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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4프롤로그 _ “보자기의 무한한 가능성을 아시나요?” . 8PART 1 빚더미에서 어느 날 갑자기 보자기 공방의 사장이 되다단돈 35,000원으로 시작한 보자기 창업 . 155평짜리 사무실에서 첫 창업을 시작하다 . 20하루 하나의 글, 미래의 고객을 부르다 . 25자격증 없이 시작한 ‘이단아’의 용기 . 29맨땅에서도 성과를 내는 온라인 마케팅의 힘 . 35투자 금액보다 중요한 건 ‘의지’다 . 43브랜드의 운명을 결정하는 ‘직관적인 이름’ . 47PART 2 보자기 한 장도 배달해 드립니다찾아가는 장사, 보자기 방문 판매의 시작 . 55이윤이 아닌 ‘사람’을 모으는 사업 . 59이윤 계산, 그런 거 몰라도 됩니다 . 63보자기를 사면 홍보는 덤입니다 . 67사람을 좋아했을 뿐인데, 평택의 골목이 달라졌다 . 72거래처와 오래가는 비결, 서로의 VIP 고객 되기 . 79제안서 없이 기관, 기업에 출강하는 법 . 83PART 3 ‘데일리보자기’ 사업의 성공 노하우좁은 공방에서 시작된 꿈, 넓은 공간에서 현실이 되다 . 89간절함이 만든 기회, 공중파 출연의 순간 . 92영업의 달인이 되는 인스타그램 활용 비결 . 97‘처음’이 ‘최고’를 이기는 순간 . 107일 년 열두 달 중 석 달만 바빠요 . 112시급 12,000원 vs 시급 200,000원 . 116저는 팔릴 만한 제품만 만듭니다 . 119작은 공방이 대량생산 공장을 이기는 법 . 126PART 4 장사꾼과 사업가 사이, 그 어딘가BMW/GUESS와의 협업 비결 . 139장인이 될 것인가, 돈을 벌 것인가 . 143무인 공방의 시작, 문 닫힌 날의 대안 . 148혼자가 아닌, 함께해야 브랜드가 된다 . 152수많은 실패는 돈 주고도 못 사는 노하우가 된다 . 156경쟁자가 있어야 시장도 성장한다 . 164장사를 열심히 했더니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 169PART 5 ‘데일리보자기’, 전국 지점의 꿈을 이루다혼자보다 함께, 공동구매에서 시작된 프랜차이즈의 꿈 . 179실행하지 않는 사람들 . 184전국 팔도를 유랑하는 보자기 CEO . 188보자기를 통해 실현하는 ESG 가치 . 194LA에서 평택까지 ‘데일리보자기’를 찾아 오다 . 201‘데일리보자기’만의 독특한 수업 방식 . 206보자기 계의 ‘이삭토스트’가 되기로 하다 . 217에필로그 _ 이제, 당신의 보자기를 펼칠 시간입니다 .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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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의 무한한 가능성을 아시나요?”보자기처럼 어떤 상황도 감싸안을 수 있는 따뜻한 용기그 용기를 여러분께 건네고 싶습니다돌이켜보면 앞만 보고 달려온 5년이었습니다. 경주마처럼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오직 한 곳만 바라보며 달려왔지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무일푼의 빚쟁이 경력 단절 여성에서 ‘데일리보자기 전국 지점 대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네요. 이 과정에서 흘린 눈물, 밤잠을 설쳐가며 고민했던 순간들, 그리고 포기하고 싶었던 수많은 좌절. 이제야 그 모든 고비를 어떻게 넘겼는지 저 자신도 놀라울 때가 많아요. 처음 시작했을 때의 목표는 단 하나, ‘돈’이었어요. 빚더미에서 벗어나고 싶었죠. 가족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고요. 매일 밤 통장 잔액을 확인하며 한숨을 쉬던 날들이 지겹고 또 지겨웠습니다. 누군가는 이런 솔직한 고백이 너무 세속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에게 현실은 그랬습니다. 아름다운 꿈과 고상한 목표는 빈속을 채워주지 못하잖아요. ‘생계’라는 무거운 바위를 어깨에 짊어진 채 시작한 여정이기도 했거든요. 그렇게 한 가지 목표만 바라보고 달려오니, 공방이 조금씩 자리를 잡기 시작할 무렵 문득 자문하게 되었어요.작은 공방 하나를 오픈하는 과정에서도 수많은 난관에 부딪혀요. 공간 선정부터 인테리어, 재료 구매, 제품 개발, 마케팅, 판매까지…. 혼자서 해내기에는 너무나 많은 일이잖아요. 저는 그 과정을 홀로 헤쳐나왔기에 더 잘 알아요. 그래서 누군가에게 이 고독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었어요. 이것이야말로 제가 이룬 성공의 가장 값진 활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단순히 “와, 이 사람 대단하다.”라며 책을 덮지 말아 주세요. 그보다는 “나도 뭔가 시작해 볼까?”라는 작은 불씨가 가슴 속에 피어오르길 간절히 바랍니다. 나이, 경력, 현재 상황은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것은 첫발을 내딛는 용기예요. 인생의 나이테는 우리가 몇 번 넘어졌는지가 아니라, 몇 번 다시 일어섰는지로 그려진다고 해요. 이 책을 통해 받은 영감이 내일의 첫걸음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제 이야기가 작은 희망이 되었다면, 이 책을 쓴 가장 큰 보람일 거예요. 이제 여러분의 차례예요. 여러분만의 특별한 보자기를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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