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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제1부 재난(災難)의 역사(歷史)제1장. 사회재난(社會災難)제2장. 사회재난 연대기(年代記)1. 산업화의 그림자_1970년대2. 정치사회와 재난_1980년대 3. 무너지는 인프라(무책임의 구조화)_1990년대4. 안전은 아직 후진국(안전불감증)_2000년대5. 반복되는 시스템 실패_2010년대6. 복합재난의 시대_2020년대7. 시대별 사회재난의 시사점제3장. 화재참사(火災慘事)1. 화재발생 현황2. 화기작업 관련 화재 현황3. 화기작업의 화재 예방 제4장. 화재참사 연대기(年代記)1. 밀폐된 공간, 닫힌 출구_1970~1980년대 1. 시스템 부실과 반복된 참사_1990년대1. 일상이 된 참사(안전불감증)_2000년대1. 작동하지 않는 시스템(매뉴얼의 한계)_2010년대1. 복합 위험시대의 불씨_2020년대1. 대형재난(참사)의 공통점과 교훈제2부 고전(古典)에서 배우는 재난안전(災難安全)제1장. 재난(사고)의 예방관리(豫防管理)1. 왜 역사(歷史)와 고전(古典)을 배워야 하나?2. 사고(事故)의 예방관리(豫防管理)3. 앗차사고(Near Miss)의 관리4. 위험관리와 위험성평가(危險性平價)5. 익숙한 곳(사람)에서의 위험관리6. 사고 예방대책(豫防對策)의 수립(樹立)7. 목표(目標) 및 과정(課程)관리8. 안전보건(安全保健) 교육(敎育)관리9. 위험요소(危險要素) 및 안전기준(安全基準) 관리10. 안전대책(安全對策)의 실행(實行)11. 계층(階層)별 역할(役割)과 자세(姿勢)제2장. 재난(災難)의 사후관리(事後管理)1. 사고(事故)의 연속성(連續性)2. 실패(失敗)에서 배우는 지혜(智慧)3. 동종(同種) 유사(類似)사고의 교훈(敎訓) 4. 안전관리의 계승(繼承)과 발전(發展)제3장. 안전(安全) 리더십(Safety Leadership)1. 안전하는 사람들의 성품(性品)과 인격(人格)2. 안전지식(安全知識)과 기술(技術)의 함양(涵養)3. 안전관리에 임(臨)하는 자세(姿勢)와 처신(處身)4. 안전하는 사람들의 마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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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재난안전 박사1호, 삼성그룹 최초 안전관리자 출신 임원 유인종 교수의 메시지에 주목하라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방문과 국무회의 등에서 산업재해 예방대책에 관하여 계속하여 강한 메시지를 내고 있다. OECD 10위 안의 국가가 산업재해 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벗고 노동자들의 ’일하다가 죽지 않을 권리‘를 위해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고자 하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 유인종 교수가 삼성에서 지난 33년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 사고예방을 위해 그동안 했던 노력과 우리 기업이나 사회가 사고예방을 위해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정리한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를 출간한 지 5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저자는 그동안 삼성을 떠나 안전문제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쿠팡에 합류하여 새로운 문화와 환경에서 처음부터 안전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사고예방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안정화 시켰다. 쿠팡에서의 경험은 우리나라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현황과 실상, 그리고 경영자 및 관리감독자와 안전관리자들의 의식과 수준을 직·간접적으로 알게 되는 계기도 되었다. 삼성에서만 근무했었다면 알 수 없었던 안전에 또 다른 눈을 뜨게 했던 귀한 경험이었다. 저자는 안전공학을 전공하고 안전관리자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래 36년간 삼성그룹과 쿠팡에서 중화학, 건설, 서비스 및 물류 등의 다양한 분야의 산업현장에서 안전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사업장과 회사를 반석 위에 올려놓은 현장의 사고예방 전문가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삼성그룹에서는 “자랑스런 삼성인상”, 정부로부터는 산재예방 유공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던 국내 최고의 안전관리자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과거에 발생했던 사고와 똑같은 사고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사회적 참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교훈이 되는 사고의 발생과 원인을 연대기 별로 정리하고 교훈과 시사점을 저술했다. 또한 안전과 관련되는 고사성어를 해석하고 사고예방을 위해 해야 할 일들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안전은 표어나 슬로건 또는 미사여구나 그럴싸한 구호만으로는 절대로 개선되지 않는다. 그래서 안전에는 조건이 있다는 것이고 그 조건이 충족될 때 비로소 안전이 보장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안전은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만 얻을 수 있다. · 우리가 과거의 사고나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의 사건을 통해 현재의 문제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 인한 소중한 인명과 재산 손실이 실로 막대하고, 나와 사랑하는 내 가족이 그 대상이 되지 않으리라 장담할 수 없는 현실에 우리 모두가 살아가고 있다. · 사고가 반복되는 것은 우리 사회와 기업이 거듭되는 사고를 통해서도 아직 사고 예방의 충분한 교훈과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 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선진국에서는 왜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을까? 바로 재난이나 안전사고에 관한 한 사고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근본적인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개선이 될 때까지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기 때문이다. · 안전은 99%를 잘해도 1%가 잘못되면 0이 되는 것이다. 우리 사회와 기업의 현장에서는 상징적인 그 1%가 무엇인가를 정의하고 고민하여 개선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지름길이자 재난과 사고를 없도록 하는 각종 사고 예방활동의 핵심이다. ·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국정 운영 방향의 제1순위가 되어야 하고, 기업에서는 회사의 경영철학이나 최고경영자의 안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실천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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