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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5성모님께 바치는 찬가들찬가 1 마니피캇 51찬가 2 솔로몬의 송시 54찬가 3 로마의 히폴리토 56찬가 4 푸아티에의 힐라리오 59찬가 5 시빌라의 신탁 63찬가 6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오 67찬가 7~8 카이사리아의 바실리오 70찬가 9~10 니사의 그레고리오 74찬가 11~12 시리아의 에프렘 82찬가 13~14 비잔틴 전례에서 87찬가 15 밀라노의 암브로시오, 암브로시오 전례 시편 90찬가 16 스트리돈의 예로니모 94찬가 17~19 히포의 아우구스티노 97찬가 20~21 토리의 막시모 101찬가 22 프루덴시오 104찬가 23~28 라벤나의 두루마리 107찬가 29~34 서고트족의 성찬 화답 기도 112찬가 35 모사라베 전례 118찬가 36 놀라의 파올리노 121찬가 37 알렉산드리아의 치릴로 124찬가 38 앙카라의 테오도토 128찬가 39~40 콘스탄티노플의 프로클로 131찬가 41 아카티스토(비잔틴 교회의 사순 시편) 136찬가 42~47 작가 미상의 찬가 143찬가 48 예루살렘의 헤시키우스 148찬가 49~50 세둘리우스 151찬가 51~52 베드로 크리솔로고 156찬가 53 셀레우키아의 바실리오 160찬가 54 발라이 162찬가 55~56 엘레우테리오 164찬가 57 사루그의 야고보 168찬가 58~59 성모 승천 대축일 찬가 171찬가 60 6세기경 익명의 저자 174찬가 61 갈리아 전례 177찬가 62 리비아의 테오테크노 180찬가 63 위-아타나시오 182찬가 64 예루살렘의 총대주교 모데스투스 186찬가 65 예루살렘의 소프로니오 190찬가 66 콘스탄티노플의 세르지오 193찬가 67 아나톨리오 196찬가 68 7세기경 작자 미상의 찬가 198찬가 69~71 성모님의 애가 200찬가 72-73 일데폰소 210찬가 74~75 콘스탄티노플의 제르마노 214찬가 76~77 크레타의 안드레아 220찬가 78~81 다마스쿠스의 요한 225찬가 82 에티오피아의 아나포라 232찬가 83~84 콥트교회의 성모 성월 찬가 235찬가 85 테오도로 스투디타 244찬가 86 요셉 스투디타 246찬가 87~88 상흔의 테오파네 248찬가 89 찬가 작가 요셉 251찬가 90 니코메디아의 제오르지오 254찬가 91~92 그리스 교회에서의 성모님을 향한 기원 시간 전례 258찬가 93 아르고스의 베드로 261찬가 94~95 10세기 작자 미상의 기도문 264찬가 96 샤르트르의 풀베르토 270찬가 97 아베 마리스 스텔라 272역자 후기 275부록용어 해설 279참고 문헌 291주제 색인 292출처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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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신앙과 전례 속에서피어난 신심초기 교회에서 성모님을 향한 신심은 자연스럽게 신앙 공동체에 자리 잡았다. 431년 에페소 공의회를 기점으로 성모님의 생애를 기념하는 축일이 제정되고, 성모 신심이 전례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그리하여 성모님을 찬미하는 다양한 찬가가 생겨났고, 이 책에 마니피캇, 비잔틴 전례에서 전해 내려오는 성모 찬송, 라틴 교회의 성모 찬미가, 중세 수도원의 기도문, 성모 승천 대축일 찬가, 그리스 및 콥트 전례에서 전해진 성모 성월 찬가 등 다양한 시대와 문화에서 불렸던 것들이 담겼다. 이를 통해 성모 신심이 시대와 지역을 초월해 교회의 공통된 신앙 요소였음을 알 수 있으며, 교회의 전례와 신학 안에서도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아타나시오 성인, 요한 다마스쿠스 성인, 암브로시오 성인, 아우구스티노 성인 등 동·서방 교회의 이름 있는 성인과 교부들이 남긴 찬가들이 수록되어 있어, 교회 전통 안에서 성모님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살펴볼 수 있다. 각 찬가마다 그 찬가의 저자나 시대적 배경, 신학적 의미를 일러 주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테르툴리아누스는 초기 그리스도인이 찬가를 노래하며 전례를 거행하고 거룩한 모임을 갖는 것이 익숙했다고 증언한다. 그들의 노랫말을 살펴보면 성경, 특히 시편에 담긴 서정적 구절들을 노래 가사로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시간이 흐르자 성모님을 찬미하기 위한 ‘시’도 창작되었다. 밀라노의 주교였던 암브로시오는 서방교회 거룩한 찬가의 창시자로 불리는데, 이는 성경 인용 대신 그가 스스로 구성한 찬미 시편이 전례 안에 도입되었기 때문이다.기도이자 신앙 고백,시대를 뛰어넘어 이어지다성모 찬가는 기도이자 신앙 고백이며 시대를 넘어 신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영적 유산이다. 초대 교회의 신자들이 박해 속에서도 성모님께 의탁하며 불렀던 찬가, 중세 수도원에서 봉헌했던 찬가, 그리고 지금까지 전례에서 불리는 찬가까지 모든 것이 이 한 권의 책에 담겼다. 『성모님께 바치는 찬가들』은 역사적 가치가 담긴 기록일 뿐만 아니라 성모 신심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신앙의 길잡이다. 특히 성모 신심과 전례에 관심 있는 이, 성모님에 관해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감동적인 울림을 전할 것이다.오, 하느님의 어머니시여저는 당신께서 출산하시고도 어찌 여전히 동정으로 남으셨는지도무지 설명할 길이 없나이다다만 이 신비를 묵상하며저희 기쁨을 두며저희 믿음 고백하나이다─ ‘아카티스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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