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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삼성그룹 최초 안전관리자 출신 임원 유인종 쿠팡 부사장의 ‘대한민국의 안전을 찾다’ PDF
유인종
새빛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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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 오직, 안전 하나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인생

Part 1 내 인생의 키워드, 안전
1. 어떻게 나는 안전관리자가 되었나?
2. 사고, 그 아픈 기억들
3. 유리 제조업계에서 안전의 금자탑을 쌓다
4. 구미공장에서도 이룩한 업계 세계 최장 무재해 기록
5. 헬기를 타고 수원과 구미를 오가며 수행한 안전관리
6. 안전 업무를 떠난 새로운 도전의 길
7. 안전은 나의 운명
8. 에버랜드, 선진 안전 테마파크로의 변신
9. 안전관리자 출신 임원, 현장 운영을 맡다

Part 2 산업재해 예방의 메커니즘
1. 기업경영에서 안전은 순위의 문제가 아니다!
2. 안전은 예방!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쳐라!
3. 안전은 공짜로 얻어지지 않는다
4. 후진국형(재래형) 사고와 안전습관
5. 안전의식을 촉진하는 효과적인 방법들
6.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안전에 대하여
7. 원활한 의사소통이 안전을 지킨다
8. 해외 선진 기업의 안전경영에서 배우자
9.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 어떻게 할 것인가?

Part 3 사회 공동체 생활 속의 사고예방
1. 우리는 왜 사고를 잊고 살까
2. 세 살적 안전 버릇, 평생 간다
3. 대한민국 양심 수준, 얼마나 높아졌을까?
4. 우리 사회를 위험으로 내모는 안전 불감증의 망령
5. 생활 속 안전사고의 주범, 교통사고!
6. 레포츠(Leisure & Sports) 활동의 첫번째 준비물 ‘안전’
7. 사회적 신뢰와 팬데믹,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8. 대한민국, 선진 안전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9. 골든 타임, 함께 해야 더 안전하다

Part 4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1. 국가(정부)는 국민 안전의 마지막 수호자
2. 기업의 안전을 좌우한다 - 최고경영자(CEO)
3. 안전 컨트롤 타워 - 경영자(임원)
4. 사업장 안전의 키 맨(Key Man) - 관리감독자의 안전 리더십(Safety Leadership)
5. 사업장 안전의 파수꾼 - 안전관리자
6. 나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 - 근로자의 안전 책임의식
7. 안전을 최우선 하는 사회 공동체 건설_우리 국민 모두가 해야 할 일

저자 소개 1

- 안전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다양한 업종의 3개 회사를 안전관리 우수회사로 만든 최고의 안전경영인 - 36년 경력의 산업현장 사고예방 전문가 - 경희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 특임교수(안전공학전공 주임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아주대학교 환경공학과(석사), 명지대학교 재난안전학과(재난안전학박사 국내 1호)를 졸업했다. 1987년 삼성코닝에 안전관리자로 입사해 수원공장과 구미공장을 동종업계 세계 최고의 무재해 일터로 만들었다. 2006년 삼성에버랜드(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로 관계사 전배 후 본사 환경안전팀장을 거쳐 2009년 12월 삼성그룹 최초 안전관리자
- 안전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다양한 업종의 3개 회사를 안전관리 우수회사로 만든 최고의
안전경영인
- 36년 경력의 산업현장 사고예방 전문가
- 경희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 특임교수(안전공학전공 주임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아주대학교 환경공학과(석사), 명지대학교 재난안전학과(재난안전학박사 국내 1호)를 졸업했다. 1987년 삼성코닝에 안전관리자로 입사해 수원공장과 구미공장을 동종업계 세계 최고의 무재해 일터로 만들었다. 2006년 삼성에버랜드(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로 관계사 전배 후 본사 환경안전팀장을 거쳐 2009년 12월 삼성그룹 최초 안전관리자 출신 경영임원이 되었다.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를 디즈니랜드 등 해외 선진 테마파크 수준 이상으로 안전한 테마파크로 만들어 2016년 IAAPA(세계테마파크협회) 컨퍼런스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삼성그룹 재직 시 ‘자랑스런 삼성인상’, 정부로부터 ‘고용노동부장관상’ 2회, ‘환경부장관상’ 2회, ‘산업자원부장관상’ 및 2018년 ‘산재예방 유공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2020년 9월 쿠팡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안전부문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부사장으로 입사하여 단기간에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던 산업재해율을 3년 만에 65% 감소시켰다. 2024년 9월부터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 특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 중심의 실사구시(實事求是) 안전을 가르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테마파크협회 회장, 공공기관 안전등급제 심사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유기기구 안전관리 자문위원 등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대기업, 공공기관, 교육업체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안전 관련 베스트셀러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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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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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6.8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02쪽 ?
ISBN13
9791191517057

출판사 리뷰

33년 현장 경력의 안전관리전문가가 대한민국 안전을 위해 제안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현장 산업재해 예방 전문가가 말하는 안전의 마중물이 될
33년 인생과 메시지에 주목하라!


미국 카길그룹의 조 스톤 사장은 공장 스팀폭발 사고로 사망한 직원들의 가족을 위로하면서 이런 말을 했다.“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가슴 아픈 일은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를 위해 일하다가 죽었다고 그 가족들에게 전하는 것이다.”우리는 하루하루 목숨을 노리는 안전사고의 위협을 아슬아슬하게 넘기며 살고 있다. 한 집안의 가장, 아들, 엄마, 딸들이 돈을 벌겠다고 나가서 싸늘한 죽음으로 돌아오고 있다. 참으로 어마어마한 대형 참사를 경험한 우리 대한민국은 그때만 잠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시간이 흐르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안전을 잊은 채 살아간다. 서로 조금만 신경 쓰고 주의하고 훈련하면 될 텐데 마치 내게는 오지 않을 사고인양 안전을 뒷방에 가둬 놓고 있다.

그 어이없는 안전 불감증의 현실을 따끔하게 지적하는 책이 나왔다. 진작에 나왔어야 할 책이고, 지금 이 시대 우리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책이다.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 지하철 폭발사고, 세월호 사고, 강릉펜션 사고, 태안화력발전소 김용균씨 사고, 지하철 스크린도어 사고....이루 헤아릴 수 없는 끔찍한 사고들로 우리 가족들이, 친구들이 세상을 등지고 있다. 언제까지 이런 죄 없는 죽음을 방치할 것인가. 화재, 선박사고, 교통사고, 산업재해 등으로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트라우마와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책은 삼성코닝을 거쳐 33년 동안 안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사고방지를 위해 일상을 바친 최고의 안전전문가가 대한민국의 정부, 기업, 근로자 및 우리 국민 등 모든 안전관계자들에게 보내는 따끔한 경고의 메시지다. 그렇게 많은 사고를 당했으면서도 우리는 이런 책을 처음 만난다. 그래서 저자가 지적한 안전 불감의 현실에 부끄러우면서도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우리는 당장 내일 출근을 해서 어떤 사고를 당할지 모른다. 아니 아침에 눈을 떠 집 앞을 나서는 순간부터 교통사고, 사회재난, 자연재해, 바이러스, 산업재해 등이 우리의 목숨을 위협한다. 마음이 조금만 약한 사람이라면 이런 끔찍한 위협을 온몸으로 느껴 집 밖을 나가기가 무서울 것이다.

우리는 대형 참사를 당할 때마다 슬픔과 분노, 공포와 좌절에 빠진다. 그러나 일주일, 한 달만 지나면 아무렇지 않게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고 당장 눈앞에 닥칠지 모를 안전사고를 외면한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정치에 밀려 후순위가 되고, 또 다른 사고가 터지면 또다시 생색내기 정책들이 쏟아진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이 악순환의 고리가 2020년 대한민국에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게 문제다. 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쓰는 2020년 최악의 일상 속에서도 안전사고는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등을 휩쓴 긴 장마와 물 폭탄 폭우로 인한 재해도 사실은 자연재해이기보다 인재의 영향이 크다. 앞으로 또 어떤 사고가 우리의 목숨을 위협할지 모른다. 그 위험을 앉아서 당하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손에 쥐어야 한다.

저자가 지적했듯이 한 사람의 사고는 그 사람 개인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가정이 붕괴되고 기업의 브랜드는 큰 타격을 받게 되며, 사회적 트라우마를 남긴다. 소중한 가족을 저 세상으로 보낸 남아 있는 가족은 일상의 생활을 꾸려나갈 힘조차 사라진다. 또다시 같은 사고가 나지 않도록 방지하는 시스템은 물론 그런 부모를 위로하고 도와줄 사회적 장치조차 우리는 전혀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현실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안전 매뉴얼과 행동강령을 제공한다. 너무 친절하고 너무 간단해서 눈물 나게 고마울 정도다. 이 책은 산업현장, 사회재난, 자연재해 및 교통사고는 물론 레포츠 현장사고까지 우리 일상에서 벌어질 만한 모든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방법과 대비책을 제시한다. 몇 번의 죽음의 위기를 넘긴 안전관리자의 충고라 허투루 들을 말이 하나도 없다. 지금 이 시대는 사고 없이 일상을 평화롭게 사는 게 가장 큰 목표가 되고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온 국민의 생존 매뉴얼 같은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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