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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한중일 세계사 11~20권 세트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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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본격 한중일 세계사 11』
머리말

제1장 불평 사족의 난
제2장 하기의 난
제3장 반란전야
제4장 서남전쟁 발발
제5장 서남전쟁의 전개
제6장 규슈는 불타고 있는가
제7장 Saigo Star!
제8장 동란기의 끝
제9장 신강 무슬림 봉기
제10장 야쿱의 사다리
제11장 Opening
제12장 투르기스탄 남벌
제13장 ㅇㅈ, ㅇㅈ, ㅇㅈ
제14장 새벽 가로수길
제15장 신강 원정
제16장 End of 신강 무슬림 봉기

주요 사건 및 인물

『본격 한중일 세계사 12』
머리말

제1장 ILI CRISIS
제2장 러투전쟁
제3장 그리고 베를린에서
제4장 은지차비라~
제5장 래디컬 그룹
제6장 책략과 생략
제7장 조사 척사 옥사
제8장 1870년대 연대기 上
제9장 1870년대 연대기 下
제10장 조미수호조약
제11장 We are Soldiers
제12장 임오군란
제13장 Race to Incheon
제14장 Taken
제15장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제16장 Fleuve Rouge
제17장 통킹 위기
제18장 청불전쟁 개전

주요 사건 및 인물

『본격 한중일 세계사 13』
머리말
제1장 Sunbi in NY
제2장 유신 Loan
제3장 100만 엔 에스포와르
제4장 파워 밸런스
제5장 쿠데타를 향하여
제6장 갑신정변 Begins
제7장 Day-1.0
제8장 Day-2.0
제9장 Day-2.5~3.0
제10장 삼일천하
제11장 After 정변
제12장 청불전쟁 전개
제13장 진남관 대첩
제14장 End of 청불전쟁
제15장 인아책
제16장 Great 현피를 향하여

주요 사건 및 인물

『본격 한중일 세계사 14』
머리말

제1장 거문도 Crisis
제2장 Come Back Home
제3장 2차 조러밀약설 파동
제4장 폐관수련
제5장 난파
제6장 헌법 공포
제7장 Over the Line
제8장 경제를 살려야
제9장 방곡령 시비
제10장 근대화 Loan
제11장 철도 Loan
제12장 오쓰 사건
제13장 1880년대 연대기 上
제14장 1880년대 연대기 下
제15장 청선 내항
제16장 무쓰 외교

주요 사건 및 인물

『본격 한중일 세계사 15』
머리말

제1장 한울님과 나라님
제2장 남으로
제3장 고부민란
제4장 황토재
제5장 황룡촌
제6장 전주성
제7장 빌미
제8장 화약
제9장 비상
제10장 개전을 향하여
제11장 Ultimatum
제12장 경복궁 Has Fallen
제13장 풍도해전
제14장 성환전투
제15장 갑오년 그해 여름
제16장 평양성
제17장 모란이 필 때까지
제18장 황해해전

주요 사건 및 인물

『본격 한중일 세계사 16』
머리말

제1장 접선
제2장 가보세 가보세
제3장 Cross the river
제4장 Port Arthur
제5장 to 곰나루
제6장 우금치
제7장 파랑새야
제8장 겨울 녹두
제9장 겨울 작전
제10장 End of 북양함대
제11장 봄, 종전을 향하여
제12장 시모노세키 회담
제13장 제국의 아침
제14장 갑오경장
제15장 트리플 겐세이 비기닝
제16장 삼국간섭
제17장 이노우에 차관
제18장 환국
제19장 불궤

주요 사건 및 인물

『본격 한중일 세계사 17』
머리말

제1장 블루오션
제2장 세팅
제3장 을미사변
제4장 폐서인
제5장 Vacuum
제6장 춘생문 사건
제7장 을미개혁, 의병
제8장 사랑의 메신저
제9장 아관파천
제10장 Formosa No. 1
제11장 End of Epilogue
제12장 대관식
제13장 모스크바 미팅
제14장 유람천하
제15장 손 Rising
제16장 The Independent
제17장 환궁
제18장 Empire of Dai Han
제19장 교주만 점령
제20장 The Game of 황해
제21장 10k People
제22장 부고s

주요 사건 및 인물

『본격 한중일 세계사 18』
머리말

제1장 캉 You, Why
제2장 무술변법
제3장 100일 유신
제4장 무술정변
제5장 도쿄 콜라보
제6장 붕괴
제7장 1898
제8장 Poison Coffee
제9장 10월 Movement
제10장 입법의 가을
제11장 반전의 아침
제12장 서울 소요 사태
제13장 Riot-무술민란
제14장 친유 & 의회 개설
제15장 적의 친구
제16장 크리스마스 역습
제17장 광무개혁 1899
제18장 1890년대 연대기 1
제19장 1890년대 연대기 2
제20장 기해건저
제21장 매화와 주먹
제22장 6월의 광시곡
제23장 교전 돌입
제24장 D-55
제25장 Huns are Coming
제26장 55 Days in Summer
제27장 Bloodmelon
제28장 To the Peking
제29장 Beijing Has Fallen

주요 사건 및 인물

『본격 한중일 세계사 19』
머리말

제1장 DEUS VULT
제2장 상하이 의회
제3장 협상
제4장 Boxer Protocol
제5장 秋風寶劍
제6장 입헌정우회
제7장 ISLAND
제8장 이재수의 난
제9장 탐라로셀
제10장 튜튼의 후예들
제11장 영일동맹
제12장 압록강은 호로로로록
제13장 고토 회복!
제14장 Romantically ♥ Diplomatic
제15장 중립국
제16장 키 재보기
제17장 최종 교섭
제18장 천붕우출?
제19장 개천전야
제20장 개전
제21장 선전포고
제22장 [한일의정서]
제23장 운7기3
제24장 억까
제25장 히타치마루 사건
제26장 천리장성이 무너져요
제27장 황해 해전
제28장 뤼순 1차 총공격
제29장 요나라 요나라
제30장 사하 회전
제31장 북해의 별의별
제32장 203고지에 어서 오세요
제33장 End of 뤼순

주요 사건 및 인물

『본격 한중일 세계사 20』
머리말
제1장 Bloody Sunday
제2장 Mission Possible
제3장 셴단푸 전투
제4장 봉천 회전
제5장 여로
제6장 이 틈을 노려서
제7장 쓰시마 해전
제8장 포츠머스 조약
제9장 전이외졌
제10장 일진s
제11장 To A美erica
제12장 이상한 극동의 앨리스
제13장 보호국을 향하여
제14장 을사늑약
제15장 Bamboo Forest of Blood 제16장 천하 공의
제17장 1907
제18장 헤이그로
제19장 하우스텐보스의 절규
제20장 융희
제21장 From 남대문 To 양주
제22장 Seoul My Soul
제23장 치료탄
제24장 The Big Dipper
제25장 추풍단등
제26장 장부가
제27장 마지막 회
주요 사건 및 인물

저자 소개 1

굽시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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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김선웅

1981년 대전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굽시니스트라는 필명으로 2009년부터 [시사인]에서 「본격 시사인 만화」를 연재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본격 한중일 세계사』,『박4모』,『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전 2권),『이이제이의 만화 한국 현대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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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608쪽 | 4406g | 152*225*218mm

출판사 리뷰

불평 사족의 불안한 눈빛, 그걸 지켜보는 중앙정부
그건 아마도 일본사 마지막 내전!


각종 근대화 사업으로 지출이 많아진 일본 정부. 서구 열강과의 불평등조약은 관세 5퍼센트를 못 박고 있어, 살림살이를 아끼는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일본 정부는 근대국가를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동시에 국가 예산도 아낄 겸, 봉록(俸祿)을 받는 대가로 숨죽이며 사는 사족(사무라이)을 압박하기 시작한다.

이에 폐도령을 시행해 사족의 자존심을 짓뭉개고, 무엇보다 질록처분으로 봉록 지급을 종료해 먹고사는 근간을 뒤흔든다. 더는 잃을 게 없어진 ‘불평 사족’의 불만은 하늘을 찔러 크고 작은 반란이 계속되는 와중에, 중앙정부의 시선은 사쓰마를 향한다. 실각한 정한론파의 거두로, 자연스레 메이지 정부에 불만을 품은 모든 이의 대부(godfather)가 된 사이고 다카모리가 웅크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두 세력 간 불꽃 튀는 신경전이 벌어지고, 정부군의 가고시마 조병창 설비 무단 반출, 사이고 추종자들의 경시청 위장 요원 고문 같은 일들로 분위기가 흉흉해진다. 결국 사쓰마의 불평 사족들이 무력 봉기를 결정하니, 일본사 마지막 내전인 서남전쟁이 발발한다. 정부군의 대대적인 상륙으로 반란군은 원래 계획과 달리 사쓰마를 떠나지도 못하고, 약 반년간 투쟁을 이어가다가 사이고를 포함한 모두가 처참한 최후를 맞는다.

이로써 전근대의 흔적을 일소하고 일국 건설을 완수했다는 기쁨도 잠시, 최후의 불평 사족 잔당에게 메이지 정부를 이끄는 오쿠보 도시미치가 암살당하는데…. 그 뒤를 이어 내무경 자리에 오른 이가 바로 이토 히로부미라니! 브레이크가 고장 난 트럭 일본은 이후 어떤 수를 둘 것인가?

섬감부터 신강, 그 너머의 중앙아시아까지
중국의 무슬림이 쏘아 올린 뜨거운 공


일본이 내전으로 소란스러운 사이, 중국에서는 태평천국의 난과 염군 반란에 이어 섬감(섬숙과 감서)에서 이슬람을 믿는 소수민족인 회족이 반란을 일으켰다. 문제는 이 반란의 불꽃이 신강으로 번진 것! 역시 이슬람을 믿는 위구르가 자극받아 동조 봉기를 일으키니, 중앙아시아와 연결된 신강의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사태는 더욱 복잡해진다.

다른 반란들을 마저 수습하느라 청조가 신경 쓰지 못하는 사이, 진공 상태의 신강을 차지한 건 우즈벡 3국 중 하나인 코칸트 칸국 출신의 야쿱 벡이었다. 그는 자력으로 신강을 석권한 다음, 영국을 끌어들여 러시아의 개입을 막아내고, 이슬람 세계의 중심 오스만제국의 황제에게 에미르(무슬림의 수호자)로 책봉받아 자신의 왕국을 건설한다.

하지만 신강은 어디까지나 중국의 영토. 야쿱 벡의 선 넘는 행보에 청조가 꿈틀거리자, 사리에 밝았던 그는 자치권만 인정받으면 신속할 것을 약속한다. 러시아의 남하를 막기 위해 신강의 안정을 유지해야 했던 영국이 협상 테이블을 꾸리지만, 한 사내의 야심을 읽지 못했으니, 좌종당의 청군이 신강에 모습을 드러낸 것!

좌종당의 압도적인 군세와 협상 타결을 기대한 야쿱 벡의 판단 착오로 청조는 손쉽게 신강을 수복한다. 하지만 신강의 혼란을 틈타 그 위쪽 일리를 점령한 러시아가 배짱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영토 수복으로 자신감을 되찾은 중국은 이번에야말로 불평등조약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본격 한중일 세계사] 시리즈는

이건 반칙이다, 깊이 있는 내용에 유머러스함마저 잃지 않다니!
‘외워야만 이해할 수 있다’는 역사의 통념을 가볍게 뛰어넘다!


흔히 ‘역사’라고 하면 ‘따분하다’, ‘외워야만 이해할 수 있다’는 통념이 기본적으로 따라온다. 중·고등학교 역사 시간에 각 사건이 일어난 연도와 사건을 달달 외워 습득했던 기억이 역사에 대한 이미지의 전부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에 반해 이 시리즈는 ‘외워야 한다’는 역사에 대한 통념에서 저만큼 벗어나 있다.

만화가 굽시니스트가 자신의 전공을 살려 한중일의 근대사를 다룬 역사만화를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19세기 동아시아의 근대사를 서술하면서 그 안에 각종 게임, 밀리터리,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의 서브컬처를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역사에 관한 굽시니스트의 해박한 지식과 중간중간 난무하는 각종 패러디, 다양한 언어유희 등을 슬슬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당시의 시대상과 세계정세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이 시리즈로 독자들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역사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서양 제국주의 세력의 진입이라는 해일 앞에서
한중일은 어떻게 저항, 또는 순응했는가?


왜 하필 ‘한중일’이라는 프레임으로 세계사를 읽어야 하는가? 우리의 역사인 한국사라는 나무를 관찰하기 위해서는 동양사라는 숲을 먼저 보아야 하며, 이를 이해하지 않으면 세계사라는 큰 그림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과거와 오늘, 나아가 세계의 정세를 이해하기 위해 동아시아 3국의 역사를 비교해 살펴본다.

지금까지의 세계사는 서구 강대국의 역사와 그들이 만든 세계사적 흐름 속에서 주변 민족, 주변 국가들의 모습을 간략하게 서술하는 형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역사에는 강대국의 군대와 외교뿐 아니라 약소민족의 저항이나 정체성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 시리즈는 기존 서양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역사를 들여다보려는 시도다. 그 가운데 특히 한중일이 가장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던 시점인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시기를 본격적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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