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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NDEX - P02
들어가며 EDITOR'S TALK - P05 프랭클린틸 FRANKLINTILL - P06 한눈에 보는 디자인 트렌드 - P10 ● GRAPHIC DESIGN GRAPHIC DESIGN - THEORY '실패하라' - P12 GRAPHIC DESIGN - PRACTICE 수작업 - P36 글리프 - P42 슬래브 - P47 콜라쥬 충돌 - P53 축소와 추상화 - P60 ● TYPOGRAPHY TYPOGRAPHY - THEORY '진짜를 담아라' - P66 TYPOGRAPHY - PRACTICE 활자의 축소 - P94 픽토그램 - P99 제너레이티브 타입 - P104 3D 모션 - P108 디돈 양식의 부활 - P111 고딕의 부활 - P115 ● ILLUSTRATION ILLUSTRATION - THEORY ‘스스로 하라’ - P122 ILLUSTRATION - PRACTICE 사이키델리아 - P152 폰 아트 - P155 올드 스쿨 - P158 동화적 요소 - P165 카툰 케이퍼 - P170 초현실적 신화 - P178 자연적 요소 - P184 ● PHOTOGRAPHY PHOTOGRAPHY - THEORY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넘나들어라’ - P190 PHOTOGRAPHY - PRACTICE 표현주의 회화의 도입 - P220 아상블라주 - P223 뉴 로맨티시즘 - P230 추상적인 풍경 - P234 디지털 매쉬업 - P242 즉흥의 자연스러움 - 247 ● BRANDING BRANDING - THEORY ‘단순하게 하라’ - P254 BRANDING - PRACTICE 정직한 명료함 - P282 패턴 코드 - P286 얼룩의 사용 - P290 텍스트 랩 - P296 실용미 - P304 ● ADVERTISING ADVERTISING - THEORY '경험을 공략하라' - P310 ADVERTISING - PRACTICE 삽화의 사용 - P336 미니멀리즘 - P339 제조과정의 시각화 - P342 유머 - P347 슬로우 모션 - P352 시네마그래프 - P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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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트렌드를 위한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을 것이다. '트렌드'라고 하면, 유행을 무조건 따르는 모방의 이미지가 연상되기에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에게 '트렌드'라는 단어는 금기시된다. 진정한 혁신이나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의 고취 등과는 다소 거리가 멀게 느껴져서 그런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야기하는 내용에서 그러한 부분은 조금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시즌에 따른 일시적인 트렌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더 오래 지속되는 움직임, 그리하여 크리에이티브 분야 전반에 걸쳐 진정한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목표는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들과 스튜디오들을 기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트렌드를 이뤄 내는 창조적인 재능에 경의를 표하고자 한다.
--- p.07 실패는 학습과 개발 과정에 있어 성공보다 훨씬 중요할 수 있다. 성공이 보장되는 프로젝트만 할 것이라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없으며, 배울 수도, 혁신을 이룰 수도 없다. --- p.31 단순한 디자인은 사진, 타이포그래피, 프린팅, 코딩 등에서 완벽한 그래픽 요소들을 필요로 한다. 당신은 언제나 프로젝트의 본질을 찾아 내려고 노력하며, 무언가 흥미로운 것을 덧붙이길 희망한다. --- p.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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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트렌드 리포트의 표지는 세 가지 색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디자인 트렌드’에 대한 책을 대할 때에 우리가 어떻게 접근했는가를 알리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그래픽 디자인 트렌드에서 이야기하는 생성 디자인 프로세스를, 한편으로는 타이포그래피 트렌드에서 짚고 넘어가는 제작 과정의 마법을 시각화한 것이자 광고 트렌드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선택하는 이의 경험을 공략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내지에서도 총 6개의 분야에 맞게 각기 다른 색상을 설정하여 6개의 이야기가 각자의 개성을 갖고 독자에게 전달될 수 있게끔 고려하였습니다.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어떻게 ‘디자인’되었는지 생각해보고 숨어 있는 여러 요소를 찾아가는 과정 중에서 트렌드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