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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의 진화
문헌 고증으로 천년의 의문을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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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3
범례 5
차례 10
상세 차례 12

모리 리시 연구회의 발자취 21
- 모리 리시 연구회의 발자취 23

3자 대담 33

각론1 101
- 구방舊方에서 비롯된 경방의 발전 103

각론 2 199
Ⅰ 송판 『상한론』(명 조개미본) 검토 201
Ⅱ 『상한론』의 몇 가지 텍스트 211
Ⅲ 상한 삼음삼양의 병태론 259
Ⅳ 송판 『상한론』의 특수성 290
Ⅴ 송판 『상한론』 후서後序 검토 345

각론 3 355
Ⅰ 소식蘇軾을 통한 송대의 의학과 양생 고찰 357
Ⅱ 수·당대 이전의 용약법에 대한 고찰 373
Ⅲ 팔미환과 육미환의 방의에 대한 역사적 고찰 391
Ⅳ 계지와 계지탕 고찰 408
Ⅴ 오령산고五?散考 416
Ⅵ ‘류음留?·숙식+풍한사風寒邪’에 대한 경험에서 생각한 것 - 긴맥에서 고찰한 송판 『상한졸병론집』의 기본병리 432
Ⅶ 시호와 전호 438
Ⅷ 돈황 고의적에 나타난 ‘간’의 치법 465

주석 및 인용출처 483

저자 소개4

오카다 겐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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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田硏吉

1947년 군마현 출생. 1972년 도호대 의학부 졸업 후 독일 유학 중 동양의학에 뜻을 두었고, 귀국 후 임상진료와 병행하여 국립도세이병원에서 한방치료 공부. 1982년 베이징중의학원에 1년 유학. 현재 도쿄 다마가와학원에 오카다의원 개업, 한방 진료 중. 『소문차주집소』, 『상한론고주』 교점·출판.

마키즈미 카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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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角和宏

1957년 후쿠오카 출생. 1984년 가고시마대 의학부 졸업, 규슈대 내과 수련. 심장내과 진료와 병행해 후쿠오카 와카히사 하라병원에서 15년간 한방외래 담당. 1996년 호쿠리쿠대 약학부 교수, 1999년 마키즈미내과 개원. 현 일본동양의학회 전문의·지도의. 후쿠오카현 의사한방연구회 회장. 『한방생리학』, 『보험진료 한방』 등 저서 다수.

고타카 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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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高修司

194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중의(中醫)클리닉·고타카의 원장이며 병설 동양의학 암연구소의 소장을 맡았다. 1971년 도쿄의과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국립암센터 등에서 두경부(頭頸部) 영역에 발생하는 암의 외과를 담당했다. 수술 후에 일어나는 전이를 막을 수 있는 유효한 수단을 찾지 못하던 현실 속에서 중의학을 알게 되었고,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태에 따른 진단 치료야말로 암 치료에 필요하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중의학을 연구하여 1988년부터 도쿄 도립 도시마(豊島)병원에서 중의학의 전문외래를 담당했다. 도쿄 도립 도시마병원 동양의학과 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2
194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중의(中醫)클리닉·고타카의 원장이며 병설 동양의학 암연구소의 소장을 맡았다. 1971년 도쿄의과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국립암센터 등에서 두경부(頭頸部) 영역에 발생하는 암의 외과를 담당했다. 수술 후에 일어나는 전이를 막을 수 있는 유효한 수단을 찾지 못하던 현실 속에서 중의학을 알게 되었고,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태에 따른 진단 치료야말로 암 치료에 필요하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중의학을 연구하여 1988년부터 도쿄 도립 도시마(豊島)병원에서 중의학의 전문외래를 담당했다. 도쿄 도립 도시마병원 동양의학과 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2019년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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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이자 번역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후 임상에 종사하면서 한의학 고전을 연구하고 있다. “한의대 재학 시절 상한론을 처음 접했을 때, '내경과도 다르고 사서오경과도 다른 문체에, 삼양삼음병과 상한, 중풍 등 여러 개념이 뒤섞여 있어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인상을 받았다. 자연스럽게 '장중경이 남긴 상한론의 원래 모습은 어땠을까?', '지금 우리가 보는 송판 상한론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고, 이러한 의문들이 『상한론의 진화』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이 책은 송판 상한론이 어떠한 역사적 변천을 거쳐 지금의 형태로 정리되었는지, 병태와 치
한의사이자 번역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후 임상에 종사하면서 한의학 고전을 연구하고 있다.
“한의대 재학 시절 상한론을 처음 접했을 때, '내경과도 다르고 사서오경과도 다른 문체에, 삼양삼음병과 상한, 중풍 등 여러 개념이 뒤섞여 있어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인상을 받았다. 자연스럽게 '장중경이 남긴 상한론의 원래 모습은 어땠을까?', '지금 우리가 보는 송판 상한론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고, 이러한 의문들이 『상한론의 진화』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이 책은 송판 상한론이 어떠한 역사적 변천을 거쳐 지금의 형태로 정리되었는지, 병태와 치법 면에서 이전의 상한론과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문헌 고증을 통해 명쾌하게 밝혀낸다. 즉, 북송의 의학자들이 어떤 관점에서 상한론을 이해하고 편집했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이 더해지고 어떤 것이 변화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옛 지식을 습득하는 것만은 아니다. 그 안에 담긴 선인들의 경험과 사유를 현재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창조적 행위이기도 하다. 이 책이 상한론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532쪽 | 188*257*22mm
ISBN13
979119935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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