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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돌 위에 남겨진 손,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
1장. 처음 발견된 그 흔적 01 붉은 사원 벽에서 나타난 손끝 02 먼지 속에서 드러난 무늬 03 보존된 것은 벽이 아니라 지문 04 현지인들이 전하는 ‘건설자의 저주’ 05 아무도 들어가지 않는 방 2장. 대륙을 건너간 지문 01 서로 다른 문명, 같은 형태 02 사막의 성벽에 남겨진 비밀 03 빙하 아래 묻힌 채 발견된 흔적 04 항구 도시의 방파제 위 손자국 05 ‘그들’만이 알고 있던 표시 3장. 사람의 것이 아닌가 01 비정상적인 크기와 각도 02 사람 피부로는 남길 수 없는 깊이 03 문헌 속 ‘거대한 손’에 대한 기록 04 돌 속에 파묻힌 손가락 무늬 05 손목이 없는 손자국 4장. 의식과 저주의 흔적 01 완공식에서 찍힌 손길 02 봉인을 의미하는 다섯 개의 선 03 기둥 위의 손바닥 방향 04 축제의 밤, 나타난 빛나는 손자국 05 사라진 손이 남긴 저주 이야기 5장. 지문이 움직인다 01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형태 02 물에 젖으면 나타나는 무늬 03 한밤중에 번쩍이는 금빛 윤곽 04 그림자 속에서 바뀌는 손가락 위치 05 마을 사람들의 실종과 함께 사라진 흔적 6장. 마지막 남은 손길 01 가장 오래된 구조물의 지문 02 파괴를 막은 ‘보호막’의 비밀 03 모든 지문이 가리키는 하나의 방향 04 그곳에 도착한 자들이 본 것 05 그리고, 또 다른 구조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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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처음 발견된 그 흔적
한 사원의 벽에서 발견된 작은 손자국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다. 현지 전설과 맞물려, 그 흔적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는 의심이 커진다. 폐쇄된 방과 벽 속 깊이 숨겨진 지문이 불길한 서막을 올린다. 2장. 대륙을 건너간 지문 세계 각지에서 발견된 지문들이 놀라울 정도로 동일한 형태를 보인다. 사막, 빙하, 항구 도시 등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도 흔적은 동일하다. 이 지문들이 문명 간의 연결고리라는 가설이 나온다. 3장. 사람의 것이 아닌가 지문의 크기, 깊이, 각도가 인간의 범위를 벗어난다. 고대 기록 속 거대한 손과 유사한 묘사가 발견된다. 어쩌면 이 흔적은 인간이 아닌 존재가 남긴 것일 수 있다. 4장. 의식과 저주의 흔적 지문이 의식과 봉인의 상징으로 쓰였다는 증거들이 나타난다. 빛나거나 방향이 바뀌는 손자국이 발견된다. 그 흔적과 관련된 저주 이야기가 다시 불거진다. 5장. 지문이 움직인다 시간과 환경에 따라 지문의 형태가 변한다. 어둠 속에서 위치를 바꾸거나 사라지는 사례가 보고된다. 마을 사람들의 실종과 함께 지문이 사라지는 사건이 이어진다. 6장. 마지막 남은 손길 가장 오래된 지문이 발견되며 모든 흔적이 한 방향을 가리킨다. 그곳에 간 사람들은 돌아오지 않았고, 마지막 기록만 남았다. 그리고 또 다른 구조물에서 새로운 지문이 발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