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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 가꾸기
내손에서 꽃피는 작은 예술
성범영
김영사 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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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살림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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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분재란 무엇인가? - 분재 이해하기
분재, 실용적인 고급 예술
왜 구태여 작은 분에 나무를 심는가?
분재에 대한 다섯 가지 오해 풀기
분재가 좋은 일곱 가지 이유

2 나무에서 시작해 사람으로 끝나는 분재 이야기 - 분재 감상법
허리를 숙이면 실체가 보인다 '육송'
속이 썩어야 마음이 넓어진다 '100년 된 매화나무'
더불어 사는 삶 '소사와 동백나무, 해송과 명자나무'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찾아서 '소품 분재'
새순, 준비된 삶을 위하여 '모과나무'
열매를 맺으려면 온몸의 진액을 다 쏟아부어야 한다 '배나무'
사람이 나이를 먹는 이유 '향나무'
진실을 보는 눈 '벌거벗은 나목(裸木)'
오래오래 사는 비결 '고정관념 잘라주기'

3 분재, 어떻게 시작할까? - 분재를 배우기 위한 워밍업
분재를 취미로 즐기는 다섯 단계
좋은 분재 어떻게 고를까?
자연을 닮은 분재의 갈래 맛보기
분재에 꼭 필요한 도구
분재에 꼭 필요한 흙
분 고르기

4 매일매일 분재 기르기 - 분재배우기 초급
매일 관리의 핵심 '햇빛과 통풍'
분재의 기초 '물주기 3년'
나무의 체력과 능력을 길러주는 '거름주기'
분재에게 권하는 교육 '철사걸이'
섬세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가지치기'
나무의 성장을 위한 환경 변화 '분갈이'
때를 놓치지 말자 '계절별 관리'

5 인기 분재목 23가지 기르기 - 분재배우기 중급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는 분재
사시사철 푸르른 멋 '송백 분재'
탐스러운 열매가 달리는 분재
불타는 듯한 단풍과 섬세한 나목을 보는 분재

6 손으로 따라 하는 분재 예술 - 분재 배우기 고급
이상적인 분재 작품이란?
내 손으로 번식시키는 분재 소재
돌붙임 만들기
조각하기
분재의 진수 '소품 분재' 만들기

저자 소개

저자 : 성범영
생각하는 농부, 분재예술원장
1939년 경기도 용인 수지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의류사업을 하던 중 나무를 심고 가꾸는 데 뜻을 품고 제주도로 적을 옮겼다. 1968년부터 본격적으로 황무지를 개간하고 나무를 키우기 시작, 1992년 분재예술원의 문을 열었다. 수백 그루의 분재들이 자라는 분재예술원은 외국의 저명인사들과 관람객들 사이에 '천국 정원'으로 통한다. 그만큼 분재예술원에는 그의 땀과 혼이 녹아들어 있다. 이런 노력이 국내외에 알려지면서 중국에서는 '위대한 농부'로 초청받아 수차례 강연회를 갖기도 했다. 민간외교 공로를 인정받아 외교통상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고(2001년), 제3회 한국전문경영인학회 문화관광부문 대상(2000년), 한국분재협회 대한민국예술분재문화상(2000년) 등을 수상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552g | 153*224*20mm
ISBN13
9788934918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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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는 쉽게 말하면 하나의 분 안에 나무를 심어 가꾸는 것이다. 나무의 종류에는 크게 제한이 없으나 분 생활 적응력이 강한 나무들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열매가 있거나 꽃이 피는 나무, 잎이 작고 개성 있는 나무, 표피가 특이하고 아름다운 나무, 늘 푸른 송백류와 같은 나무들이 있다. 이처럼 나무들은 연출가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풍기게 된다.

분재예술원은 자연 앞에 겸허한 농부의 마음으로 모든 이에게 마음의 평화를 선사하기 위해 쉼 없이 일하고 잇는 곳이다. 북제주군 한경면 저지리에 있으며 자연과 인생, 철학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천상의 비원이라 할 수 있다. 외국 언론에도 '세계 유일의 분재정원'으로 수차례 소개되고 있다. www.bunjaeart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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