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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워렌 버핏은 어떻게 억만장자가 되었는가
제1장|전설적인 투자자의 시작 위대한 투자자들의 공통점 / 100달러를 300억 달러로 만든 사나이 / 워렌 버핏의 어린 시절 / 워렌 버핏의 투자조합 제2장|버크셔 해더웨이와 함께한 투자 인생 성공의 기반, 버크셔 해더웨이 / 벤저민 그레이엄을 넘어서다 / 버크셔 해더웨이의 운용 성과 제2부|워렌 버핏의 수학적 투자 마인드 기르기 제3장|복리의 마법으로 돈이 저절로 불어나는 버핏 수학 ‘마법’의 복리 효과를 누리자 / 가치와 주가는 어떤 관계인가 / 주가는 반드시 기업의 내재가치로 회귀한다 / 월스트리트의 예측을 믿지 마라 / 미래 예측 도구로서의 수학 제4장|시장 평균 수익률을 뛰어넘는 가장 쉬운 방법 저가 매수의 이점 / 집중투자를 할수록 승산이 있다 / 거래 비용에 주의하라 제5장|기회비용 : 미래의 부를 갉아먹는 오늘의 소비 2천만 달러짜리 자동차를 탈 것인가 / 현재의 기쁨과 미래의 부 제6장|매수-보유 전략으로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 보유 기간이 수익률을 결정한다 / 자주 사고팔면 결국 손해 본다 제7장|연쇄 실패를 부르는 수학적 함정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게 빗나가는 실패의 연쇄법칙 / 애널리스트들의 예측이 틀리기 쉬운 이유 제8장|7할5푼의 타율 : 고수익을 올릴 기회를 기다려라 30년간 타석에 서 있었던 워렌 버핏 / 언제 방망이를 휘둘러야 하는가 제3부|최고의 종목을 고르는 워렌 버핏의 기업 분석법 제9장|워렌 버핏은 어떻게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가 기업의 미래이익 추산법 / 워렌 버핏만의 미래이익 할인법 제10장|주가는 신경 쓰지 말고 장부가치를 믿어라 장부가치를 증가시키는 방법 / 순이익보다 장부가치가 더 정확하다 / 회계처리로 주주를 속이는 기업들 제11장|ROE로 기업의 이익 성장률 진단하기 어떤 기업들의 ROE가 높은가 / ROE 평가 방법 / ROE 예측의 전제 조건 12장|투자 수익률 15퍼센트의 마법 휴렛패커드의 투자 수익률 / 인텔의 투자 수익률 / 코카콜라의 투자 수익률 / 애벗 연구소의 투자 수익률 제13장|현재의 주가가 합당한지 알아보는 방법 2020년 야후의 매출은 미국 GDP의 64퍼센트? / 장밋빛 미래의 오류 제14장|하이테크보다 로테크에 투자하라 워렌 버핏이 기술주를 피한 진짜 이유 / 늘 한결같은 기업에 투자하라 제15장|채권보다 수익률이 높은 종목 고르기 주식의 이익 수익률 높이기 / 주식과 채권을 비교하는 여섯 가지 법칙 / 버핏 포트폴리오의 이익 수익률 / 주식이 채권보다 가치가 떨어질 때 제4부|투자 손실을 피하는 워렌 버핏의 비밀 병기 제16장|손실을 피하기 위한 워렌 버핏의 규칙 무조건 손실을 막아라 / ‘패자의 게임’에서 승자가 된 버핏 제17장|마켓 타이밍으로 손실을 줄여라 가치투자자도 마켓 타이밍을 이용한다 / 시장 진입과 후퇴의 기준 / 전환우선주에 투자해야 할 때 / 살로몬 브라더스의 전환우선주 매입 / 질레트에 투자하다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회생시키다 / 옵션 거래에 대한 버핏의 생각 제18장|워렌 버핏만의 차익거래 전략 M&A를 앞둔 기업에 투자하다 / 코코아 열매로 차익거래를 하다 / 기다릴 줄 알아야 수익률이 올라간다 / 소규모 수익도 무시하지 않는다 / 제너럴 다이내믹스로 행운을 잡다 / 포트폴리오의 일부는 차익거래로 / 버핏만의 차익거래 규칙 부록 1|현명한 투자자들의 17가지 투자 습관 부록 2|‘미스터 마켓’에게 당하지 않는 방법 부록 3|인터넷을 이용한 가치투자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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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로 돈을 번 억만장자들 중에 버핏을 제외하면 월스트리트에서 자신의 전 재산을 벌어들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그들 대부분은 처음에는 회사생활을 하다가 나이가 든 후에야 변덕스럽고 변화가 극심한 월스트리트에 발을 들여놓음으로써 돈을 벌어 나갔다. 반면 워렌 버핏은 처음부터 주식투자가 돈 버는 수단이었다(그는 11세 때부터 주식을 사기 시작했다). 자신의 고향 사람들이 평범하게 생계를 꾸려 갈 때, 20대의 워렌 버핏은 여러 기업들의 연례보고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의 투자안내서, 콜라 병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자신의 침실에서 투자조합을 운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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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인디언들은 24달러어치의 장신구와 구슬을 받고 이주민들에게 맨해튼을 팔았다. 만약 2000년 1월 1일에 인디언들이 맨해튼을 되사려 했다면, 2조 5천억 달러 이상을 지불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1626년 당시의 24달러를 연 7퍼센트의 복리로 계산하면 2조 5천억 달러 이상이 된다는 얘기다. 시간은 쉬지 않고 흘러가고 있다. 따라서 맨해튼의 2001년 가치는 1,750억 달러만큼 인상된다(2조 5천억 달러의 7퍼센트). 그 다음 해에는 1,870억 달러가 추가된다, 또 그 다음 해에는 2천억 달러가 오르게 된다. 부를 축적하고 복리로 부가 불어나게 하고, 가능하다면 세금을 면제받는 것이야말로 투자의 질을 높이는 공식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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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와 같은 기업들의 전략이 변할 일은 거의 없다. 맥도널드의 1일 판매량 집계표를 보고서 투자한 사람은 자신이 일관된 투자 수익률을 올릴 수 있으리란 걸 확신할 수 있다. 5년 후에도 매일 같은 수의 고객들이 맥도널드를 찾고, 그중 많은 고객들이 드라이브인 창구를 이용할 것이다. 이와는 달리 인터넷 기업이 맥도널드처럼 일관성 있게 이익을 창출할 잠재력은 어느 정도인가? 그리 높지 않은데도 왜 야후와 같은 기업의 주식이 맥도널드의 두 배의 가격에 거래되었던 것일까? 시스코 시스템스나 선 마이크로시스템스가 15년 후에 어떻게 될 것인지 확신할 수 있을까? 그대도 지금과 같은 사업으로 기업을 이끌 것인가? 아니면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근본적으로 바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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