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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기술과 신경제
2. 전자상거래 - 디지털 경제의 리딩에지 신경제 시대의 소비자 디지털 비즈니스의 부상 날로 확장되는 네트워크 세계 3. 정보기술 산업 정보기술 생산 산업 성장 정보기술 가격 하락으로 전반적인 인플레 감소 정보기술 생산 산업, 실질 GDP 성장의 3분의 1차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정보기술 설비의 사용 정보기술 산업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 결론 4. 정보기술의 생산성 증가에 대한 기여 거시경제 평가 부문별 및 산업 수준 평가 기업 레벨 실증 5. 정보기술 인력 정보기술 생산 산업 정보기술직 정보기술 노동시장의 불균형 6. 정보기술 상품 및 서비스 무역 정보기술 상품 무역 정보기술 서비스 무역 미국 정보기술 회사와 외국 자회사 간의 무역 미국 및 외국 정보기술 자회사들의 판매 7. '신경제'에서 새로운 것은 무엇인가? 상향 조정된 장기 전망 경기 순환용 정보기술 집중투자의 의미 왜 지금이고, 왜 미국인가? 생산성 가속화와 직장이동 무형의 투자와 국가계정에 들어가야 하는가? 생산성의 수수께기를 풀려면 서비스 산업 생산 측정 개선 필요 디지털 격차 - 인터넷 접속률이 낮은 공동체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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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연구와 마찬기지로 최근의 기업 레벨의 분석에 따르면 정보기술은 생산성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업들이 정보기술의 채택을 보완할 조직적 변화 및 그 밖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분야에서 이러한 기여는 특별히 크다.
한 연구 보고서에서 에릭 브리뇰프슨과 로린 히트는 정보기술 투자 수준과 분산화 정보에 기초하여 네 그룹으로 기업을 분석했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정보기술 투자 및 조직의 분산화가 잘 된 기업들의 평균 생산성이 높고, 정보기술 투자는 잘되었지만 분산화가 잘 안된 기업들은 생산성이 가장 낮다는 사실이다. 사실 정보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했지만 중앙집중도가 높은 기업들의 생산성은 두 측정치가 모두 낮은 기업들에 비해 떨어졌다. 같은 조사자들이 실시한 또 다른 연구보고서는 비슷한 결론을 내린다. 컴퓨터가 기업 수준에서 생상성 증가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지만 "컴퓨터의 최대 이점은 컴퓨터 투자가 다른 보완적인 투자와 병행할때 실현되는 것으로 보인다." 브리뇰프슨과 양신규의 또 다른 분석에 따르면 금융계통이 아닌 820개 미국기업의 8년간의 자료를 기초로 한 조사에서 나타난 것은, 컴퓨터 자본이 1달러 증가하면 기업의 증권시장에서의 시가가 10달러 상승하는 것과 연관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 발견은 시장이 컴퓨터 자본 1달러를 10달러의 가치로 평가한다는 뜻이 아니라 컴퓨터 자본 1달러를 가진 기업은 전형적으로 9달러의 또 다른 관련 무형물을 갖는다는 뜻이다. 컴퓨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기업들은 무형 자산을 창출하는 소프트웨어, 훈련, 조직 변화에 많은 투자를 하여야 한다. 조사자들이 추정한 바에 따르면 무형자산은 정상적인 투자이윤을 갖게 된다. 자본 투자의 어떤 다른 부문도 유형 자산 투자와 관련하여 그렇게 높은 평가액을 보일 수는 없다. ---p.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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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의 최신판 보고서를 생생하게 읽는다!
미국 상무부에서는 1998년 첫 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전자상거래의 발전 및 정보기술 혁명과 관련된 리포트를 내놓고 있다. 1998년 봄에 나온 첫 보고서 『디지털 이코노미』에서는, 전자상거래의 장래 비전과 그에 관련된 정책들을 밝혔고, 뒤이어 1999년에 나온 두 번째 보고서는 IT혁명의 성장과 변화에 관해 분석했다. 이 두 보고서를 합쳐서 붙인 제목이 『떠오르는 디지털 경제(The Emerging Digital Economy)』였다. 그러나 이 2000년 6월에 나온 이 세 번째 보고서의 제목에 '떠오르는'이라는 수식어가 빠져 있다. 왜? 디지털 경제와 디지털 사회는 이제 더 이상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눈앞에 현실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그것은 이제 남의 일이 아니다.
이 보고서는 IT 산업의 경제적 성과 그리고 그것이 성장 및 인플레에 미친 영향, 또한 현재 미국내 전자상거래의 현황 등을 구체적 자료를 동원하여 신빙성 있게 제시한다. 한 마디로 디지털 경제, 그 약진의 현황을 어떤 다른 책보다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보고서이다. 장기간의 놀라운 경제성장, 지속적 생산성 향상, 최저 수준의 실업률 유지, 물가 상승 억제라는 네 마리 토끼를 미국은 어떻게 잡은 것인지, 그 답을 이 보고서에서 찾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