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그때, 마키아벨리를 알았더라면
결정적 순간의 인문학 교과서 2
스타북스 2014.10.24.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결정적 순간의 인문학 교과서

책소개

목차

머리글 | 냉혹한 현실을 볼 줄 알았던 마키아벨리

01 야망이 있다면 잔인함을 겁내지 말라
끊임없는 경쟁이 운명이다 | 인간은 타인의 성공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 운이 때로는 순간을 좌우한다 | 야망이 있다면 잔인함을 겁내지 말라 | 반란을 일으킨 사람이 진짜 아군이 될 수 있다 | 재난은 예방할 수 있어야 한다 | 적을 제거할 때는 머리부터 제거하라 | 성공한 사람을 롤모델로 삼아라 | 조직은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02 자기편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벼락출세한 상사와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 | 적으로부터 위협을 받지 않도록 강해져야 한다 | 자기편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 처세에 능란해지려면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한다 | 부하 직원들이 두려워하는 존재가 돼라 | 라이벌을 없애라 | 옛 제도는 과감히 고칠 수 있어야 한다 | 준엄함과 친절을 적재적소에 쓰라 | 도량이 크고 유연성이 있어야 한다
03 결정적 순간에 냉혹함을 보여라
충성스럽지 않는 자에게는 엄격하라 | 다른 관리직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라 | 동료에게 위화감을 줘서는 안 된다 | 과거에 받은 모욕은 잊기 어렵다 | 함부로 잔혹하게 굴지 마라 | 결정적 순간에 냉혹함을 보여라 | 은혜는 조금씩 베풀어야 한다 | 절호의 기회는 단숨에 잡아라
04 지나친 선은 파멸을 초래한다
사람들은 지도자를 세우려고 한다 | 민중을 적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 관리자는 승산 있는 사람의 호의를 얻고자 한다 | ‘죽을 각오…’를 운운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 | 외부의 원조를 섣불리 받지 말라 | 방어하는 능력이 없다면 권력은 쉽게 무너진다 | 지나친 선은 파멸을 초래한다 | 지위를 위태롭게 하는 악평은 피하라
05 호탕한 자를 조심하라
불필요한 일에 신경을 써서는 안 된다 | 섣불리 미덕을 흉내 내지 말라 | 호탕한 자를 조심하라 | 호탕함을 발휘해야 할 때 | 잔혹하다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라 | 섣불리 다른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된다 |공포는 인간을 비겁하게 만든다 | 공포와 애정은 양립하기 어렵다 |인간은 금전적 손해를 싫어한다
06 대중의 영향력을 무시하지 말라
교지를 쓸 줄 알아야 한다 | 눈앞의 이익에 휩쓸리는 심리를 이용하라 | 인간성에 반하는 행위도 할 줄 알아야 한다 | 사람은 결과로 판단한다 | 대중의 영향력을 무시하지 말라 | 우유부단하면 경멸을 당한다 | 아첨에 만족하지 말라 | 아무에게나 직언을 허락해서는 안 된다
07 힘이 빠질 때 운명은 더 잔혹해진다
재능 있는 자를 키워라 | 주변 사람들을 보고 판단하라 | 현명해야 좋은 충고를 얻는다 | 좋은 조언은 사려에서 생긴다 | 실력이 튼튼해야 방위를 할 수 있다 | 자유의지는 운명에도 소멸하지 않는다 | 힘이 빠질 때 운명은 더 잔혹해진다 |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라 | 운명은 과감하게 파괴하라
08 인간의 야심은 끝이 없다
희망이 없을 때는 무기도 방법이다 | 성악은 인간의 본성이다 | 모든 일에는 겉과 속이 있다 | 조직인이 쓰게 되는 멍에 | 반대자를 처벌해 경각심을 깨워라 | 비범하게 행동하라 | 제도를 바꿀 땐 옛 제도의 흔적을 남겨라 | 인간의 야심은 끝이 없다 | 특권계급을 신용하지 말라
09 강제된 약속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
인간은 이성이 아닌 필요에 따라 움직인다 | 재력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 현 상태에 만족하게 만들어야 한다 | 지력과 능력이 있어야 행운을 잡을 수 있다 | 기업은 창업 시의 정신을 생각해야 한다 | 명예를 얻는 데 만족하게 하라 | 사적으로 특권을 허락하지 말라 | 적은 속이지 않으면 안 된다 | 강제된 약속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
10 적을 약하게 만들고 자신을 강하게 하라
대담해지지 않으면 노예를 벗어날 수 없다 | 참고 단념하는 것은 악덕이다 | 적을 약하게 만들고 자신을 강하게 하라 | 권력의 남용을 허용하지 말라 | 평온한 시기에 위태로울 때를 대비하라 | 시류를 재빠르게 파악하여야 한다 | 고통과 장애가 있어야 성공을 안다 | 악명을 떨치더라도 권력을 지키려 한다 | 끝이 좋으면 좋다
11 신뢰를 주어야 함께 일할 수 있다
신뢰를 주어야 함께 일할 수 있다 | 과거의 성공을 과신하지 말라 |대중의 비난을 겁내지 말라 | 아첨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 | 내통자가 생기게 하지 말라 | 지도자는 인격자를 가장하라 | 목표보다 더 높은 곳을 노려라 | 지나친 독재는 발전을 저해한다 | 신의 있는 자가 돼라
◆ 마키아벨리의 생애와 사상

저자 소개

저자 : 니콜로 마키아벨리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o Machiavelli)는 르네상스 말기 이탈리아의 사상가이다. 1469년 5월 3일 피렌체에서 태어났으며 일찍이 인간 속 내면의 폭력을 객관적으로 보고자 했다. 서른 살도 되지 않은 나이에 피렌체 공화정에서 외교 업무 등을 맡았지만 메디치가의 왕정 복귀로 재산을 몰수당하는 수모를 겪는다. 『군주론』을 1513년 말경에 집필하여 메디치 가문의 세력가인 로렌초에게 바치지만 그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 후 1527년, 메디치 정권이 무너지고 공화정이 복원되어 마키아벨리는 다시 요직에 등용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지만 공직을 맡을 수 없었다. 실의에 빠진 마키아벨리는 결국 병을 얻어 세상을 떠나면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유해는 같은 해 6월 22일 피렌체의 산타 크로체 성당에 묻혔다.

역자 : 신동운
신동운은 서울대학교 ‘학풍’이라는 동아리에서 《TIME》지 해설 강의를 맡아 전 서울대학교 내에 시사 영어 열풍을 일으켰던 신화적인 인물이다. 최근에는 동양의 고전과 서양의 대표적 사상가들을 결합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쉽게 전달하고자 하며, 동양 고전이 새롭게 읽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어 관련 저서 및 역서로 『신동운 영어강의록』『영어의 연구』『수능영어』『한두 마디로 통하는 여행 영어』『영어 속독 기본 문형 1000제』『영어뇌 만들기』『삼위일체 영어 캠프』『40대가 다시 읽는 청춘 영시』『아이디어 발전소』등이 있다. 인문서로는 『365일 촌철살인의 지혜 - 고사성어』『365일 보편타당한 지혜 - 사서오경』『손자병법』『링컨의 기도』『상상력의 마법 : 다빈치처럼 두뇌 사용하기』『마음을 열어주는 예수 심리학』『아주 특별한 어머니』 등을 짓고 편역하였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546g | 153*224*22mm
ISBN13
9791186027073

책 속으로

“충실한 노예인 선인(善人)은 언제나 가난하다. 대담한 인간이 되지 않으면 사람은 노예 상태를 벗어날 수 없고, 강한 욕심으로 인간을 속이지 않으면 빈곤을 면할 수 없다.”

현실에서 종교인, 교육자, 철학자가 말하는 이상으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고결한 인격, 경건한 믿음, 깊은 자비, 터무니없이 욕심 부리지 않는 것, 사회에 대한 봉사, 애국심,
성실, 비폭력주의, 정의 실현 등은 아름다운 이상이지만 이런 이상만으로는 당장의 빈곤을 해결할 수 없다.
특히 자신의 삶을 운명에 맡기거나 모든 것은 하늘의 뜻이라는 사고방식에 얽매여 있다면 발전하지 못한다.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가치관에서 더 나아가 진보하고 불우에 만족하지 않을 것을 마키아벨리는 권한다.
현실에 불평불만을 갖고, 부당함에 반발하고, 불합리한 상황을 해결하려고 해야 한다. 물론 불평불만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불만을 갖게 된 원인을 찾아 제거하고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대담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물질의 부족, 빈곤, 가난은 불행의 씨앗이다. 그 상황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회사의 한 부분을 맡고 있는 사람의 의무이고, 한 가정의 가장된 사람의 책임이며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사람의 미덕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표를 크게 가져야 하며 때로는 큰 뜻을 위해서 작은 것을 희생할 줄도 알아야 한다.
--- 「대담해지지 않으면 노예를 벗어날 수 없다」중에서

“극악무도한 인간이 타인을 확실하게 조종할 수 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종교로 인해 천국으로 가는 일에 열중하고, 공격을 받으면 복수하기보다 오히려 참고 견디도록 가르쳤기 때문이다“

인내할 때는 있어야 하지만 오롯이 인내의 미덕만을 강조한다면 불합리한 것들마저 참고 견뎌야 하는 상황이 온다. 냉혹한 현실은 그런 사람을 배려해 주지 않는다. 참고 견디는 일이 평화와 안녕의 기본이라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다.
간디가 주장한 무저항비폭력주의에도 굴복하지 않겠다는 각오와 기백이 서려 있다. 폭력을 견디면서 주저하고 굴복하겠다는 의미가 아닌 ‘때릴 수 있으면 때려 보라. 그러나 꺾이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어떤 경우든 묵묵히 참으면서 단념하고 만사가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은 일종의 노예근성이며 정의를 관철하지 않는다. 병법에서는 적이 혼란스러울 때, 약해질 때의 틈을 노리라고 강조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적들은 기습할 때를 기다리면서 소극적이고 나약한 부분을 노린다. 곧바로 반격을 할 수 있고 복수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함부로 공격을 퍼붓지 않는다.
선과 악에 관계없이 공격하고자 하는 상대방이 강하게 저항할 것 같으면 칼을 겨누고 싶어 하지 않는다. 반격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늘 창끝은 약한 자를 향해 겨누어지는 법이다
--- 「참고 단념하라는 것은 악덕이다」중에서

"좋은 조언은 누가 하든 군주의 사려에서 생기는 것이지, 좋은 조언자로부터 군주의 사려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좋은 조언자는 상대가 상관이어도 생각하는 바를 솔직하게 말하고, 말하기 곤란한 것도 과감히 직언하는 사람이다. 로마의 정치가인 키케로가 이러한 조언자에 해당한다. 기업에서도 이런 조언자가 있다. 고문이나 상담역이 그 역할을 하지만 단순히 명예직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기업을 포함해 단체에서 현명한 조언자의 조언을 듣지 않을 때 그 단체의 존립조차 불투명해지는 일이 많았다. 이때는 조언을 받아들이는 쪽의 자질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조언자는 존재 그 자체로 힘을 가질 수 없으며 주로 집단 내의 피조언자보다 낮은 위치에 있거나 현역을 은퇴한 사람이 많다. 따라서 조언자가 의견을 주장해도 그것을 실현시키는 권한은 집단 내에 없으며, 피조언자가 그것을 실행할 수 있다.
하물며 현재 기업 내에서 조언자는 단순히 형식적 직책에 지나지 않거나 지위가 낮거나 보신을 위해서 적당한 선까지는 진언하지만 그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지 못한다. 소극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정도가 한계이다. 조언자가 그 능력을 100% 발휘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위대하고 예지가 풍부할 경우에 한한다. 충고나 조언도 어렵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그만큼 현명해야 한다. 조언자가 누구든, 그 조언을 선택해서 기업을 위해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안을 반영하느냐 안하느냐는 관리자의 능력과 사려에 달려 있다. 아무리 훌륭한 의술이 있다 해도 그것을 살릴 수 있는 집도의가 없으면 명의가 생겨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 「좋은 조언은 사려에서 생긴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마키아벨리의 사상 속 정치와 윤리의 관계

마키아벨리는 일찍이 인간 속 내면의 폭력을 객관적으로 보고자 했다. 폭력이 주는 이미지는 질서를 거부하고, 격정적이며, 상대를 무력으로 제압하는 것이다. 이것은 이익을 따지는 계산이나 이치에 들어맞는 길을 지향하는 합리성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마키아벨리의 놀라운 점은 폭력을 계산적이고 합리적, 즉 이성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권한 것이다. 그리하여 폭력마저도 이익으로 계산하는 범주 안에 들어간다.
마키아벨리는 당대의 허황된 이상이나 교회에서 이상적으로 여기던 지도자가 갖는 문제점을 볼 줄 알았다. 그것은 인간의 이기심이나 나약함을 볼 줄 모르고 잔혹한 현실 정세에 뒤떨어진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이익을 계산할 줄 알고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시킬 줄 아는 과단성을 군주의 미덕으로 여겼다.
지혜롭지만 선량한 군주는 다른 나라에 침략당하고 이용당하기 쉽다. 현실의 논리를 들여다보지 않은 채로 언제까지나 이상적인 도덕만을 외칠 수는 없는 법이다. 현대도 마찬가지이다. 여전히 도덕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현실을 직시하지 않은 채 공허하고 허황된 외침에 그쳐서는 안 되며 완전히 무시되어 물질 만능 주의로 귀결되어서도 안 된다. 결정적 순간에는 단호함을 보이되 자기편을 만들 줄 알아야 하며 안정을 찾으면 선을 베풀어야 한다. 독단적으로 나아갈 것이 아니라 대중의 영향력을 주의 깊게 봐야 하며 적은 약하게 만들되 자신은 더욱 강해져야 한다. 이 밖에도 부당한 환경이나 현실에 휩쓸리지 않는 단호함 등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의 자세가 아닐까.

허황된 이상 대신 참혹한 현실을 들여다보다

인간은 누구나 야망을 가져야 하며 큰 포부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환경적 제약이 인간을 단순한 부품으로 전락하게 만들었다. 무리에서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고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주체적이 되어야 하며 냉혹한 현실을 봐야 한다. 빈부 격차, 무한 경쟁, 약육강식의 논리, 그 속에서 철저히 소외되고 고독해지는 인간의 삶.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인식은 새삼 오늘의 일만은 아니다. 오래전부터 계속되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좌절하기에는 이르다. 참혹한 현실을 인식하고 보다 강인해지기 위해 마음을 단단히 먹고 행동해야 한다. 세상의 변화에 대응하고 더는 약자로서의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라도 고전 읽기, 특히 마키아벨리는 중요하게 읽혀야 한다.
마키아벨리는 도덕을 실현하기 위해 다소의 부도덕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불안정한 상황에서 강력한 체제를 실현하기 위해 부도덕도 용인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따라서 평상시에는 도덕적이되 자신을 지키고 강해지기 위해서는 다소의 처세도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직장인들이 능력을 발휘하고 부당하게 이익을 빼앗기거나 억울하게 당하지 않도록 설명해 놓고 있다. 직장인은 기업의 한 부분을 책임지는 자들이다. 하지만 기업은 개인보다 이윤 추구를 우선으로 여기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기업의 부속품으로 전락할 수 있다. 이에 휘말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세술을 전달하고자 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