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로 시작해 20년간 피부와 사람을 돌보는 미용 전문가로 살아온 조은애는, 늘 ‘건강한 아름다움’과 ‘내면의 빛’을 향한 여정을 멈추지 않았다. 현재는 장중경한의대에서 전통 의학을 공부하며, 사람의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바라보는 치유의 길을 걷고 있다.
조은애는 ‘조조힐링캠퍼스’라는 이름으로 건강과 힐링, 감성의 언어를 전하는 콘텐츠를 만들어가며, 유튜브·전자책·블로그를 통해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의 하늘과 바람, 빛을 품은 잠실 롯데타워를 걷는 이번 여행은, 도시를 향한 애정이자 스스로를 돌아보는 내면의 성찰이기도 했다.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감정을 길어올리는 그녀의 시선은, 독자들에게 또 하나의 ‘마음의 창문’을 열어준다.
삶은 결국 “올라가 보는 것”이니까.
하루하루가 누군가에겐 전망대일 수 있도록, 그녀는 오늘도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