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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1장 ‘가족과 친구 관계’로 배우는 심리학1. 공갈 젖꼭지를 많이 빤 아이는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 2. 사람들이 죽기보다 싫어하는 두 가3. 세상 참 좁다! 여섯 명만 거치면 다 아는 사이4. 괴롭힘을 ‘못 본 척’하는 친구가 왕따를 부추긴다 5. 네 명 중 한 명이 사이버 폭력 피해자?6. 내 아이가 싼 똥은 왜 더럽지 않을까? 7. SNS 확인은 하루 세 번만! 8.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건 비정상일까? 9.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10. 인싸는 괴롭다? 11. 롤모델을 따라 하면 롤모델이 된다 12. 가족이 행복해지는 아주 작은 루틴의 힘 2장 ‘연애와 성’으로 배우는 심리학13. 외모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 14. 콤플렉스를 느낀다면 관련 데이터를 확인하자 15. ‘남자다움’과 ‘여자다움’, 정말 존재할까? 16. 왜 우리는 날씬함에 집착할까? 17. 부모를 닮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18. 하얀 피부가 정말 좋은 인상을 줄까? 19. 짧은 머리보다 긴 머리 여성이 인기가 많다? 20. 이성 관계는 서두르지 말고 여유 있게 천천히! 21. 외모가 전부는 아니야 22. 끌리는 사람과 가까워지는 36가지 질문 23. 내향형과 외향형, 정말 뇌와 유전자에 차이가 있을까? 24. 길게 보면 조용한 성격이 유리하다 25. 좋아하는 이유가 미워하는 이유로 바뀐다 3장 ‘공부와 스포츠’로 배우는 심리학26. 스포츠와 공부에도 태어난 달이 중요할까 27. 한 가지 방식보다 다양한 방식이 더 큰 성취를 이끈다 28. 내 안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자기 암시 29. 권위자의 말이라도 가끔은 적당히 흘려듣자 30. 라이벌이 있으면 힘이 솟는다 31. 스타 선수가 너무 많아도 문제 32. 걱정 많은 사람은 머리가 좋다 33. 공부하기 전에 시험문제부터 풀어라 34. ‘두뇌 훈련’으로 머리가 좋아질까 35. 굳게 믿으면 성적이 오른다 36. 질문을 받으면 흔쾌히 답변하자 37. 카테고리로 정리하면 기억하기 쉽다 38. 스스로 문제와 정답을 만들면 오래 기억한다 4장 ‘돈과 직업’으로 배우는 심리학39. SNS를 보면 그 사람의 성공 여부가 보인다40. 돈이 다는 아니지만 부자일수록 오래 산다41. 한번 올라간 생활 수준은 낮추기 어렵다 42. 고액 복권 당첨자의 심리 상태 43. 학력이 필요 없는 시대가 온다 44. 꿈을 이룬 사람은 우울증에 잘 걸린다 45. 사회적 기술이 뛰어난 여성의 시대가 온다 46. 사회적 기술이 필요 없는 직업도 있다 47. 숫자에 강한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할까 48. 다양한 심리학의 세계, 수입도 천차만별 5장 ‘사회와 미래’로 배우는 심리학49. 미래를 예상하는 간단한 방법 50. 초등학교 교과서로 경제를 예측한다? 51. 미디어의 강력한 영향력에 휘둘리지 않기 52. 불의를 보고 참는 건 나쁜 걸까? 53. 열대 지방의 언어와 종교가 다양한 이유 54. 자폐증과 ADHD가 급증하는 진짜 이유 55. 마약보다 위험하고 끊기 어려운 것 56. 결혼과 이혼에도 쿨링오프가 필요하다6장 ‘거짓과 진실’로 배우는 심리학57. 우리의 ‘기억’은 거짓말을 한다 58. 자신을 포장하는 작은 거짓말59. 소문이나 도시 괴담은 왜 계속 퍼져 나갈까?60. 의심스러운 상품도 효과는 있다 61. 사춘기에는 정말 감정이 불안정해질까? 62. 형사재판에서 유죄 판결만 나오는 이유 63. 판사의 기분에 따라 판결이 달라진다? 64. 잘못했을 때 반성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65. 의사를 멀리하면 장수할 수 있다? 66. 우리의 무의식은 살인을 거부한다67. 불평등은 OK, 불공평은 NG 마치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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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to Naito,ないとう よしひと,內藤 誼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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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이제 선택과목으로 고등학교에서도 배우는 교과목이다. 이는 심리학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걸 의미한다. 칼 구스타프 융의 심리 이론을 바탕으로 만든 MBTI 성격 유형 검사가 크게 한국에서 유행한 것 역시 심리학을 활용해 나를 알고 싶은 니즈가 강해지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는 변덕스러운 내 마음이 왜 이런지 궁금한 사춘기 청소년을 위해 실용 심리학의 대가 나이토 요시히토 교수님이 쉽고 재미있게 심리학을 소개했다. 심리학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학문인가? 정도로 생각했던 독자들에게 심리학이 도대체 무엇을 연구하는 학문인지, 어떤 연구 갈래들이 있는지, 내 삶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다양한 연구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거울 앞에서 자신이 없어지고, 발표할 때만 되면 심장이 쿵쾅거리며, SNS에 많은 시간을 쏟고, 편견과 소문에 쉽게 휩쓸리기도 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심리학이 어떻게 삶의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알려줄 것이다. 어렵게 느껴지는 심리학을 세계 각지의 연구와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청소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여섯 가지 주제로 구성한 생활 밀착형 심리학 입문서책은 가족·친구 관계, 연애와 성, 공부와 스포츠, 돈과 직업, 사회와 미래, 거짓과 진실까지 청소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의 시선이 신경 쓰이는 이유’, ‘바람직한 SNS 확인 빈도’, ‘사이버 불링 대처법’, ‘외모 콤플렉스 극복법’ 등 교과서 바깥에서 청소년들이 매일 마주치는 현실적인 고민을 선정해 심리학적으로 풀어냈다. 목차만 훑어도 “내 얘기잖아” 하고 공감할 것이다. 심리학 지식뿐 아니라 현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실천 팁까지 제공해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독서 자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구성여섯 가지 주제로 분류된 67가지의 소제목은 “왜 우리는 날씬함에 집착할까?”, “SNS 하루에 몇 번 확인하는 게 이상적일까?”와 같은 생활 밀착형 질문으로 시작하여 사춘기 독자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한다. 각 소제목은 개별 주제를 다루고 있어, 독자가 목차를 보고 원하는 부분만 읽는 사전식 활용도 가능하다. 또한, 각 소제목은 짧은 호흡으로 구성되어 있어 긴 글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청소년도 가볍게 읽을 수 있다. 복잡한 수식과 전문용어를 덜어내고, 흥미로운 최신 연구 결과와 이론을 근거로 심리학을 소개해 높은 신뢰도를 가지면서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서가 서툰 청소년도 완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개인적인 독서를 넘어, 책에 소개되는 주제를 활용한 독후 토론 활동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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