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도구, 글쓰기 1. 더운 여름날, 손을 베었다! (황상열) 2. 그해 여름, 한 줄기 바람 (여현주) 3. 뜨거운 여름날, 아이들과 함께 자란 나! (조경희) 4. 군함도 투어의 추억 (김지윤) 에필로그. 당신의 추억이 담긴 공간은 어디입니까?
1. 황상열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 작가. 많은 사람에게 읽고 쓰는 삶을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2. 여현주 일상이 글이 되어 온전히 내 삶으로 들어오길 바라며, 매일 글 쓰는 삶을 꿈꾼다. 상담자이고, 네 아이의 엄마이지만 매일 나에게로 돌아선다.
3. 조경희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경쟁보다는 협력을 좋아하고 희미한 작은 가능성을 찾아서 꿈과 진로로 연결한다. 꿈을 찾아주는 선생님. 움직임의 힘을 믿고 나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 매일 더 나아지도록 계속 움직이고 있는 명랑한 세 아이의 엄마이자 학원장 선생님.
4. 김지윤 이제 막 50대에 들어선 제 삶을 모래시계라 생각하면 모래시계를 딱 뒤집는 그 순간처럼 그동안의 관성을 버리고 내 자녀들과 주위 사람들 앞 나무 같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바람에 잎과 가지는 다소 흔들리더라도 그들을 향한 진심과 사랑은 뿌리 깊게 흔들리지 않는 존재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