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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네티켓
홍윤선
중앙m&b 200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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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사이버 세상에도 예절이 있다
위기의 사이버 세상
네티켓이란 무엇인가
네티켓을 지켜야 하는 이유
네티켓의 12가지 핵심 규칙

2.사이버 세상으로 가는 길목
누구나 인터넷을 할 수 있어요-초보자의 인터넷 입문
탈선의 온상에서 정보화 전초 기지로-PC방 예절
내 컴퓨터가 이상해요-컴퓨터 바이러스와 검사
내 홈페이지에 방문한 지 한달이 넘었어요-개인 홈페이지
질문과 대답의 네티켓-Q&A와 FAQ
정보와 자료 나누기의 네티켓-자료받기와 올리기
보다 빨리. 보다 정확하게 정보를 찾는다-인터넷 정보 검색
우리 아이를 건강한 네티즌으로-홈 네티켓
주식투자하라고 마련한 컴퓨터가 아니에요-업무중 개인 통신
인터넷은 더 이상 시간 죽이기가 아니다-캠퍼스 네티켓

3.인터넷에서 친구를 사귀자
대화방에서는 누구나 친한 친구-채팅
원래 말이 없으신가요-대화를 위한 기본기
방가르~전 설/남/24-채팅 용어
감정 표현. 문자로도 할 수 있어요-이모티콘
카메라가 예의를 만든다-화상 채팅
번갯불에 콩 볶아 먹는다-번개
이제부터 용기를 갖고 영어 채팅을 해보자-외국인과영어채팅

4.e-메일과 게시판 글쓰기
e-메일의 대중화 시대가 열렸다-e-메일의 네티켓
영어 편지를 보내보자-영어 e-메일
하루에 두세 번은 확인해야지요-직장 e-메일
간단한 내용의 e-메일은 메신저로-메신저
읽는 사람을 배려하라-게시판 글쓰기의 네티켓

5.누구나 사이버 범죄자가 될 수 있다
사이버 세상의 에이즈. 해킹-해킹과 보안 기술
유언비어의 진원지. 사이버 세상-유비 통신과 인권감시단
정보 공해 스팸. 정말 싫다!-스팸 메일
무차별적인사이버테러행위.바이러스유포-바이러스유포와대비
무단 복제는 남의 재산을 훔치는 일-소프트웨어 무단 복제
사이버 세상에 유령 ID가 판친다-사이버 사기 범죄
정보의 바다인가. 음란의 바다인가-음란 사이트와 방어벽
여성을 괴롭히는 사이버 성범죄-사이버 성폭행과 스토킹
일확천금의 헛된 꿈을 좇아서-사이버 도박
사이버세상을악용하는인터넷매매춘-인터넷매매춘과원조교제
주민등록증도 빌려주십니까?-ID와 비밀번호 무단 도용
인터넷은 욕설과 비방의 자유 지대인가-명예훼손

6.건강한 사이버 생활을 위하여
혹시 나도 인터넷 중독증?-인터넷 중독증
지고 이기는 것에 목숨 걸지 마세요-게임 네티켓
따티즌이 되지 맙시다-사이버 세상의 왕따
도메인 사재기와 유사 도메인 만들기-도메인
사이버 커뮤니티의 중심축-동호회
손 안의 인터넷 세상이 열린다-무선 인터넷
사이버 상담은 24시간 열려 있어요-사이버 상담
인터넷을 알면 여유가 생긴다-편리한 생활 인터넷
도랑치고 가재잡고. 돈 아끼고 시간벌고-인터넷 전자상거래

부록-인터넷 사이트 정보

저자 소개 1

사이버 공간이 태동하던 시절부터 인터넷 관련기업 및 사업활동에 몸담아왔다. 현재 웹 서비스 업체인 ㈜웹스테이지의 대표로 있다. 과학기술에 근거한 낙관주의나 진보적 시각에 비판적이며, 특히 인터넷을 위시한 디지털 문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관심이 크다. 인터넷 비즈니스 활동과 디지털 문화에 대한 비판적 글쓰기를 변증법적으로 병행하며 살고 있다. 저서로 『딜레마에 빠진 인터넷』, 『클릭 네티켓』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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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754684

책 속으로

e-메일 10계명
1. 짧고 쉽게 쓴다.
2. 내용을 알 수 있는 제목을 붙인다.
3. 본인이 누구인지를 밝힌다.
4. 읽기 좋게 편집한다.
5. 불만사항은 당사자에게만 보낸다.
6. 수신자와 참조자의 용도를 구분한다.
7. 이메일에 시각 효과를 준다.
8. 용량은 최소화한다.
9. 회신할 것인지 새 이메일을 보낼 것인지 신중히 판단한다.
10. 이메일 주소를 한번 더 확인한다.

--- p.123

사이버 세상에서는 인종과 종교에 관계 없이 누구나 평등하게 만난다. 사회적 지위가 아무리 높은 사람도 인터넷에 들어오면 한명의 네티즌에 불과하다. 그를 보좌하는 사람도, 그의 권력을 상징할 여러 가지 장치도, 고급 승용차나 사이버 세상에 함께 가지고 들어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신체 장애우와 같이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일지라도 인터넷에서는 정상인으로 대접받는다. 이런 점에서 사이버 세상은 누구나 평등한 곳이다.

--- p.30

"과장님, 뭐 좋은 일 있으세요? "
"응, 딸에게 지금 메모가 왔거든"
"뭐라는데요?"
"하하하, '아빠 사랑해요'라고 하는군."

인터넷이나 PC 통신에서 e-메일이나 대화방에서 채팅하는 것 이외에도 간단하게 소식이나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메신저다. 메신저에는 간단한 메세지를 온라인에 접속된 사람에게 곧바로 전달하는 메모 기능이 있다.

예를 들어 홍길동이 인터넷에서 신문을 보고 있는데 성춘향이 대화방에서 "홍길동 씨, 지금 대화방으로 올 수 있어요? 일 대 일 대화를 하고 싶어요"라는 내용의 글을 보내면 홍길동의 화면에 "메모가 도착했습니다"라는 글자가 깜박이고 클릭을 하면 그 내용이 곧바로 뜨게 된다. 굳이 우편함을 열고 편지를 클릭하지 않아도 편지의 내용이 뜨는 점, 상대방이 접속 상태인지 아닌지를 알고 실시간으로 편지를 보낼 수 있다는 점 등이 e-메일과 다르다. 만약 받는 사람이 접속중이지 않을 경우에 메모는 전보처럼 사용될 수도 있다. 메세지를 보내고 저장 기능을 사용해 메모함에 저장시켜놓으면 받는 사람이 통신에 접속하자마자 메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p.132~133

"과장님, 뭐 좋은 일 있으세요? "
"응, 딸에게 지금 메모가 왔거든"
"뭐라는데요?"
"하하하, '아빠 사랑해요'라고 하는군."

인터넷이나 PC 통신에서 e-메일이나 대화방에서 채팅하는 것 이외에도 간단하게 소식이나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메신저다. 메신저에는 간단한 메세지를 온라인에 접속된 사람에게 곧바로 전달하는 메모 기능이 있다.

예를 들어 홍길동이 인터넷에서 신문을 보고 있는데 성춘향이 대화방에서 "홍길동 씨, 지금 대화방으로 올 수 있어요? 일 대 일 대화를 하고 싶어요"라는 내용의 글을 보내면 홍길동의 화면에 "메모가 도착했습니다"라는 글자가 깜박이고 클릭을 하면 그 내용이 곧바로 뜨게 된다. 굳이 우편함을 열고 편지를 클릭하지 않아도 편지의 내용이 뜨는 점, 상대방이 접속 상태인지 아닌지를 알고 실시간으로 편지를 보낼 수 있다는 점 등이 e-메일과 다르다. 만약 받는 사람이 접속중이지 않을 경우에 메모는 전보처럼 사용될 수도 있다. 메세지를 보내고 저장 기능을 사용해 메모함에 저장시켜놓으면 받는 사람이 통신에 접속하자마자 메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p.132~133

출판사 리뷰

세계 6위의 인터넷 강국, 인터넷 예절은 하위권!
최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게시판에는 상대방에 대한 욕설, 일그러진 통신 용어, 협박을 넘어 주소와 비밀번호를 해킹한 사실이 공개적으로 올려놓여져 있었다. 사이버 세상의 불법을 단속하고 선도하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게시판이 이런 정도라면 다른 곳의 상황은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한국 네티즌들의 비신사적 행위는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악명이 높다. 특히 온라인 게임에서 한국의 게이머들은 불리할 때 접속을 끊거나 욕설과 폭언을 하는 일이 낮아 외국 게이머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인구의 4분의 1이 인터넷을 활용하는 세계 6위의 인터넷 강국이지만 인터넷 예절은 뒤에서 세는 것이 빠를 만큼 최악의 상황이다. 이처럼 사이버 세상이 왜곡된 상황에서 국내 최초로 네티즌들의 에티켓에 관한 에세이가 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클릭 네티켓』(중앙M&B 펴냄)이 바로 그것으로 저자가 인터넷 포탈업체인 네띠앙의 대표라는 점 또한 눈길을 끈다.

이 책은 결론적으로 네티켓의 확립이 사이버 공간에서 건전한 나눔의 문화를 배가할 수 있는 첫걸음을 강조하고 있다.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사소하고 구체적인 네티켓의 실천이 결과적으로는 따뜻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생활 전 분야에 대한 인터넷 사이트 주소와 도움 받을 곳을 해당 소제목 아래와 부록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인터넷 초보자에게는 훌륭한 정보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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