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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를 읽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다
시간 순으로 펼쳐 보는 네 복음서의 하모니
주종화
죠이북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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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네 복음서를 조화롭게 보는 기쁨

1장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와 그 증인들
1. 아들을 낳으리니
2. 하나님의 아들, 이 땅에 오시다
3. 성전에 처음 가시다
4. 이스라엘 밖, 동방에서 오는 증거
5. 출애굽 그리고 나사렛으로
6. 내 아버지 집: 성전에 가신 소년 예수
7. 세례와 하나님의 증거

2장 시작된 복음 사역
8. 광야에서 승리하신 예수님
9. 다섯 제자를 부르심
10. 가나의 결혼식과 첫 믿음

3장 첫 유월절: 예루살렘에서 취임 선포까지
11. 성전을 청결하게 하시는 참권위자
12. 찾아온 만남: 니고데모
13. 찾아간 만남: 사마리아 여인
14. 말씀을 믿고 가다
15. 나사렛 회당의 취임 선포

4장 갈릴리에서 펼치신 초기 사역
16. 사람을 살리는 어부로 부르심
17. 가버나움의 초기 사역
18. 나병 환자
19. 중풍 병자
20. 38년 된 병자

5장 옛 틀을 밀어내는 복음의 능력
21. 마태의 잔치
22. 옛 틀과 새로운 복음
23.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24. 열두 제자를 택하심

6장 확장되는 하나님 나라
25. 산기슭에서 가르친 하나님 나라
26. 백부장의 믿음
27.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심
28. 세례 요한의 질문
29. 누가 더 사랑을 받았는가?: 첫 향유
30. 하나님 나라 비유
31. 바람과 바다를 잠잠하게
32. 거라사 회복 사역
33. 혈루증 여인과 야이로의 딸
34. 두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
35. 고향 사람들의 두 번째 배척
36. 열두 사도 파송과 가르치심
37. 오병이어
38.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다
39. 물 위를 걸어오심
40. 게네사렛에서 가버나움까지
41.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대한 교훈
42. 생명의 떡과 가르침

7장 이방인의 땅에 심기는 복음
43. 수로보니게 여인의 모성애
44. 에바다
45. 사천 명을 먹이심
46. 달마누다의 대적자들
47. 벳새다의 맹인

8장 신앙고백과 제자의 길
48. 베드로의 신앙고백
49. 십자가 고난과 제자도를 가르치심
50. 영광스러운 변화
51.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심
52. 고난과 부활 예고
53. 성전세
54. 천국에서 누가 큰 자인가?
55. 죄를 범한 형제를 위하여
56. 용서
57. 종의 자세

9장 초막절 여정과 이어지는 가르침
58. 사마리아인들의 거부
59. 세 부류의 제자들
60. 일흔 제자 파송
61.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62. 마르다와 마리아의 선택
63. 초막절 중간 즈음의 교훈
64. 목마른 자들에게 성령을 주심
65. 먼저 돌로 치라
66. 진리가 주는 자유
67. 날 때부터 맹인인 사람
68. 선한 목자

10장 베레아 지역 1차 사역
69. 기도를 가르쳐 주시다
70. 성령에 의한 사역
71. 누가 예수님의 가족인가?
72. 겉과 속
73. 탐심과 소유욕
74. 충성되고 지혜로운 청지기
75. 회개할 수 있는 기회
76. 베레아 회당에서 생긴 일
77. 수전절의 예루살렘

11장 베레아 지역 2차 사역
78. 나사로야 나오라
79. 베레아에서 비유로 가르치시다
80. 제자의 길
81. 잃은 것을 찾은 기쁨
82. 해고당한 청지기
83. 부자와 거지 나사로
84. 낙심하지 않는 기도
85. 진정한 다름과 겸손
86. 감사가 구원으로
87. 결혼의 신성함
88. 부자 청년의 장애물
89. 포도원 일꾼 비유
90. 고난의 잔을 마실 수 있느냐?

12장 여리고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91.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92. 열 므나 비유
93. 바디매오
94. 향유를 부은 마리아
95. 겸손의 왕,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96.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와 성전 청결
97. 말라 버린 무화과나무
98. 사악한 포도원 농부들
99. 혼인 잔치와 예복 비유
100. 세금 논쟁: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101. 부활 논쟁과 가장 큰 계명
102. 화 있을진저
103.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104. 한 알의 밀
105. 마지막 때의 일에 대하여
106. 혼인 예식과 열 처녀 비유
107. 달란트 비유
108. 양과 염소 비유
109. 유월절 만찬
110. 베드로의 부인을 예고하심
111. 그리스도를 통해
112. 신자의 두 가지 열매
11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114. 예수님의 기도

13장 십자가 고난과 부활, 승천
115. 겟세마네에서
116. 대제사장 앞에 서시다
117. 십자가형을 선고받으시다
118. 십자가에서 이루신 사랑
119. 십자가에서 내려지시다
120. 살아나시다
121.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122. 도마의 신앙고백
123. 사명을 주시다
124. 하늘로 올라가시다

에필로그_복음 안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행복

저자 소개 1

해병대 대령 출신의 청년 사역자다. 31년의 군 생활 동안 청년들이 힘든 군 생활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이끄는 것을 평생 사명이라 여기며, 이들을 믿음으로 일깨우고 회복시키는 일을 감당했다. 군대에서 수많은 20대 청년 장병들을 만난 저자는, 대다수가 군대를 인생의 걸림돌로 여기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미지의 동굴처럼 두려운 군대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지혜롭게 생활하는 노하우를 담아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청년들이 끌려가듯 입대하는 것이 아니라, 담대한 청년 다윗처럼 입대하여 멋지게 성장한 후 전역하기를 바란다. 해군사관학교와 국방대학교를 졸업하고, 총
해병대 대령 출신의 청년 사역자다. 31년의 군 생활 동안 청년들이 힘든 군 생활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이끄는 것을 평생 사명이라 여기며, 이들을 믿음으로 일깨우고 회복시키는 일을 감당했다. 군대에서 수많은 20대 청년 장병들을 만난 저자는, 대다수가 군대를 인생의 걸림돌로 여기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미지의 동굴처럼 두려운 군대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지혜롭게 생활하는 노하우를 담아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청년들이 끌려가듯 입대하는 것이 아니라, 담대한 청년 다윗처럼 입대하여 멋지게 성장한 후 전역하기를 바란다. 해군사관학교와 국방대학교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서 공부했으며, 여주대학교(특임교수)와 극동대학교(초빙교수)에서 군대 간부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도했다. 현재 ‘한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라는 사명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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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96쪽 | 155*225*35mm
ISBN13
9791193507605

책 속으로

가브리엘이 다녀간 후 마리아는 지금까지 느껴 보지 못한 생명의 태동을 경험했습니다. 그 신비로움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었을까요? 배가 불러 올수록 마리아의 경이로움은 커졌지만 정혼자 요셉의 충격도 커졌겠지요. 자신과 상관 없이 임신한 마리아를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 p.19

안드레는 주저 없이 형 베드로에게 예수님을 ‘메시아’로 소개합니다. 마태복음이나 마가복음에서 고기를 잡던 안드레를 생각하면 안 되지요. 안드레는 세례 요한의 제자로서 메시아를 기다리던 사람 중 한 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 p.60

가장 근본이 되는 부활의 표적은 아니었지만, 예수님이 유월절 기간 동안 보여 주신 표적만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생겨나고 있음을 알려 줍니다. 주변 국가에 흩어져 있다가 명절을 맞아 예루살렘을 방문했던 디아스포라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존재가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받아들일 수 있는 대목입니다.
--- p.76

38년 동안 아팠다가 나은 사람은 더 가관입니다. 안식일에 짐을 들고 간다고 지적받자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어이없는 주장을 합니다. “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요 5:11). 받은 은혜는 모르고 책임 전가를 예수님께 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고 한 것입니다. 들고 가라고 한 사람이 누구냐고 질문을 받자 자기는 모르겠다고 합니다. 병을 고쳐 준 은혜는 고사하고 모르겠다고 하니 그의 상태가 어느 수준이었는지 알 수 있는 대화입니다.
--- p.129

복음서마다 이름을 쓸 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 개의 이름을 사용한 경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다대오’는 누가복음에서 “야고보의 아들 유다”로 표현됩니다. 요한복음에서 첫 다섯 제자 중 한 명으로 부름을 받은 ‘나다나엘’은 세 곳(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에서 모두 ‘바돌로매’라는 이름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마태’의 이름이 ‘레위’였다는 것도 알 수 있지요.
--- p.146

예수님은 세상은 어두운 곳이며, 썩어 가는 부패한 곳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빛과 소금이 필요하다는 전제로 말씀을 시작하십니다. 어두움은 외부에서 빛이 들어와야 밝아지고, 부패를 막으려면 외부에서 소금을 쳐야 한다는 비유인 것입니다. 소금과 같은 삶은 세상을 더욱 유익하게 하고 덕을 세웁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소금과 같은 신자의 삶입니다. 따라서 소금의 삶은 다분히 사람 사이의 관계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신자라면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살라는 것입니다.
--- p.152

말씀에 대한 결실의 첫 시작은 ‘들음’에 있다는 것을 예수님은 비유에서 몇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은 듣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마태복음 13장, 마가복음 4장, 누가복음 8장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들음’입니다. 단순한 들음이 아니라 듣는 방식, 태도를 겸해서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 p.198

복음서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흐름은 이렇습니다. 주일 새벽, 무덤에 먼저 갔던 사람은 여인들이었고, 그들은 무덤을 막았던 돌이 옮겨졌다는 것과 예수님이 그 무덤에 계시지 않음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천사들의 안내를 받았고, 그곳에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이들은 제자들에게 알렸으나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고 있었으며, 베드로와 요한이 여인들의 말을 듣고 무덤에 와서 빈 무덤과 잘 정돈된 세마포, 수건, 천들을 보고 비로소 예수님의 부활을 믿습니다.

--- p.676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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