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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어느날 아침의 기원
촛불/ 나목裸木/ 뒤돌아 보시게/ 동그라미 하나 그려봐/ 주름/ 소통/ 질문 하나/ 조금만 눈을 뜨면 이때쯤/ 억새꽃/ 칡덩굴/ 시래깃국/ 참깨 밭에서/ 雨中花園/ 왜 궁금해지는 걸까(단양 장회 선착장에서) 내일을 약속하며/ 어느 날 아침의 新願/ 꽃잎 되어 훨훨 날아라/ 꽃에 대한 또 하나의 斷想 제2부 꽃과 사람과 꽃과 사람과/ 오늘을 이야기 하자/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내 그리움은/ 이 나이 들고 보니 뒤안길에서/ 징검다리/ 달빛 그리움/ 나는 알았지/ 구름/ 빈 페트병 하나/ 이중화면/ 노인 복지회관에서 편지/ 바람과 갈대/ 당신은 어쩌면/ 그 말이 없었다면/ 속없는 부모 제3부 지워지지 않는 그 사람 끝나지 않은 여정/ 내 시선이 머무는 곳/ 불면不眠/ 지워지지 않는 그 사람1/ 지워지지 않는 그 사람2 지워지지 않는 그 사람3/ 봄. 봄/ 5월의 길목에서/ 스쳐가는 것들/ 환청幻聽/ 낙화무정落花無精 아픔에도 색깔이 있다면/ 화안하다/ 부서지다/ 회한 1/ 얼굴 찾기/ 요사이 제4부 비우고 가느니 이런 날/ 매 발톱/ 비우고 가느니/ 명상2/ 만추서정4/ 가을날에, 내 가슴 환해지던 밤/ 이별이란 어느 날인가는/ 멍에/ 복수/ 그때는 어느새/ 스케치/ 애수의 소야곡(이부풍작사, 박시춘작곡, 남인수 노래) 사랑의 작은 이미지들 제5부 아름다운 사람 소망/ 그래도 아직은/ 세월/ 사람 구경하고 왓다/ 어머니의 한 세상/ 어떤 풍경/ 대답해다오/ 첫눈 아름다운 사람/ 그 이름 하나/ 정형외과 병실에서/ 가슴 경화硬花/ 숲속의 기禱/ 回文山 碑木앞에서 시인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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