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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훈이의 세계 신화 여행
책따세 2006년 겨울방학 추천도서
정다훈
휴머니스트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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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

Ⅰ. 해가 뜨는 곳, 아나톨리아
내가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다우
반(Van)은 진짜 에덴동산이었을까?
늑대와 함께 아라랏 산을 보는 거야
함께 가자! 아브라함을 찾아서
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 존재하라
그 많은 신들은 어디로 갔을까?
이슬람과 기독교의 칵테일

Ⅱ. 그리스 코드, 이오니아
잊혀진 동방의 빛 속으로
'마이 도터(내 딸!)' 고비 할아버지의 포근한 치유
아름다움이 무엇일까?
인간과 세계의 의미 있는 관계 맺기, 신화!
영웅을 생각한다
앉아서 하는 상상 여행

Ⅲ. 이슬람의 향기, 안달루시아
잃어버린 여신을 생각하다
평화라는 그림이 자연스레 그려지는 곳
신화의 세계를 구현한 가우디의 도시
역사 속으로 사라진 이슬람
엄마의 추억이 아스라이 스며들다

Ⅳ. 신화 이후의 신화, 북아프리카
이븐 바투타의 고향
또 다른 이슬람 세계
환상으로 다가온 지중해의 '하얀 집'
종교ㆍ역사ㆍ문화라는 세 가지 빛깔
트로이 사람들을 여기서 만나네

Ⅴ. 그림! 신화를 말하다, 유럽의 미술관
그림이 들려주는 신화 이야기
예술 속의 여신
삶은 고통과 희열 사이 어딘가에
그리스인들의 친구, 디오니소스
정답고 살가운 신들은 우리 곁을 떠났다

글을 마치며
여행 전후에 읽은 책들

저자 소개

저자 : 정다훈
1984년생.
자유·도전·모험이라는 단어를 유난히 좋아하고 세계의 역사, 신화, 종교 등에 관심이 많은 스무 살의 여학생이다. 서강대학교(중국문화전공) 2학년에 재학중이다. 2005년 중국 칭화대 교환 학생으로 선발되어 현재 베이징에 머물고 있다.
중학교 2학년 때인 1997년 유럽 여행을 경험한 뒤부터 세계의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강릉여고에 다니다 휴학하고, 2001년 중국 베이징대학 부속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이때 아빠와 함께 중국 전역을 여행하면서『클릭! 차이나』『지금 중국이라 하셨나요?!』를 출간했다.
2002년 동생 다영이와 함께 이슬람 지역(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이집트, 터키, 요르단) 등을 여행하며 강원일보와 전교학신문에 여행기를 연재했고, 동생 다영이는『다영이의 이슬람 여행』을 출간했다.
2004년 여름 아나톨리아(소아시아 지역, 메소포타미아), 이오니아(터키 남부, 그리스), 안달루시아(스페인 남부, 소피아 등), 아프리카 북부(튀니지, 모로코 등), 유럽의 미술관 속에 흩어져 있는 세계의 신화 이야기들을 찾아 나섰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5쪽 | 527g | 153*224*30mm
ISBN13
9788958620600

책 속으로

인간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로 아름다운 크레타 섬과 인간이 만든 건축술과 색감의 미학으로 아름다운 미코노스 섬. 나는 이 섬들이 너무나 부럽다. 아테네로 돌아오는 배에서 한국에 있는 사람들을 그리워했다. 문득, 한국이란 나라가 너무 마음 아프고 슬프게 그려진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그대로 주어져 있음에도 시간이 감에 따라 사람 손에 의해 망가져 가는 내 고향, 강릉과 정동진이 생각나서일까, 인간의 섬이 되어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그곳이, 이제는 찾는 이도 줄고 이야기도 사라져 그저 '사람이 사는 곳'이라는 지명으로만 남아버리진 않을까. 그런 마음에 마음 아프면서도 그립고, 또 그래서 더 이 그리스의 두 섬들이 욕심나게 부럽다. 2004년 7월 그리스 미코노스 섬에서 다훈이가

--- p.16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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