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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간호사 별, 그리고 은하수 1부. 미국 간호사, 핵심 마인드 1장. 미국인이 되세요/고세라 · 나의 시작은 미약했다 · 미국은 레퍼런스 사회다 · 가만히 있으면 중간도 못 가는 미국 사회 · 지나친 겸손은 ‘무능, 거절’이다 · 질문엔 ‘설명’이 아니라 ‘답’을 먼저 하라 2장. 이것만 알아도 미국 간호사 직장 생활 반은 성공/크리스탈 민(민수정) · “빨리 빨리” NO! NO! · 나이보다 조직 내 직급이 먼저! · 한국식 ‘눈치껏’은 때론 통하지 않는다 2부. 성공을 낳은 도전 정신 3장. 난, 미국간호사이며 미국 예비군입니다/임영섭 · 미국 면허로 간호 인생 2회 차 · 두 개의 유니폼, 두 개의 삶 · 한국 간호사의 성실함은 국경을 넘는다 · 나를 지키면서, 환자를 지킨다4장. 50세에 미국간호사(RN)로 20년 전 꿈을 이루다/엄혜경 · 쉰 살에 20여 년 전 상상했던 나를 만나다 · 내가 알던 모든 이들이 반대하던 길을 가다 · 미국 간호사, 이렇게 힘든 걸 해냈는데 굳이 왜 또 학교로 돌아갔나 3부 미국의 별이 된 간호사, 바로 당신5장. 결혼과 아이 넷, 그리고 미국간호사의 삶/홍예솔 · 결혼, 아이 4명 육아와 함께하는 미국 NP의 삶 · 신생아 중환자실 RN에서 네 아이 엄마, 그리고 PMHNP까지 · 간호사의 꿈, 엄마의 꿈6장. 저는 연방정부 교도소 간호사입니다/유수정 · 조그만 게 겁대가리가 없다. 그래서 나는 한국인 · 영어는 실전이지 실력이 아니다 · 나는 어떻게 연방정부 간호사가 되었나7장. ESL 유학생에서 대학교수, 국방부 Medical Officer까지/조영식 · 생존을 위해 택한 길 : ESL 유학생에서 미국 간호사까지 · 간절함이 길을 만든다. 간호사에서 가정전문간호사(FNP)까지 · 20년 전의 꿈 마침내 현실이 되다 : 박사, 교수 그리고 Medical Officer까지8장. 20년을 달려서 정신과NP와 텔레헬스까지/변금희 · 행동하는 것만이 내 인생이 되더라 · 다름을 인정해야 내가 산다 · 나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간다9장. 워라밸이 뭔지 알려줄까? 미국간호사가 되어봐!/김지성 · 아프가니스탄 참전 미군의 트라우마, 간호사가 되어 치유하다 · 나의 행복한 병동생활 · 인생에 정답은 없어. 행복하면 되는 거지 10장. New Goal. 간호사를 넘어 매니저가 돼라!!/태윤주 · 영어, 영어, 그리고 또 영어 · 왜 매니저가 되고 싶었나? 다시 시작된 영어 지옥 · 워라밸과 조기 은퇴를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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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합당한 대우를 받는 의료인의 길, 최고의 차선책, 미국 전문간호사…. 의학 드라마에 종종 나오는 대사가 있다. “면허 가진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면 그 사람들이 그 자리에 남아 있겠느냐고…” 지난 정권에서 의대생 증원 문제에 대처하던 정부도 이 문장의 파장을 경시했고, 새로 들어선 정부 역시도 이 문장의 의미에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이다. 병원 곳곳에서 하루 14시간 이상 보람과 열정을 태우던 그 많은 전공의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하기야 최고로 머리 좋고 면허 가진 사람들의 미래가 어디에 간들 어두울 리 없겠지만…. 그런데, 우리 의료계에서 면허를 가진 사람 중에 종종 가볍게 여겨지는 중대한 존재가 있다. 바로 간호사다. 과중한 업무, 의사와의 차별, 간호사 집단 내부의 소위 ‘태움’ 문제 등 다양한 태풍의 눈을 안고 있는 그들 집단에 존재하는 스트레스 요인은 상당하다. 심지어 이 스트레스를 못 이기고 아예 한국을 탈출해 미국으로 떠나 의료인으로서 새로운 꿈을 키우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된다. 물론 이 책 《미국 간호사로 살아남기》에도 그와 비슷한 사례는 등장한다.이 책은 여러 가지 이유로 미국 의료계에서 면허를 취득해 성공적으로 정착한 간호사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의 스토리는 하나같이 희망차고, 미국 땅에서 의료인으로의 삶에 만족감을 느끼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곳간에서 인심 난다”라고 했던가? 그들의 삶이 이렇게 희망찰 수 있는 것에도 물론 그 이유로 미국에서 전문간호사에 대한 합당한 보수와 처우가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떠나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 그들에게 공정하고 합당하며 만족스러운 처우를 해 줄 수 있어 유능한 의료 인재가 해외에 유출되지 않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하지만, 기왕에 미국 땅에 정착해 삶의 뿌리를 내리려는 독자가 있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미국 전문간호사의 삶은 추천할 만한 직업 리스트의 순위, 권장할 만한 삶의 형태에 들 만하다. 그리고 끝으로, 굳이 이 땅의 간호사들이 한국을 벗어나 미국 전문간호사가 되고 싶게 만들지 않는 의료환경이 빨리 국내에도 조성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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