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시인 할아버지가 읽어주는 아름다운 여행
시인 할아버지가 읽어 주는 동화 EPUB
박해석김영민 그림
파라주니어 2025.07.22.
가격
9,660
8,700 9,66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4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1. 첫 머나먼 여행
2. 한반도의 지붕 아래에서
3. 가까운 사이
4. 자유를 향한 날갯짓
5. 폭우 속의 긴 밤
6. 비무장지대를 울린 총소리
7. 우리와는 또 다른 우리
8. 여행의 끝 그리고 시작

저자 소개 2

전주에서 태어났다. 1995년 국민일보 문학상으로 등단했다. 1995년 시집 『눈물은 어떻게 단련되는가』(창비)로 국민일보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견딜 수 없는 날들』와 『중얼거리는 천사들』, 『하늘은 저쪽』, 동시집 『동그라미는 힘이 세다』 등이 있다. 그리고 엮은 책으로는 윤동주 동시집 『산울림』과 박목월 동화집 『눈이 큰 아이』가 있다.

박해석의 다른 상품

그림김영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했고, 그림을 그리고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어린이를 위한 한글 이야기』, 『청춘의 인생철학』, 『나를 위한 시간, 행복카페』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아이들이 만드는 세상』, 『죄수와 작가』를 번역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2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5.69MB ?
ISBN13
9791188509799

출판사 리뷰

* 이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시베리아에 혹독한 추위가 몰려오기 한 달 전부터 기러기들은 남쪽으로 이동할 준비를 시작합니다. 시베리아는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강제 이주를 당한 슬픈 땅이기도 합니다. 성인 새들은 부지런히 먹이를 잡아 배를 채우고, 어린 기러기들은 하늘을 나는 연습으로 분주합니다.

기러기 미유는 아빠와 엄마, 형, 누나와 함께 첫 겨울나기 여행을 준비합니다. 훈련대장인 형과 형 친구 한새에게 비행하는 법과 안전하게 착지하는 방법을 배웠지만, 첫 여행이라 겁도 나고 설레기도 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훈련대장과 길라잡이로 뽑힌 형 미루는 마을의 안녕과 평화를 지키는 전사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마을의 훈장과 촌장으로 오랫동안 봉사하다가 은퇴를 하여 원로회 고문을 맡고 있고, 누나 미호는 태어날 때부터 한쪽 눈의 시력이 거의 없는 장애를 가져 늘 엄마 곁에 붙어 지냅니다.

마침내 시베리아의 한파를 피해 우리나라 철원평야까지 긴 여행에 나선 기러기 마을 식구들. 백두산 인근의 개마고원을 지날 때 아버지가 갑자기 기력이 쇠해져 더 이상 날 수 없는 긴급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일행은 개마고원에 비상착륙하고, 촌장과 원로원 의원들의 회의를 거쳐 미유네 가족은 아버지가 기력을 되찾는 동안 잠시 쉬어가기로 하고, 마을 식구들을 배웅합니다.

길라잡이로서 여행을 이끌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한 형 미루는 전사가 되는 꿈마저 포기해야 하는 게 아닌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누나 미호는 아픈 아버지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속이 탑니다. 하지만 엄마와 삼남매는 힘을 모아 아버지를 위해 잠자리를 마련하고 먹이를 구해 오면서 밤 지샐 준비합니다. 그러나 개마고원의 밤은 차갑고 세찬 비마저 내려 아버지의 상태는 더 나빠집니다. 엄마와 삼남매는 아픈 아버지를 가운데에 두고 날개를 펼쳐 아버지가 비를 맞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밤을 보냅니다. 마침내 아침이 찾아오고 아버지는 조금씩 기력을 되찾고, 미유네 가족만의 겨울나기 여행이 시작됩니다.

마지막 여행이 될 것이라는 걸 직감한 아버지는 삼남매 모두에게 길라잡이를 맡게 하면서 가족만의 여행을 이끕니다. 하지만 소리마저 잠든 DMZ와 휴전선을 지날 때 총성이 울리고, 남북 분단의 아픔을 목격합니다. 마침내 겨울을 보낼 철원에 도착하였으나 기러기 마을 식구들은 보이지 않고, 오랫동안 알고 지낸 할아버지와 1년 만에 재회했으나 할아버지는 미유네 식구를 보고 마냥 미안해합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