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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동화
리더북스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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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열정의 색 빨강
01 갈매기 조나단 : 새가 되고 싶다면?
02 피터팬 : 성실한 남친 되기 프로젝트
03 미운오리새끼 : 평범한 게 제일 힘든 일
SISIDUCK 01 애인 발견 : 내 애인은 용
04 옹고집 : 진품명품
SISIDUCK 02 산처럼 : 사랑을 만드는 작용

명예의 색 주황
05 서동요 : 스타가 될 거야
06 논개 : 노력 성공
07 개미와 베짱이 : 예술가의 비극
SISIDUCK 03 Only one : 안중근 의사의 마음
08 인어 공주 : 애정의 고찰
09 트로이 전쟁 :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
SISIDUCK 04 생일날의 촛불 : 초와 나이의 상관관계
10 소나기 :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11 신데렐라 : 자유의 이름으로

배려의 색 노랑
12 잠자는 숲속의 공주 : 최소한의 에티켓에 관하여
SISIDUCK 05 세종대왕과 신숙주 : 사랑의 시작
13 소공녀 : 얼마면 되니?
SISIDUCK 06 오해 : 언행 불일치
14 나무꾼과 선녀 :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SISIDUCK 07 깍지 : 난 나대로, 넌 너대로
15 금도끼 은도끼 : 18K의 비밀

평화의 색 초록
16 나르시스 :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
17 엄지 공주 : 눈 가리고 아웅
18 양치기 소년 : 침묵은 금이다
SISIDUCK 08 단군신화 : 보양식은 따로 있었다
19 엄마 찾아 삼만리 : 평화는 어려워
20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닌자 조심
21 소공자 : 돌아보지 마!
22 백설 공주 : 아껴야 잘살지

신뢰의 색 파랑
23 바보 이반 : 나는 소중하니까
SISIDUCK 09 휴지통 : 차마 버리지 못한 내 진심을 찾아서
24 레 미제라블 :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
SISIDUCK 10 횡단보도 : 몸의 거리=마음의 거리
25 마지막 잎새 : 관심일촌

위엄의 색 남색
26 왕자와 거지 : 몸은 정직하다
27 메두사 : 자양강장제의 또 다른 이름
SISIDUCK 11 공주와 완두콩 : 남녀의 차이점
28 별주부전 : 무뇌아 천국
29 견우와 직녀 : 흐르는 대로

직관의 색 보라
30 황진이 : 첫눈에 반할 수는 없다
SISIDUCK 12 Don't worry :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31 미노스의 미궁 : 불효녀는 웁니다
SISIDUCK 13 생각남녀 : 백인백색
32 판도라의 상자 : 희망이라는 이름의 개

저자 소개

저자 : 플랜즈어헤드
지난 5년간 200개가 넘는 마케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최강의 마케팅회사. 40명의 플래너들이 자유롭게 매일 새벽까지 일하며, 수요일 오전은 쉬는 독특한 조직. 제품-마케팅-커뮤니케이션에 정통한 컨셉과 전략을 기반으로 소비자와 클라이언트에게 앞서가는 플랜을 제시하고 있다.
그림 : 네모라미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만화동아리. 네모라미는 만화의 〈네모〉와 동아리의 〈동그라미〉의 합성어.〈순수창작 자아도취 자만심〉을 모토로 출판만화 및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의 작업에는 이수민, 김가원, 김용관, 김민지, 윤예지, 이예은, 이은설, 김유진이 참여했다.
추천자 : 김성수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다. 〈비명도시〉(1993)로 데뷔하여 〈런어웨이〉(1996), 〈비트〉(1997), 〈태양은 없다〉(1998), 〈무사〉(2000), 〈영어완전정복〉(2003)을 연출하였다. 1999년 백상예술대상 시나리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7쪽 | 2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435049

책 속으로

나무꾼이 숨겨놓았던 날개옷을 돌려주자
선녀는 날개옷을 입고 훨훨 날아가버리는데...

두 달에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목욕 좀 하던가.
아니면 집 안 청소라도 좀 해주던가.
이 꼴 저 꼴 다 보기 싫어진 선녀는
끝내 나무꾼에 대한 사랑까지도 귀찮아진 거다.
정 하나만으로는 살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이일수록
배려하는 마음은 지켜져야 합니다.
아무리 부부라도 마음 놓고 있으면 안 되겠죠.
최소한, 이불 속에서 방귀는 뀌지 맙시다...

--- p.81~83

추천평

일상에서 나를 둘러싼 세계를 보고 느끼는 것들이 얼마나 다양하고 소중한지를 잊은 채로, 영화적 상상력을 건져올리기 위해 먼 곳, 새로운 곳으로 무작정 떠난 적이 있다. 쾌걸 동화를 펼치면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다시 한 번 시선을 주게 된다. 일상을 조금 다른 각도로 바라보기. 거기에 무한한 우주가 있음을 발견하는 것은 무척 행복한 일 아닌가.
김성수, 영화감독

리뷰/한줄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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