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인 작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일상 속 작은 감정과 순간을 소중히 담아내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울고, 놀며 발견한 이야기들을 토대로,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하고 감성적인 작품을 만들어갑니다. 《아기 고양이 미미의 모험》은 겁 많고 소심한 존재도 자신만의 속도로 용기를 키워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담은 작품으로, 작가의 사랑과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그림책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조용한 책상 위에 작은 이야기를 꺼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