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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이념을 넘어 국민의 삶을 중심에
해냄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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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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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서문
프롤로그: 실용주의 정치, 왜 지금 이재명인가

1장 실용주의, 삶 속에서 작동하는 진리를 향해

1 실용주의의 기원과 전개
2 존 듀이의 실용주의
3 덩샤오핑의 정치적 실용주의 입체적 보기
4 정약용의 실학사상과 현장 중심의 실용주의
5 넬슨 만델라의 정치적 실천과 실용주의
6 21세기의 대표적인 실용주의 노선의 국가 지도자 훑어보기

2장 이재명 실용주의의 특징과 정수

1 이재명 실용주의는 현장에서 체득한 삶의 진리
2 이재명 실용주의는 현상학적 정치 실천
3 이재명 실용주의 리더십의 7대 특징
4 이재명 실용주의는 국민 통합을 이루는 열쇠

3장 이재명의 성장 과정과 실용주의의 내면화

1 흙수저의 유년기
2 노동 현장에서 익힌 현장성과 문제 해결 중심의 태도
3 공직자의 길에서 체화된 실천 중심 사고
4 개인적 이상을 넘어 공동체 중심의 실용주의로

4장 이재명의 정치 여정과 실용주의의 실천

1 성남시장 시절: 무상 복지와 예산 개혁
2 경기도지사 시절: 적극 행정과 공정한 실용
3 기본소득?지역화폐: 실용인가 실험인가
4 대선 후보로서의 실용 노선
5 위기관리형 정치인의 실용 전략
6 이재명 실용주의를 실현시키는 이재명의 역량과 자질

5장 이재명 실용주의의 구체화와 분야별 실천

1 국방: 실전 대비형 군사력과 외교 전략의 실용화
2 경제: 중소기업?자영업 중심 경제 정책
3 복지: 선택과 집중, 실효성 있는 복지 시스템
4 문화와 교육: 콘텐츠 강국 전략과 교육의 유연성
5 환경과 에너지: 기술 기반의 전환과 실질 대응
6 디지털?AI 정책: 미래 대비형 스마트 정부
7 지역 균형 발전: 행정의 분산과 지역 맞춤형 전략
8 이재명의 국익 중심 실용주의 외교

6장 진짜 대한민국을 세우는 새로운 정치 이정표

1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의 척도
2 국민통합정부의 통합 정책을 위한 일곱 가지 지혜
3 이재명 실용주의 정부의 성공을 위한 열 가지 제언
4 이재명 실용주의가 던져야 할 근원적인 물음들

에필로그
참고자료

저자 소개 2

국민주권행동 총괄운영위원장, 4?16 교육연구소장, 문학박사 세종대왕을 사랑하는 열정적 자유주의자다. 자가발전을 잘하며 전국을 누비며 돌아다니기를 좋아한다. 그가 다녀간 곳에는 사람이 남는다. 성남에서 6월 항쟁을 경험하며, 전대협 1기 지도부로 거리에서 국민들과 함께한 다짐을 저버리지 않고자 한다. 국어 교사로 20여 년간 ‘열정문학강좌’와 문학 기행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교육문예창작회 사무총장으로 전교조 경기지부 문화국장으로 전국 동사무소 문학반을 발칙하게 꿈꾼다. 세월호 참사 이후 4?16 기억저장소와 함께 ‘금요일엔 함께하렴(60주)’, ‘하하하 인문학 강좌(60강)
국민주권행동 총괄운영위원장, 4?16 교육연구소장, 문학박사

세종대왕을 사랑하는 열정적 자유주의자다. 자가발전을 잘하며 전국을 누비며 돌아다니기를 좋아한다. 그가 다녀간 곳에는 사람이 남는다. 성남에서 6월 항쟁을 경험하며, 전대협 1기 지도부로 거리에서 국민들과 함께한 다짐을 저버리지 않고자 한다. 국어 교사로 20여 년간 ‘열정문학강좌’와 문학 기행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교육문예창작회 사무총장으로 전교조 경기지부 문화국장으로 전국 동사무소 문학반을 발칙하게 꿈꾼다. 세월호 참사 이후 4?16 기억저장소와 함께 ‘금요일엔 함께하렴(60주)’, ‘하하하 인문학 강좌(60강)’를 진행했다.
2017년 대선 시기 이재명 교육 정책으로 ‘4?16 교육혁명’을 제출하여 인연을 맺는다.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과 4?16 교육연구소 소장으로서 2022 이재명 대선캠프 교육정책 총괄간사로 참여한다. 균형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전국을 다닌다. 현장민심경청단 단장으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현장의 민심을 이재명 후보에게 수시로 보고한다. 쓰라린 아픔을 두 번 다시 경험하지 않으려고 전국을 10여 차례 이상 순회하며 조직에 힘쓴다. 2025년 대선 시기에는 국민주권회의와 국민주권행동을 디자인하고 조직한다. 국민주권행동의 총괄운영위원장으로서 바라는 바 없이 국민주권정부 성공의 거름이고자 한다.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가 성공하길 기대하는 행동가이다.
인문학 연구자이다. 코넥교육연구소 소장이자 한진연 교육이사로 콘텐츠 기획 및 글쓰기 컨설팅을 하고, 독서토론 및 서평교육을 한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신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우리실험자들〉과 〈수유너머〉 등 인문학연구공동체에서 공부했으며, 〈숭례문학당〉 인문학 강사로 2018~2019년 “들뢰즈의 노마디즘 산책”, “니체 읽기”, “프랑스 현대 철학” 등을 진행하거나 강의했다. 학습 디자인 및 콘텐츠 개발 컨설팅과 글쓰기 코칭을 하고 있으며, 글쓰기연구소 〈디자인 Mee〉를 준비하고 있다. 2019년 출판전문잡지 [기획회의]에 "
인문학 연구자이다. 코넥교육연구소 소장이자 한진연 교육이사로 콘텐츠 기획 및 글쓰기 컨설팅을 하고, 독서토론 및 서평교육을 한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신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우리실험자들〉과 〈수유너머〉 등 인문학연구공동체에서 공부했으며, 〈숭례문학당〉 인문학 강사로 2018~2019년 “들뢰즈의 노마디즘 산책”, “니체 읽기”, “프랑스 현대 철학” 등을 진행하거나 강의했다. 학습 디자인 및 콘텐츠 개발 컨설팅과 글쓰기 코칭을 하고 있으며, 글쓰기연구소 〈디자인 Mee〉를 준비하고 있다. 2019년 출판전문잡지 [기획회의]에 "철학자들의 글쓰기"를 연재하였다. 현재 〈대안연구공동체〉에서 “인문학과 글쓰기의 만남”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철학자들과 함께 떠나는 글쓰기의 모험』을 통해 “글쓰기는 자신의 삶과 스타일을 담아내는 삶 쓰기이며, 글쓰기를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하여 ‘새로운 나’, ‘나다운 나’로 나아갈 수 있다”고 역설하였다. 더불어 “글쓰기가 자신의 삶을 새로운 방식으로 배치하는 삶의 재배치이자, 언어의 배치를 통해 내면을 재구성하고 타자를 만나는 작업”이라는 점을 독자들에게 전했다. 『시사 속으로 생각 속으로 : 인문 사회』(공저), 『한 방에 끝내는 실전 공부법』(공저)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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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520g | 154*225*18mm
ISBN13
9791167141262

책 속으로

실용하라. 나도 따뜻한 실용주의를 실천하고 싶다”

실용주의는 우리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다. 이재명 실용주의야말로 그 비밀을 푸는 열쇠다. 이제 우리는 두 눈으로 이재명 정치 실용주의가 펼쳐낼 전대미문의 변화들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이 변화는 비단 거시적인 정치 사회 영역에서만이 아닐 것이다. 이재명 실용주의에는 독자의 삶을 새롭게 하는 신선한 지혜와 에너지가 넘실댄다. 이 책은 이론서나 학문적인 연구가 아니다. 보통의 독자들을 위한 책으로 꾸몄다. 그래서 우리말을 아는 분이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대중적인 문체로 글을 썼다. 먼저 국민주권정부를 만들어낸 주권자인 국민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아울러 진보와 보수를 망라하여 우리 사회를 위해 일하는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이재명 실용주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기를 기대한다. 정치인들과 사회 지도자들, 정당이나 시민사회 영역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이재명 실용주의 노선에 따라 현장에서 수고하는 공무원들과 기관 실무자들도 꼭 살펴보기를 기대한다. 청년 및 학생들도 이 책을 통해 자기 삶을 선택하고 실용적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지혜를 얻을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 「서문」 중에서

“사람을 살리고, 현실을 바꾸며, 억눌린 이들과 함께 걷는다”

실용주의는 그 어떤 철학보다 행동을 요구하는 철학이며 삶을 위한 철학이다. 즉 실용주의는 이 땅에 발을 붙이고 살아가는 모든 인간, 즉 사람을 위한 철학이다. 실용주의의 원래 의미와 정신에 비추어 보면, 어떤 하나의 이념이나 가치에만 경도되는 것은 결코 실용적인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다양한 가치를 인정하는 바탕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한 발짝 나아가는 것이 실용주의의 지혜이자 실용적 자세이다. 그리고 실용적 가치를 단순히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은 가장 심각한 오독이 된다. 그것은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현실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으려는 사유이자 실천이다. 이 정신은 정치에로 이어진다. 덩샤오핑의 개혁, 정약용의 실학, 만델라의 전환, 그리고 우리가 탐구하는 이재명의 실용주의 정치는 모두 같은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것은 지금 여기에서 작동하는가?” “이 정책은 사람들의 삶을 낫게 하는가?” “이 신념은 행동과 결과로 이어지는가?”
--- 「1-1 실용주의의 기원과 전개」 중에서

실용주의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는 그것이 냉정하고 계산적인 이익 추구만을 지향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실용주의는 결과만을 중시하고 일이 진행되는 과정과 사람들의 감정은 무시한다는 착각을 흔히 한다. 그러나 진정한 실용주의는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것은 단지 무엇이 가장 효과적인가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오히려 ‘누구를 위한 실천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재명 실용주의 리더십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그는 밑바닥 삶을 경험한 사람이다. 가난과 차별, 부당함과 고통을 피부로 겪었다. 그 경험은 개인의 서글픈 성장사로 머물지 않았다. 인간의 고통을 알고 타자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교훈이 되었다. 고통받는 이들의 언어를 이해하고 기댈 곳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듣는 것이 지도자의 조건이다. 실용주의가절실하고 설득력 있는 길이 될 수 있는 이유는 그것이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가장 현실적인 방식이기 때문이다.
--- 「2-3 이재명 실용주의 리더십의 7대 특징」 중에서

“국민은 가난해서가 아니라 불평등에서 불만을 느낀다.” 이재명의 이 말은 공정하고 상식적인 사회를 향한 그의 열망을 보여준다. 죄를 지어도 처벌받지 않거나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쓰는 비정상적인 세상을 바꾸고,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물을 공정하게 나누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그의 목표다. 기본사회 구상을 지닌 그의 실용주의는 국가 전체의 역량을 오로지 국민 행복을 위해 제대로 사용하는 노선이며, 그가 보여준 행정 능력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다. 흙수저 경험에서 출발하여 인권 변호사, 시장·도지사 등의 공직 경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대동 세상을 향한 그의 기본사회 구상이 구체화되었다.
--- 「3-1 흙수저의 유년기」 중에서

이재명은 공직자로서 ‘일만 잘하면 되는 것 아니냐.’ 하는 실용주의적 태도를 노골적으로 말한다. 그는 권력이 손오공 이야기에 나오는 파초선과 같다고 비유한다. 한 번 휘두르면 엄청난 바람을 일으키는 부채와 같아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세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오로지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의 업무 방식은 ‘쉽고 간단한 일부터 최단 시간 내에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원칙에 기반한다. 이는 공직자의 책임감과 효율성, 이 둘을 모두 고려한 일 처리 방식이다. 아무리 작은 민원이라도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신속한 처리가 중요하고, 그 신속성을 위해 난제나 복잡한 민원보다 우선 처리하여 응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서류 한 장, 사인 한 번이 개인의 목숨이나 기업의 운명이 달린 일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 「3-3 공직자의 길에서 체화된 실천 중심 사고」 중에서

이재명 정부는 스스로를 ‘국민주권정부’로 호칭한다. 동양 사회에 팽배한 성명 철학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붙이는 이름은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을 그대로 담고 있다. 그래서 국민주권정부의 출범은 그 시작부터 달랐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리는 ‘대통령 국민 임명식’은 대통령 권력의 원천이 오직 주권자인 국민에게 있음을 고백하며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행사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주권자인 국민이 제21대 대통령을 직접 임명하고, 각자의 기대와 바람을 전하는 자리”라고 소개하며, 국민과 함께 정부의 문을 열었다. 그의 ‘국민 주권’ 철학은 즉시 실천으로 이어졌다. 그는 취임 후 첫 국무회의부터 “비공개가 불가피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선언하고 이를 실행했다. 국민들이 주권자이므로 국민들이 회의 내용과 논의 방식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국정 운영의 모든 과정을 국민에게 보고하고 평가받겠다는 자신감의 표현이자 밀실 행정과 정치적 거래로 일관한 구시대적 관행을 끊어내겠다는 단호한 약속이기도 하다.
--- 「4-3 기본소득?지역화폐: 실용인가 실험인가」 중에서

이재명의 실용주의 정책은 다음의 네 가지 근원적인 물음으로부터 출발했다. 첫째, 실용적인가? 거대 담론이나 이념 기반 개혁보다는 생활형 민생이 먼저다. 이재명은 어떤 정치적 이상을 이루기 위해 정책을 만들지 않는다. 국민과 국가를 위한 실용적 이익과 성과만 바라본다. 둘째, 개혁이 과감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과감한 개혁은 송곳 같은 예리함으로 실현이 가능하다. 전광석화처럼 진행해야 실효성이 있다. 셋째, 형평성 가치를 실현하는가? 공정함을 넘어선 형평성이 있어야 한다. 이재명이 억강부약, 대동 사회를 부르짖는 까닭은 형평성 가치 때문이다. 이재명은 극단화된 양극화를 해소하고 압도적 다수의 형평성을 위한 기본사회 정책을 선호한다. 넷째, 통합을 지향하는가? 통합하고 품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언제나 저항 세력은 있으며, 모든 일에는 반대가 있다. 하지만 손을 내밀고 껴안아야 한다. 저항을 두려워하지는 않지만 불필요한 저항을 최소화하여 국민 통합의 길을 여는 것이 실용적 지혜다.

--- 「6-4 이재명 실용주의가 던져야 할 근원적인 물음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념에 대한 가장 강력한 해독제, 실용주의

지금 한국 사회의 갈등 지수는 OECD 국가 중 최상위권이다. 증오, 혐오… 우리 사회는 분열되어 갈등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진보와 보수 간의 이념적 갈등은 더욱 심각하다. 이는 반드시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동시에 급변하는 국내외의 환경 속에서 국민들의 삶의 질을 꾸준하게 높여야 할 필요도 있다.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통합’과 ‘실용’을 본격적으로 표방하였다. 그의 실용주의는 통합을 바탕으로 하기에 따뜻하며, 단순한 정치 전술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정신이라 할 수 있다.

알다시피 실용주의는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작된다. 또한 단순한 전략이 아니라, 정치가 현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묻는 본질적 질문이다. 이는 실용주의가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인 이유이기도 하다. 이러한 시점에 가난과 차별, 고통을 온몸으로 겪고 돌파하며 보통 사람에 대한 감수성을 장착한 이재명 대통령의 등장은 이념에 지친 대한민국이 성과 중심의 정치를 향해 내딛는 첫걸음이며, 이제 정치의 중심은 이념이 아니라 국민의 삶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성과와 통합으로 삶을 바꾸는 정치

이 책은 분열과 증오의 언어를 내려놓고, 정책과 결과로 국민의 신뢰를 얻는 정치, 조용하지만 강력한 변화의 흐름으로서 실용주의를 제안한다. 또한 시대적 갈망에 응답하는 실용주의 정치의 정수이자,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좌표를 제시한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는 서구에서 실용주의가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하였는지, 우리 역사 속의 실학사상에서 실용주의가 어떠한 방식으로 구현되었는지 살폈다. 또한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덩샤오핑이나 넬슨 만델라 등 세계적 지도자들의 실용주의와 비교하여 살폈다.

2장에서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현상학적 정치 실천’이라는 개념으로 규명하면서, 그것이 국민 통합을 이끌어내는 데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전망하였다. 3장에서는 가난한 산골에서 태어나 소년공 시절을 거치면서 성장한 이재명의 삶의 여정 속에서 실용주의가 그에게 어떻게 내면화되었는지를 밝혔다. 4장에서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등 공직자와 정치인 활동을 통해 그의 실용주의가 어떠한 정책으로 구체화되었는지를 다양한 자료를 통해 분석하였다. 5장에서는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서 국민주권정부의 각 분야별 정책에 담겨 있는 실용주의 노선을 정리하였다. 6장에서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실용주의 정책의 성공을 위한 제안들을 담았다.

21세기 대한민국의『목민심서』를 꿈꾸며

이재명 실용주의는 단지 정치를 위한 전략이 아니다. 그것은 국민의 삶을 바꾸고, 공동체를 회복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가장 실질적이고 인간적인 철학이다. 또한 정치인, 행정가, 언론인, 학자, 그리고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정치의 길을 모색하게 만드는 시대적 지도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어려운 이론서나 학술서는 아니다. 이 책을 기획하던 처음부터 저자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내용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뜻을 두었다. 여기에서 말한 ‘우리나라 사람들’이란 두말 할 필요도 없이 주권자로서의 국민이다. 세대와 성별과 이념과 직업을 초월하여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개인의 삶과 조직의 발전과 사회 공동체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감히 이 책이 우리 시대의『목민심서』가 되기를 바라는 꿈을 담았다.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함께 실천적으로 계승하기를 바라는 이들을 위한
현상학적 정치 행위의 기본 테제


첫째, 이상이나 이념을 내세우지 말고 국민의 삶의 현장과 목소리를 우선하라.
둘째, 국민의 실질적인 이익과 감정적 차원을 중시하라.
셋째, 말하기보다 먼저 듣고, 해석하기보다는 먼저 관찰하고 느껴라.
넷째, 국민의 생활 세계가 정치의 출발점이다.
다섯째, 거시 담론보다 미시 체험의 과정을 경유하라.
여섯째, 국민의 침묵과 무감각조차 정치적 신호로 받아들여라.
일곱째, 기획하고 조종하려 하지 말고 먼저 밑바닥의 고통에 감응하라.

추천평

국민주권정부의 좋은 교과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본격적인 실사구시 시대가 열렸습니다. 국민의 뜻을 앞서 실천하고, 국민 개개인의 삶이 그 무엇보다 우선한다는 것, 그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형 실사구시’입니다.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나라, 안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평온한 일상, 국민들께서 오래도록 염원했던 대한민국을 우리는 반드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국민과 소통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중요한 시점에『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가 발간되어 반갑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이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는 제자 김태철 박사와 그의 동지 황산의 공동 작업으로 이룬 소중한 결과물이자 이재명 정부의 겸손한 집권 플랜 청사진입니다. 진짜 성장을 위한 새로운 성장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과제들을 설정하는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더 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가 이재명의 시장 중심 실용주의, 즉 실사구시와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 이한주 (가천대 석좌교수, 민주연구원장, 전 국정기획위원장)
내란을 극복하고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킨 그 현장에 국민주권행동이 함께했음을『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가 증언하고 있습니다. 국민주권정부의 좋은 교과서가 될 듯합니다. - 우상호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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