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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장 미디어 진화와 우리 삶 (p.31) 2장 디지털 시대, 미디어 리터러시가 왜 중요한가 (p.61) 3장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권력과 시민적 상상력 (p.95) 4장 디지털 세대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p.121) 5장 포용적 디지털 사회를 향하여 (p.159) 6장 디지털 웰빙과 자율성: 연결, 단절, 그리고 선택의 기술 (p.189) 7장 비판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예시 (p.203) 8장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p.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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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 메시지: 질문하는 힘, 비판적 미디어 리터러시
이 책은 독자들이 "이 정보는 왜 여기에 있는가?", "나는 어떤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하며, 미디어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깊은 시선을 갖게 한다. 직시하다시피, 오늘날의 디지털 환경은 끊임없는 선택을 요구한다. 무엇을 읽고, 무엇을 믿고, 무엇을 공유할지 결정하는 매 순간은 사실상 민주주의적 행위다. 그렇기에 이 책의 저자들은 ‘좋아요’와 ‘싫어요’의 단순한 버튼은 우리 사고를 이분법에 가두지만, 그 사이에 놓인 수많은 질문과 대화를 회복하는 진짜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은 인쇄술에서 SNS·생성형 AI까지, 미디어 진화의 역사를 짚으며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명제를 풀어낸다. 2장은 가짜뉴스, 감정 조작, 필터버블 등 포스트 트루스 시대의 위험을 분석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임을 강조한다. 3장은 플랫폼 자본주의와 알고리즘 권력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현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며, 시민적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의 회복을 제안한다. 4장은 아동·청소년, 부모, 교사가 디지털 세대와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를 다루며, AI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5장은 고령층·이주민·지역 주민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한 포용적 교육 사례를 제시한다. 6장은 디지털 웰빙과 자율성을 주제로, 디지털 디톡스·선택의 기술을 논하며 건강한 정보 습관을 제안한다. 7장은 영상·뉴스·AI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지침을 제공한다. 8장은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며, VR·PBL 기반 학습과 포노 사피엔스 세대를 위한 비판적 리터러시의 길을 모색한다. 학술적 이론, 현장의 경험, 다양한 사례를 유기적으로 엮어낸 이 책은 교사, 미디어 연구자, 미디어 관계자 등의 관계자뿐 아니라 미디어 활용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도 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