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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끝과 시작 사과 한 조각의 기억 입술에 맺힌 미소와 눈물 따뜻한 이름, 장모님 조명은 꺼지고 2부 다가오는 그림자 내 이름 아시죠 돌아보지 않는 그녀 익숙한 손짓도 온기도 없고 조용한 이별의 소리 3부: 이별이란 발걸음 소리 첫 번째 발걸음 소리-고요 속의 절규 첫 번째 발걸음 소리-눈물도 말라버린 밤 첫 번째 발걸음 소리-멀어진 꿈 첫 번째 발걸음 소리-태양은 어제나 오늘이나 두 번째 발걸음 소리-그녀가 내게 남긴 것들 두 번째 발걸음 소리-일본 땅에서 남긴 편지 세 번째 발걸음 소리-너무 조용한 작별 세 번째 발걸음 소리-영원히 기억될 이름 세 번째 발걸음 소리-우리들의 따뜻했던 사랑 세 번째 발걸음 소리-그녀와 마지막 비행 세 번째 발걸음 소리-영정 앞에서 네 번째 발걸음 소리-‘여보, 거기 어때?’ 네 번째 발걸음 소리-문패에 새겨진 그녀의 사랑 네 번째 발걸음 소리-반짝이는 눈물 방울 네 번째 발걸음 소리-너무나도 먼 한 뼘 거리 4부 15,098일의 흔적 흔적의 시작 흔적의 매듭 흔적의 결실 5부 떨리는 그리움 그리움 하나 그리움 둘 그리움 셋 6부 이어지는 이별 딸이 그리운 엄마 그녀를 찾는 녀석들 7부 뒤를 돌아보면 다가오는 희미한 오솔길 슬픔 너머를 생각하며 이별을 향한 작은 몸부림 “이 또한 지나가리라” 8부: 죽음 다음에 쓰여진 것은 다시 삶에게 말을 걸다 지나가고 그리고 시작되고 이별이 알려 준 작은 변화 9부 희미하게 보이는 오솔길 죽음 너머에 자리한 사랑 함께여서 아름다운 동행 준비 없는 고백, 준비된 사랑 아픔과 기쁨은 하나로 10부: 어긋나는 행복 행복의 문턱은 너무 높고 주저 앉은 아버지, 일어선 아버지 에필로그: 오솔길이 끝나고 에필로그에서 다시 프롤로그로: 인생은 언제나 출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