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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제1장. 환경에 변이원이 늘고 있다제2장. 변이원에 도전하는 분자 유전학제3장. 신변의 변이원을 탐색하다제4장. 신변에 밀어닥치는 위험제5장. 자손에게 빚을 남기지 말자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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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독물”은 나날이 발전해 가는 공업이 현존하는 우리와 더 나아가 우리의 미래인 후대에게 유전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 편리함이라는 이름에 가려져 공업의 발전이 자연환경은 물론 우리의 신변에 얼마나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관해서 다룰 뿐만 아니라, 우리의 다음 세대를 생각해서라도 다시금 환경변이원에 대하여 돌아봐야 함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여러 자료와 예시를 통해 경고하고자 하는 바는 결국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보다 먼 곳을 바라볼 필요가 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현존하는 우리가 죽는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단순하게 하룻밤 지나면 나타날 내일이나 몇 년 후가 아닌, 우리로부터 여러 가지를 물려받아 계속 이어질 세상에서 살아갈 후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이 책은 단순히 우리의 후대뿐만 아니라 머나먼 옛날부터 인류를 품어준 자연과도 어떻게 해야 공생할 수 있을까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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