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소년이, 춤춘다
EPUB
임화선
봄마중 2024.12.15.
가격
10,360
9,330 10,36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51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1. 달빛서당 7
2. 마마님 17
3. 꿈 깨라! 25
4. 나례 31
5. 손짓, 발짓 39
6. 전복 도둑 49
7. 곰보 곰보, 쥐를 잡아라! 57
8. 반가운 편지 69
9. 춤이란 게 참 이상도 하지 77
10. 육손이 85
11. 삼천갑자 동방삭 93
12. 돌아온 아버지 103
13. 새하얀 한삼 111
14. 장악원 119
15. 오방처용무 129
16. 경회루 물길을 타고 141
작가의 말 151

저자 소개 1

어린 시절 보았던 바다의 은빛 윤슬을 기억한다. 그 반짝임을 잊지 않으려 글을 쓴다. 그림책에서 청소년 소설까지, 삶의 빛나는 순간들을 이야기로 짓고 있다. 『그래, 파도!』로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이야기빵』 『두부, 꽃이 되다』 『반지 사탕』 『소원 팔찌 소동』 『괄호의 비밀』 『오늘도 콩닥콩닥』 『위풍당당마요, 울리불리를 잡아라!』 『소년이, 춤춘다』 등이 있다.

임화선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1.61MB ?
ISBN13
9791192595924

출판사 리뷰

곰보 자국 가득한 열세 살 바닷가 마을 소년의 수채화 같은 성장기

강무는 바닷가 해풍마을에서 살고 있는 열세 살 소년이다. 어머니는 몇 해 전 돌림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는 배를 타고 나가 돌아오지 못한 지 어언 1년이 다 되어 간다. 할머니는 강무를 아껴주지만 강무 마음속은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늘 외로움을 느낀다. 게다가 얼굴에는 돌림병 때문에 얻은 곰보 자국으로 아이들에게 자주 놀림을 받는다. 하지만 강무는 대놓고 따지지 못하는 소심한 아이다. 그런 강무에게 어느 날 꿈이 생긴다. 바로 춤추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귀양살이 중인 훈장님은 그런 강무에게 “춤은 공부가 될 수 없으며 마음을 산란하게 만들 뿐”이라며 나무라지만 어느새 강무의 마음속에는 책에서 본 처용무를 추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 찬다.

그러던 어느 날 궁중 무동을 뽑는다는 소문을 듣는다. 강무는 친구 홍임이의 가야금 스승인 소해 선생을 다짜고짜 찾아가지만 문전박대만 당하다가, 뒤늦게 강무의 열정을 알게 된 소해 선생에게 춤동작을 배운다. 그렇게 무동 경연에 지원하지만 강무는 자신감 있게 춤사위를 이어가지 못해 결국 떨어지고 만다. 경연에서 악공으로 붙은 홍임이는 강무를 위로해 준다.

가을이 되자 다시 역병이 돌고, 강무의 할머니는 역병에 스러지고 만다. 슬픔에 빠진 강무에게 훈장님은 강무의 아버지가 풍랑으로 일본으로 끌려가 살아 있으며 조만간 돌아올 것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준다. 돌아온 아버지는 강무에게 ‘복된 춤’을 추라며 격려해 주고, 강무는 다시 무동을 뽑는 경연에 참석해 당당히 합격한다.

궁궐로 들어와 장악원에서 머물게 된 강무는 다른 무동들보다 더 오래 열심히 연습하며 실력을 다지고, 마침내 임금님 앞에서 공연하는 진연에서 오방처용무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강무는 진연에서 귀양이 풀려 서울로 떠났던 훈장님과 어엿한 악공이 된 홍임이를 만난다. 강무는 오방처용무를 추면서 지금까지의 춤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풀어내는 것이었다면 앞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위안을 주는 복된 춤을 추겠다고 마음먹는다.

강무에게 춤은 그리운 어머니의 모습을 온전히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움을 춤으로 승화시킨 강무의 몸짓은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위로를 전하는 ‘복춤’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는 말처럼 엄마를 잃은 슬픔과 역병의 상처를 견뎌낸 강무는 마침내 그 꿈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_ 〈작가의 말〉 중에서

리뷰/한줄평7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