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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프롤로그 / 왜 지금, 공부의 본질을 다시 묻는가 윤지선 1장 공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 부모와 교사로서 마주한 아이의 공부 질문 공부, 왜 해야 하냐는 아이에게 정예슬 공부는 인간다움을 지키는 일이다 김서인 부모의 말보다 삶이 가르친다 김설훈 2장 우리 집 공부 루틴 만들기 - 습관·도구·환경을 바꾸는 작지만 강력한 방법들 플래너로 계획 세우는 아이 만들기 정예슬 필기, 쓰며 이해하는 공부로 전환하다 박현수 디지털 도구, 교육의 조력자가 되다 박현수 집중력 높이는 우리 집 환경 정다해 3장 과목별 실전 공부법 - 현직 교사 부모가 직접 실천한 교실 밖 공부법 국어: 삶을 읽어내는 능력 배혜림 수학: 질문하며 익히는 개념 김설훈 영어: 늦게 시작해도 괜찮아 김수린 사회: 우리 주변 삶을 함께 배우는 공부 김서인 과학: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즐거움 전영신 4장 흔들릴 때, 함께 다시 일어서는 공부 - 실패, 감정, 회복을 이끄는 부모의 관점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회복탄력성 엄월영 동화책으로 세운 자존감 전영신 성장기 아이를 위한 진짜 공부는 건강 관리부터 엄월영 사춘기, 감정보다 관계를 먼저 본다 김수린 오늘도 너에게 아침편지를 보낸다 정다해 5장 진로, 미래를 향한 부모의 길잡이 - 성적보다 중요한 ‘방향 찾기’ 국제중 진학의 고민과 선택 김문영 진로를 찾는 아이와 함께 슬로리딩 김문영 아이 안의 가능성을 여는 부모의 질문 김성화 세상을 보는 눈, 우리 집 경제 콘서트 김성화 에필로그 / 성적보다 더 오래 남는 것에 대하여 배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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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선생님들은 자녀를 어떻게 키울까요?
아이러니하게도 현직 교사는 워킹맘, 워킹대디입니다. 웬만한 모임에서는 끼워 주지도 않는다는 워킹맘들인데 이상하게도 자녀들은 명문대에 턱턱 진학하고 다른 집단보다 아이들을 잘 키운다는 말입니다. 교사 부모에게는 ‘효율적’ 공부 비법이 있습니다. 자신이 아이들을 가르치며 체득한 노하우가 있습니다. 한정된 시간 동안 얼마나 알차게 자녀교육을 할 수 있는지 교사 12인의 조금은 특별한 교육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자녀교육의 큰 로드맵을 그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p.11, 「프롤로그」 중에서 지금이야말로 공부의 본질을 다시 정의해 보면 어떨까요? 지식을 ‘쌓는’ 공부에만 그치지 않고 쌓은 지식을 ‘활용하고 연결하며’, 나아가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능력’을 키우는 공부가 진짜 공부랍니다. 공부의 목적도 이렇게 바꿔 볼까요? ‘문제를 빨리, 많이 푸는 사람’ 혹은 ‘방대한 지식을 잘 외우는 사람’을 만드는 공부가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해결하는 사람’을 기르는 것으로 말이에요. --- p.23, 「공부, 왜 해야 하냐는 아이에게」 중에서 성공만 있는 인생은 없습니다. 아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시험을 망치기도 하고, 계획한 대로 공부가 되지 않기도 하고, 친구와 비교되어 속상하기도 하지요. 그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혼내는 것이 아니라 곁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실패를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 것. 그것이 아이가 공부를 통해 배우는 가장 인간적인 태도랍니다. --- p.28, 「공부는 인간다움을 지키는 일이다」 중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 포기할 수 있는 기회처럼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실패하면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축하해 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잖아요. 아이들은 도전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법을 배우고, 내면의 힘을 키워 나갈 수 있어요. --- p.40, 「부모의 말보다 삶이 가르친다」 중에서 저는 문해력을 아이의 삶 전체를 위한 토대라고 생각해요. 문해력을 잘 키운 아이는 타인의 말을 오해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며 글과 말로 소통하는 데서 오는 기쁨도 누릴 수 있어요. 문해력은 살아가며 부딪히는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삶의 힘’인 거죠. 아이의 문해력을 기르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의 순간들을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고 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이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 애썼고 지금도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삶을 읽어내고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면 문해력을 잘 키웠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 p.93, 「국어: 삶을 읽어내는 능력」 중에서 ‘빠른 선행’과 ‘많은 문제풀이’에 집중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깊이 있는 사고’를 놓칠 수 있어요. 겉으로는 어려운 문제를 척척 풀어내는 것 같지만, 조금만 비틀거나 새로운 관점으로 질문하면 멈칫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왜?’라는 질문을 통해 개념의 본질을 꿰뚫고, 스스로 지식을 확장하며, 수학을 ‘살아있는 학문’으로 만들어 나가야 해요. --- p.104, 「수학: 질문하며 익히는 개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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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럽고 급변하는 교육현장에서 나침반이 되어줄 자녀교육서!
한국 청소년의 주당 공부 시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길고 한국 청소년의 사망 원인 1위는 십 년 넘게 자살이랍니다. 희망찬 미래를 꿈꾸어야 할 청소년들이 스트레스와 우울함에 시달리고 있다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지금 교육 현장은 감히 공부 대전환의 시대로 부를 수 있을 만큼 급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교육 없는 세상을 꿈꾸지만 강남 집값은 대형 학원가를 중심으로 들썩입니다. 교과서만 공부했다는 수능 만점자의 말은 교과서도 공부했다는 말로 들릴 정도로 고개를 갸웃하게 합니다. 어떻게 해야 내 아이를 바르고 현명하게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로 키울 수 있는 걸까요?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가정에서 자녀들을 기르는 열두 명의 교사들은 자신만의 교육 철학과 교육 방법을 학부모들과 공유하고자 용기를 내어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자녀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갈팡질팡하는 분께,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시는 분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공부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교사들이 숨겨뒀던 자녀 공부 비법 유초등 자녀들부터 시작할 수 있는 플래너 사용법, 가장 아날로그적이지만 AI시대 공부법으로 떠오르는 노트 필기법, 챗GPT를 이용한 공부법,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만드는 학습 매니저로서의 도구 소개, 집중력을 높이는 환경 루틴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담았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20년 이상 재직하며 중, 고등학생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배혜림 선생님의 국어 학습법, 대치동 수학 전문 강사 김설훈 선생님의 진짜 수학 공부법, 오랜 외국 생활을 하며 자녀를 국제학교에 보낸 20년 차 영어 교사 김수린 선생님의 실전 영어 학습법. 이 밖에도 현직 교사들이 풀어놓는 사회, 과학 공부 비법, 국제중 진학을 위한 공부법부터 관련 도서 소개, 올바른 경제교육법 등을 정성껏 소개하고 있습니다. 멘탈이 흔들릴 때 다시 일어서는 공부법 요즘 부모님들은 실패를 큰 결점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단순한 게임을 하다 지면 운다거나 분을 못 참아 화를 내는 아이도 있고 부모님 또한 아이에게 좌절을 경험시키는 것을 죄악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홀로 마주해야 하는 세상은 사실 만만치 않습니다. 넘어져도 툴툴 털고 일어나는 회복탄력성, 어떤 순간에도 소중하게 지켜내야 할 자존감, 하고 싶은 일을 끝까지 해낼 수 있게 도와주는 기본적인 건강관리와 평생을 지켜 나가야 할 부모 자녀 간 관계 유지법 등은 우리가 공부하고 꼭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부모가 아이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격려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지지할 때 아이는 도전정신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멘탈 관리와 관계 회복에 대한 내용까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알려줍니다. *이 책은 전국교사작가협회 책쓰샘 열두 명의 교사들이 집필하였으며, 이 책의 인세는 전액 서울시립아동병원에 기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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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면서 기쁨보다는 불안을 느끼는 날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이 주변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면서 흔들리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너무 어렵고 힘들고 불안해져서 아이를 다그치게 되었어요. 이런 우리의 흔들림을 다시 붙잡게 도와주는 이야기가 담긴 『평생 가는 진짜 공부』 꼭 읽어 보세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 김선주(김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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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공부에 목숨을 걸곤 합니다. 아이들은 이유도 모른 채 문제를 풀고 외우며 학원을 다닙니다. 말 잘 듣는 아이가 착한 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가 착한 아이가 되어 버린 지금 우리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왜 공부를 시키는지, 어떻게 하는 것이 정말 아이들을 위하는 것인지 함께 생각하고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 이지은(조이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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