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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조금씩 바보가 되어서 떠난다 모두가 꽃잎이었네 祈願 아직은 끝나지 않았구나 이제는 만추서정 행복 이방인 이제 와서 생각한다 그 길에서 참회의 눈물을 위해서 소리도 없이 떨어지는 것들이 백지 한 장의 무게 몽당빗자루 도서관에서 나비효과 조금씩 바보가 되어서 떠나간다 제2부 또 하나의 무게 들꽃 같은 사람들 꽃잎이 지는 계절 그대의 눈물 꽃씨가 되어 강가에 서면 은행나무 같은 사람들 나무님 내 하얀 창문 모두가 모두가 하나 되어 몇 가지 주제가 있는 목로주점 또 하나의 무게 아!4월은 가는데,5월은 오는데 視線 이 세상 제일 높은 것 그때 우리는 ㆍ1 그때 우리는 ㆍ2 그때 우리는 ㆍ3 그때 우리는 ㆍ4 제3부 늙어가는 계절 꿈 마음은 꽃인데 소리 소실점 내 안의 작은 기적으로 유언비어 허수아비 아직도 풀리지 않은 궁금증 早春 봄바람 봄비 初秋 누구의 肖像인가 끈 제일 높은 山 늙어 가는 계절 제4부 빨간불 켜진 양심 나에게 그 누구인가 있어 나 항상 그곳에 있으리 다짐 하게 하소서 거시기 총으로 산을 쏘다 지워지지 않는 사람 무한대보다 큰 藪 바람의 소리 산책길 斷想 거울을 보려거든 명상 침대 장마철 빨간불 켜진 양심 세상은 아직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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