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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둑놈의 산사랑 이야기
신한균
가야북스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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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쓰면서

- 산도둑놈과의 인연, 그리고 산사랑
산도둑놈 솔뫼 씨와 상황버섯을 따러 가다
하얀 눈꽃 속에 피어난 솔뫼굴
눈길을 걸어 '겨우살이'를 따러 가다
얼음골에서 만난 봄의 전령사
약초꾼의 삶이란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것

- 산도둑놈의 산야초 이야기
산나물은 훌륭한 음식이자 좋은 약초
산도둑놈과 함께 사찰 요리를 배우러 가다
산신령이 노했습니다
너희가 약초 장아찌를 알아?
백 년 만에 핀다는 조릿대꽃
북한의 꽃 산목련과 야생 천마
이사 다니는 야생 참마

- 산도둑놈의 산막에서 생긴 일
솔뫼골 가는 길의 산야초 정원
밤하늘의 별과 고라니 울음소리
산도둑놈 산막에 뻐꾸기 우는 사연
뻐꾸기 날자 찾아온 손님
지리산 산야초 박사님을 만나다
통도사 가는 길

- 산도둑놈의 산사랑, 그리고 시련
산도둑놈의 산막에 날아온 고지서
솔뫼골의 마지막 겨울
단칼에 추위를 날리는 산도독놈의 건강 비법
산도둑놈의 산막을 철거하는 날
솔뫼 씨의 산야초 농원에 가다
산도둑놈이 만난 한의학 박사

- 산도둑놈이 훔친 대마도
대마도에 '거시기'를 심다
대마도의 우리 산야초, 첫 번째 이야기
대마도의 우리 산야초, 두 번째 이야기
대마도의 영산을 접수하다

도움받은 문헌

저자 소개 1

전통 조선사발의 선구자 고 신정희 옹의 장남으로 태어나 현제 양산 통도사 옆에서 신정희 요를 운영하며 사기장으로 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맥이 끊어졌던 회령자기를 국내 최초로 재현하였다.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신정희 옹과 함께 출연한 MBC성공시대, KBS 한국의 미 그리고 일본의 NHK를 비롯한 여러 방송과 신문에 작품세계가 소개된 바 있다. 또 매년 신세계 미술관 등 국내외 유명 화랑에서 초대받아 작품전을 열고 있다. 저서 『우리 사발 이야기』(가야북스 2005)를 펴냈으며 이 책의 일본어판 『이도다완의 수수께끼』가 2008년 3월에 출간되었다.
전통 조선사발의 선구자 고 신정희 옹의 장남으로 태어나 현제 양산 통도사 옆에서 신정희 요를 운영하며 사기장으로 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맥이 끊어졌던 회령자기를 국내 최초로 재현하였다.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신정희 옹과 함께 출연한 MBC성공시대, KBS 한국의 미 그리고 일본의 NHK를 비롯한 여러 방송과 신문에 작품세계가 소개된 바 있다. 또 매년 신세계 미술관 등 국내외 유명 화랑에서 초대받아 작품전을 열고 있다.

저서 『우리 사발 이야기』(가야북스 2005)를 펴냈으며 이 책의 일본어판 『이도다완의 수수께끼』가 2008년 3월에 출간되었다. 또 일본에 있는 국보급 조선사발을 한국인 입장에서 해설한 『고려다완』(타니 아키라, 노무라미술관 관장 공저)이 2008년 2월에 출간되었다. 2015년 일본 인문학술지 『기요(紀要)』에 ‘이도다완은 민가의 제기’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일본에 끌려간 조선 사기장 덕으로 일본은 유럽에 도자기를 수출하여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 하지만 그분들은 현재 잊혀져 있다. 그들의 예술혼을 밝혀내기 위해 저자는 10년간의 집필 끝에 완성한 글이다. 이 소설은 2010년 『카미노 우쯔와』라는 제목으로 일본에서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현재 NPO 법기도자 이사장을 맡아 대한민국 사적 100호인 경남 양산 법기리 요지의 부흥을 위해 노력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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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42쪽 | 52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263494

출판사 리뷰

몸에 때가 끼면 목욕을 하듯이 마음에 낀 때를 씻어내주는 산행.
산행을 인연으로 도자기를 빚는 사기장과 산사나이의 인연과
자연 사랑 이야기가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항상 말없이 그 자리에서 우리를 받아주는 산. 산에 오르면 온몸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무심히 지나쳤던 산야초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도자기를 빚는 사기장인 저자 신한균 씨는 이 책에서 ??산도둑놈??이라는 별칭을 가진 산야초 전문가 솔뫼 씨와의 만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에 동화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책의 주인공인 솔뫼 씨는 산야초의 숨소리와 속삭임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다. 두 사람은 산행을 하면서 수많은 산야초들을 만나게 되고, 그때마다 솔뫼 씨가 자상하게 일러주는 이 산야초들의 속삭임들을 듣게 된다. 이 산야초들 중에는 소위 인간들이 잡초라 부르는 것들도 있지만, 저자는 솔뫼 씨를 통해 이 세상에 진짜 잡초는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솔뫼 씨를 통해 들은 산야초의 속삭임을 글로 기록한 것으로 먼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의 정겨운 산사랑 이야기처럼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또한 무미 건조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산속 산야초들의 속삭임을 느끼게 해주고, 그 속삭임의 의미를 알려줌으로써 자연이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로운지를 깨닫게 해줄 것이다. 또한 이 책에 소개된 수많은 산야초들과 솔뫼 씨의 산속 생활 모습들 역시 공해에 찌든 우리들의 마음과 몸 속에 쌓인 독소들을 소리 없이 정화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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