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제로 강화도 양도면에 살고 있는 다정입니다.
마을에서 쓰레기가 태워질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탁해지는 공기가 안타까워 눈물이 날 때도 있었지요.
이 이야기는 그 아픔을 그냥 두지 않고, 희망으로 바꾸고 싶은 제 마음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갈등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방법을 찾아간다면 변화는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저는 여전히 자연을 사랑하고, 깨끗한 하늘을 지키고 싶은 소망을 품고 있습니다.
이 작은 동화가 누군가의 마음에 환경보호를 위한
따뜻한 불씨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더욱 맑아진 공기 속에서 함께
웃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