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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문화유산과 국제개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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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1 지속가능한 발전과 문화유산

문화유산과 공적개발원조
문화유산 공적개발원조 발전 과정
국제기구 및 주요 국가 문화유산 공적개발원조 동향
우리나라 문화유산 공적개발원조
문화유산 공적개발원조 발전 방안

2 세계유산 보존을 위한 유네스코의 국제원조

모두를 위한 세계유산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과 국제원조
국제원조를 통한 세계유산 보존 및 관리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의 역할
국제원조 사업의 향후 발전 방향

3 세계유산에서의 공적개발원조

문화유산의 가치와 공적개발원조
라오스 왓푸-홍낭시다 유적 보존 사업
캄보디아 프레아피투 사원 복원 사업
문화유산 공적개발원조의 미래

4 무형유산 제도 보급을 통한 국제개발협력

우리나라의 무형유산 보호 제도 보급 활동
유네스코 2003 협약 체제하의 국제협력
몽골 인간문화재 제도 구축을 위한 협력 사업
국가목록 작성을 위한 중앙아시아 다자협력 사업
무형유산 가시성 제고를 위한 다자협력 사업
무형유산 국제개발협력의 성과와 과제

5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전통무예와 국제개발협력

전통무예의 가치와 세계무예
무예를 통한 국제개발협력의 증진
무예 열린학교 사업의 성과
아프리카 무예회의 사업의 성과
전통무예 사업의 향후 과제

6 디지털 문화자원 관리와 공적개발원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과 문화 공적개발원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과 공적개발원조의 확장 가능성
미얀마 디지털 문화자원 관리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성과
키르기스스탄 디지털 문화자원 관리 시스템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성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적개발원조 모델 과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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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

교육과 인적자원개발, 그리고 사회발전에 대한 주제를 주요한 연구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한국의 발전 과정에서의 다양한 정책 기제가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기반으로 하여, 2001년부터 국제개발협력에 접목하고 있다. 많은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하여 다양한 주제(교육, 보건, 농업, 행정 등)에 대한 연구개발 및 자문을 하고 있으며, 교육을 통한 인적자원이 사회발전에 중요함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연구기관, NGO, 국제기구, 정부기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하여 이론뿐만아니라 실제 현장경험을 체득하여 이를 구체화하여 설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지금
교육과 인적자원개발, 그리고 사회발전에 대한 주제를 주요한 연구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한국의 발전 과정에서의 다양한 정책 기제가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기반으로 하여, 2001년부터 국제개발협력에 접목하고 있다. 많은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하여 다양한 주제(교육, 보건, 농업, 행정 등)에 대한 연구개발 및 자문을 하고 있으며, 교육을 통한 인적자원이 사회발전에 중요함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연구기관, NGO, 국제기구, 정부기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하여 이론뿐만아니라 실제 현장경험을 체득하여 이를 구체화하여 설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서울대학교 국제학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있으며, 지역학(인도차이나, 동북아 등), 미래학 등 융합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Park Weonmo

유네스코 2003년 협약의 이행을 위해 지난 20여 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무형 문화유산(ICH) 보호를 지원해 온 국제 전문가이다. 문화인류학과 비교민속학을 전공하며 한국과 일본의 민속예능, 특히 무속을 포함한 제사예능을 비교 연구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중요무형문화재 기록화와 조사 작업을 담당했으며,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의 설립 멤버로서 아태지역 국가들의 무형유산 보호와 협약 이행을 위한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국립경상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사 및 초빙교수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실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네스코 2003년 협약의 이행을 위해 지난 20여 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무형 문화유산(ICH) 보호를 지원해 온 국제 전문가이다. 문화인류학과 비교민속학을 전공하며 한국과 일본의 민속예능, 특히 무속을 포함한 제사예능을 비교 연구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중요무형문화재 기록화와 조사 작업을 담당했으며,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의 설립 멤버로서 아태지역 국가들의 무형유산 보호와 협약 이행을 위한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국립경상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사 및 초빙교수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실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겸임교수로서 유네스코 정책 및 무형유산학을 가르치고 있다.

An international expert who has supported the safeguarding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CH) in the Asia-Pacific region for the implementation of the UNESCO 2003 Convention over the past two decades. He developed an interest in Korean shamanism while studying at Yonsei University and later studied at Rikkyo University in Japan as a Japanese Ministry of Education scholarship student, conducting fieldwork in Korea and Japan and carrying out comparative research on the two countries’ folk performing arts, particularly ritual performances including shamanistic practices. After returning to Korea, he worked on documentation projects for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t 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and later works at UNESCO-ICHCAP, promoting regional cooperation and information capacity for safeguarding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nd serves as an adjunct professor at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Cultural Heritage.
세계유산 정책과 유산 해석 및 유산 설명 전문가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유산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영국 켄트대학교에서 유산관리학 석사학위, 한양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2020년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의 설립 멤버로 참여하였으며, 현재 정보관리실에서 유산 설명 개발 사업 등 유산 커뮤니케이션 관련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전북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하고, 러시아 부랴트국립대학교에서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랴트국립대, 전북대, 충북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에서 전문관으로 중앙아시아 협력 사업을 수행했다.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학예연구사로 일하며 ODA 담당관으로 라오스 및 키르기스스탄 등과 협력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영국 더럼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한 후, 벨기에 루벤대학교에서 유럽정책학,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협력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창립 이후 2018년부터 개발도상국과 아프리카 지역의 국제협력 및 교류사업을 담당했다. 전문관으로서 국제회의 기획 및 운영, 조사 및 연구, DB 구축, 공모전, 현지 무예교육 사업 등을 수행했다. 현재는 인사혁신처 국가인재원에서 글로벌역량팀장으로 근무하며 대한민국 공직자들의 국외훈련과 글로벌역량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작사금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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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동체를 지향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문화유산 창의공간을 설립·운영하고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겸임교수로 정부 및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공공기관에서 자문 등을 한다. 개발연대를 살아온 세대의 일원으로서 개발도상국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관심이 많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 관광, 정책 홍보, 국제 협력 분야에서 근무했으며, 유네스코에서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한 유·무형 세계유산의 보호와 활용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베트남 한국문화원과 유네스코 아태지역 본부 등 아세안 지역에서의 활동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분야에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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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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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6.41MB ?
ISBN13
9788956254753

출판사 리뷰

국가와 지역의 정체성을 지켜주고, 문화 회복력을 강화하는 문화유산

문화유산은 한 국가나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상징하는 유, 무형의 자산이다. 이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일은 국가의 정체성을 지키고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20세기 들어서 많은 국가가 식민 지배나 내전을 거치며, 적절한 문화 회복력을 갖추지 못한 채 독립하였다. 그 과정에서 많은 문화유산이 파괴되거나 훼손되었다. 그 때문에 국가 정체성이 약화되기도 하고, 정체성을 잃어버리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글로벌화로 인한 급격한 변화, 내부의 다양한 문화 갈등이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오늘날은 어느 때보다 문화 다양성이 중요한 시대이다. 그러니만큼 이제 문화 회복력은 국가나 지역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세계의 변화에 적응하는 필수 요소이다. 전 세계는 개발도상국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사람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국제개발협력하에 공적개발원조 ODA를 시행해 왔다. 그러나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지구촌의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이를 통해 국가나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 회복력을 굳건히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문화유산에 대한 ODA를 다양하게 실행하여, 세계문화를 구축해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행보를 세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새 지침서, 『문화유산과 국제개발협력』

한국은 한때 식민 지배를 받았고, 가장 가난한 국가였고 희망이 없는 국가였다. 하지만 대외 원조와 경제개발에 힘입어 세계에서 유례없는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동시에 문화 정체성을 회복하고, 사회 안정성을 증진시켜 왔다. 이제 한국은 도움을 받던 국가에서 도움을 주는 국가의 상징으로 거듭났다. 그래서 많은 개발도상국들이 한국의 성공 경험을 배우려고 교류협력을 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문화유산 ODA 사업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그 의의와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젊은이들과 국제개발협력을 위한 문화유산 ODA 사업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 실현하기를 원한다. 이 책 『문화유산과 국제개발협력』이 그 바탕이 되고,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이라 믿는다. 나아가 문화유산 ODA 사업과 그 주체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광산업과 지역 개발을 연계하여 빈곤퇴치에 기여하면서, 문화 콘텐츠 원천 자원으로서 창조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나라가 세계 강국이 된 것을 가장 실감할 수 있는 일이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원조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초등학교 교과서를 국제적으로 지원받아 제작하여 공부하던 50년대를 생각하면 꿈같은 일입니다. 『문화유산과 국제개발협력』은 이 분야의 학자들이나 일반 대중할 것 없이 모든 한국인들에게 문화적 자부심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 배기동 前 국립중앙박물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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