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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눈 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EPUB
장길섭
나마스테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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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여는 글_ 눈 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사람
사람/ 일/ 사람.삶.사랑/ 생명/ 설계도/ 르네상스/ 됨됨/ 유산/ 에덴탈출/ 다른 사람/ 사차원/
물음/ 압력/ 답/ 카이로스/ 가치/ 삶의 예술

어머니
어머니/ 산/ 봄/ 몸/ 하루/ 새해/ 낮12시/ 가을/ 단맛/ 감알/ 등산/ 겨울나무/ 김치/ 잠

여행
여행/ 거울/ 맛/ 쉼표와 마침표/ 화에너지를 창조에너지로/ 하나/ 숨결/ 사다리/ 생각/
관광/ 춤/ 술/ 멀미/ 책/ 편지/ 차렷/ 몸살/ 모순의 통일/ 유비쿼터스

나의 크리스마스
나의 크리스마스/ 하늘씨앗/ 1994년 3월 24일 오후 4시/ 깬사람/
나 있음을 생각이 아닌 생명의 약동/ 영성/ 나타남/ 반대의 은총/ 산종교/ 삼위일체/
성경/ 교회/ passion에서 compassion으로/ 하비람/ 하늘나라

저자 소개

저자 : 장길섭
충남 금산에서 나고 자랐다. 금산 중고교를 나와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에 들어갔고, 서른 되던 해에 목사가 되었다. ‘전원 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척 교회 운동을 하다가, 1991년에 고향인 금산에 영성 수련 단체 ‘전원 살림마을’을 열었다. 세상을 사는 삶의 지혜와 근본적 깨달음에 대한 관심으로, 성경은 물론이고 불교 경전, 심리학, 과학, 예술을 두루두루 공부했다. 지금은 집단상담 치유 프로그램에 기반을 둔 평생 학습 공동체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들’을 이끌고 있다.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들’은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인간 의식 변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깨달음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원리와 방법을 세상에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1992년부터 ‘청소년 심성 프로그램’을 지도해 왔고, 2010년 청소년 대안학교 ‘레드 스쿨’을 설립해 교육자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깨달음으로 읽는 장자》《깨달음으로 읽는 반야심경》《몸과 마음을 정돈하는 명상의 기술》《가족은 선물입니다》《눈 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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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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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3만자, 약 2.2만 단어, A4 약 40쪽 ?

책 속으로

사는 것이 왜 답답할까?
답답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이미 인생의 답을 갖고 있다.
이미 자기가 갖고 있는 그 답에
지금 일어나는 삶이 맞지 않아 답답한 것이다.
자기 답에 사람의 태도를 맞추려하고
자연의 변화를 맞추려하고
하나님의 섭리까지 맞추려한다.
용케도 자기 답에 맞으면 맞다고 좋아하고
맞지 않으면 틀리다고 싫어한다.
삶을 맞고 틀림으로
매사를 옳고 그름으로 산다.
--- p.64

몸은 보이는 영혼이고 마음은 보이지 않는 육체다.
몸 따로 마음 따로가 아니다.
몸은 성해야 하고 마음은 편해야 한다.
건강한 정신으로 건강한 육체를 살겠다는 것이 영성생활이다.
몸성히, 맘편히.
몸살은 앓아야 한다.
앓고, 앓고, 앓으면 알게 된다.
그렇게 앓은 알음으로 사는 것이 알음다움이다.
겨울의 혹한을 앓은 자연만이 봄이 있다.
겨울 없는 봄은 없다.
봄이 있다는 것은 겨울을 전제로 한 것이다.

--- p.189

출판사 리뷰

“깨어나기, 그것은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술!”

많은 사람들이 살면서 여기저기 부딪힌다. 관계에서 부딪히고 일에서 부딪힌다. 끝내는 이런 내가 싫다며 저 혼자서도 부딪힌다. 그리하여 몸이 멍들고 마음에 그늘이 지고 삶은 점차 시들어간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닌, 죽음보다 더 깊고 어두운 그 상태에서 깨어나기 위해서는 눈을 떠야한다. 눈을 뜬다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는 것, 마침내는 참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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