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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부. 나를 허락하는 연습 1-1. 완벽하지 않은 나 허락하기 1-2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날들 1-3. 우선순위 1번에 둔 내 마음 2부. 나를 살아내는 루틴 2-1. 하루 끝에 내게 던진 질문 하나 2-2. 오늘을 살아낸 내게 쓰는 러브레터 2-3. 어제보다 지금의 내가 좋아 3부. 나를 중심에 두는 용기 3-1. 나는 단단한 마음을 선택했다 3-2. 나에게 말을 걸다 3-3. 나를 사랑하면서 너를 사랑하는 법 4부. 나답게 살아내는 감각 4-1. 내 인생은 나의 것 4-2. 그 순간, 나는 살아있었다 4-3. 오늘의 요리는 기쁨!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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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어쩌다 나를 찾았다'를 처음 읽었을 때
마치 잊고 있던 나의 손을 작가가 살짝 잡아주는 기분이 들었다.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괜찮아, 너는 이미 잘하고 있어”라고 말해주는 문장들 속에서 내 마음은 조금씩 풀리고, 한숨이 따뜻하게 변했다. 그래서일까. 책을 덮자마자, 나는 벌써 2권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하는 설렘이 나를 오래 붙잡았다. 그리고 드디어, 『나는 철들지 않기로 했다』가 세상에 나온다. 이번 부제는 ‘나 살아내기’ 이보다 더 솔직하고 절실한 말이 있을까 싶다. 살아낸다는 건, 버티는 것을 넘어 나답게 숨 쉬고, 나답게 웃고, 나답게 걸어가는 일. 그 실천을 12가지 이야기로 담았다니, 나는 벌써 몇 장면을 마음속에 그리고 있다. 이 책은 또다시 나를 삶의 한가운데로 데려다줄 것이다. 거기서 나는 웃을 것이다. “그래, 나도 이렇게 살아내면 되는구나” 그 깨달음을 2권에서도 만날 수 있기를 그리고 이 시리즈가 오래도록 내 삶의 벗이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