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PART 4 진짜 문제는 ‘나’다. 내면을 개혁하라
01_ 전선은 우리 내면에 그어져 있다 02_ 직장이라는 형식을 없애자 03_ 정서적 퇴사를 먼저 하자 04_ 일의 재구성1 05_ 일의 재구성2 06_ 나는 내가 틀릴 것이 두렵지 않다 07_ 행복은 가벼움이 아니라 무거움이다 08_ 성공해서 당당한 것은 개나 소나 다 한다 09_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 10_ 우리는 자유를 누릴 준비가 되었나 11_ 행복한 밥벌이로 부자가 될 수 있다 PART 5 내면 개혁 행동강령 01_ 두 가지 위험한 도전 02_ 우리에게 아직 정점은 오지 않았다 03_ 우리의 퇴사를 반대하는 그 어떤 존재와도 결별하자 04_ 남 덕 볼 생각 없다 05_ 잠정적 백수생활 해보기 06_ 사장에게 악몽 같은 존재가 되자 07_ 인생은 다 우연이고 재수다. 그러니 인생 앞에서 겸손하자 08_ 새로운 주름을 만들자 09_ 밥벌이 조급증 극복 10_ 몸과 정신은 함께 간다 PART 6 퇴사 실천강령, 마지노선 01_ 행복한 밥벌이 마지노선을 사수하라 02_ 행복한 밥벌이 3개년 프로젝트_ 1년차 03_ 행복한 밥벌이 3개년 프로젝트_ 2년차 04_ 행복한 밥벌이 3개년 프로젝트_ 3년차 05_ 그만두기 전에 직장의 일부터 점검하자 06_ 직장의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07_ 견딜 만하지만 일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08_ 죽어도 더 이상 못 다닐 것 같은 사람들에게1(그만둬도 괜찮아) 09_ 죽어도 더 이상 못 다닐 것 같은 사람들에게2(이직해도 괜찮아) 10_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생긴 사람들에게 11_ 행복한 밥벌이를 해도 취미는 있다 12_ 퇴사의 계기를 찾지 말자 13_ 결국 행복한 밥벌이다 에필로그 |
황진규의 다른 상품
|
창업을 하든, 이직을 하든, 장사를 하든 행복한 밥벌이를 위해서는 직장이라는 형식을 없애야 한다. 그 어떤 직장의 형식도 거부해야 한다. 내밀하게 동경하는, 의탁하고 싶은, 두려워하는 대상을 죽이지 못한 채 하는 밥벌이는 반드시 그 대상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그런 식으로는 그 대상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그런 밥벌이는 결코 행복한 밥벌이가 될 수 없다. 반드시 직장을 그만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직장을 다녀도 좋다. 단, 직장을 또 다른 아버지라는 경외의 형식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2권 활용편 25쪽)
역설적이지만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혼자 살아갈 수 있음이 전제되어야 한다. 거친 세상과 홀로 맞장을 뜰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누군가와 제대로 함께 살아갈 수 있다. 세상이 다 바뀌면 나도 바뀔 수 있지만 내가 먼저 바뀌는 위험은 감수할 수 없다는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런 비겁함으로는 지겨운 삶에서 행복한 삶으로의 발칙한 전복은 애초에 꿈꿀 수 없다. 10:1로도 싸울 수 있는 사람만이 10:2로도 싸울 수 있는 법이다. 결국 홀로 걸어가야 한다. 때로는 두렵고, 외롭겠지만 그래도 가야 한다. 월급쟁이 마인드가 뭔가? 1이 아니라 10의 편에 있으려고 하는 것 아닌가. 홀로 열 명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지만, 열 명 중 하나로서 한 명 앞에서는 한없이 우쭐해지고 당당해지는 것이 우리네의 초라한 모습 아닌가. (2권 활용편 145쪽) --- 본문 중에서 |
|
“당신의 직장생활은 지금 행복한가요?”
지난 몇 년간 내 인생의 화두였다. 하루 열두 번도 넘게 지긋지긋한 직장을 때려치우고 싶었다. 그때마다 나의 발목을 잡은 질문은 ‘직장을 그만둘 준비가 되었나?’였다. 그 의구심 때문에 ‘사표’ 직전까지 갔다가 주저앉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누구 하나 시원하게 말해주는 이가 없었다. 직장을 그만두려면 ‘무엇을’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지 말이다. 나는 ‘직장을 그만두고 행복한 밥벌이로 가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나는 학자도 아니고 교수도 아니고 ‘아직은’ 전문 작가도 아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할 이야기 역시 정답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땀과 눈물로 직접 겪어낸 ‘진짜 이야기’를 할 거란 사실이다. 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그 팍팍하고 치사한 직장을 벗어나 마치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행복한 밥벌이로 가는 길을 이야기해보자. ‘행복한 밥벌이’ 황진규의 변신 치사한 꼴 보지 말고 사표를 던져라! 단, 준비할 것을 준비한 다음에 [던질까? 참을까? 사표 사용 설명서]의 작가 황진규는 말을 빙빙 돌리지 않는다. 직장인들의 아픈 심정을 콕콕 그대로 찔러버린다. 그리고 구차하고 비굴하게 더 이상 직장에 목매지 않아도 좋다고 노골적으로 권한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연봉 6천만 원짜리 직장을 때려치우고 나와도 얼마든지 행복한 밥벌이를 할 수 있다고 꼬드긴다. 참으로 발칙한 조언이다. 하지만 [던질까? 참을까? 사표 사용 설명서]는 앞선 두 권의 책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전까지의 책들이 주로 ‘때려치우는 방법’에 대한 조언들이었다면 [던질까? 참을까? 사표 사용 설명서]는 ‘욱’하고 사표를 던지기 전에 먼저 주변 상황을 둘러보고, 현 직장에서 준비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챙겨서 나오라고 권한다. 심지어 사표를 내지 않고 끝까지 뼈를 묻어도 좋은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앞선 책들의 흐름을 보자면, 이것은 대반전이라 할 수 있다. 말하자면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꼬운 직장 상사와 회사 꼬라지를 더 이상 봐주기 싫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사표를 던져라!’에서 ‘일단 숨을 고르고 주변을 먼저 둘러보라’는 것으로의 전환인 셈이다. 이 역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