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절망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 함께 간다는 것 자유와 평등을 넘어서 우리는 다 같은 형제다 2.선택-어떻게 살 것인가 내가 변화할때 세상은 변한다 혼자 만족하기 또는 함께 행복해지기 더 이상 늦추지 맙시다 먼저 모범을 보이자 나는 어떻게 봉사의 삶을 선택했나 악에서 피어나는 사랑 나누는 이의 미소는 아름답다 |
Abbe Pi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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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유를 구가하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자유라는 것은 끊임없이 올바른방향으로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자유는 각자의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위해서만 이용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자유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의 원인이 될 뿐입니다. 그들은 위협받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끝없는 폭력과 전쟁, 증오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됩니다.
평등도 마찬가지입니다. 평등을 절대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평등은 근본적으로 자연의 법칙에 어울리지않기 때문입니다. 평등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은 모든 면에서 늘 다양합니다. 그리고 평등을 억지로 적용시키려고 한다면 그것은 독재를 자리잡게 하는 것이며, 많은 나라가 그런 경험을 겪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사람은 법률상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기본원칙을 인정하면서도, 자유와 평등의 사상이 사회, 정치적인 생활에서 절대적인 것으로 받아드여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두개의 원리는 올바로 이끌어져야 합니다. 이 두 개의 원리는 하나의 지주, 한의 궁극적인 목적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형제애입니다. --- pp. 6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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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우스 운동은 지금부터 꼭 50년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5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프랑스 사회는 많이 변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사회의 발전'으로 수백만 가정이 자기 집과 자가용, 텔레비젼을 갖추고, 건강진료와 노후보장의 혜택을 누리며 안락한 생활릉 영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여 사는 현대식 주거지역에 빈곤과 소외, 불평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그 양상은 50년 전보다 오히려 더 극심해져 이제는 그냥 내버려둘 수 없는 실정입니다.
--- p.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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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비참한 현실에 대한 분노에서 피어난다
'살아 있는 성자'로 존경받는 프랑스의 피에르 신부가 들려주는 나눔과 실천의 철학을 담고있다. 세계적인 빈민구호 단체'엠마우스'를 만들어 평생토록 헐벗고 굶주린 이들과 함께 했던 피에르 신부. 그는 세계화의 거센 물결 속에서 갈수록 심해지는 나라 안팎의 빈부 문제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박애와 형제애에 기초한 '나눔과 베풂'의 정신을 강조한다.
특히 피에르 신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데 무엇보다 개인의 결단과 선택의 몫이 큼을 강조하는 대목은 이기적인 현대인들의 각박한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의 잔잔한 깨달음을 던져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