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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5 총성과 공작선의 그림자1970년대 초반 대남공작 전개끈 떨어진 부부공작조지도 연락공작원 임창술 간첩 사건임창술 검거로 일망타진된 공작조와 간첩망남해에 구축된 통일혁명당 경남 지역지도부강갑영 간첩 사건의 전말북한 비판에 흥분했다 체포된 거물급 여성 공작원 채수정울릉도 거점 간첩단 사건재일교포 간첩 진두현 사건진두현 간첩 사건의 실체서울대 재일교포 모국유학생 강종헌 간첩 사건기상천외한 ‘인간 바꾸어치기’ 소년공작원 양성 계획실패한 일본 현지 공작원 양성 계획대남공작 무대에 등장한 김정일대남공작 부서 검열 결과에 격노한 김정일이중간첩에게 거액의 공작금을 …진보당과 통혁당 파괴를 아쉬워한 김정일대남공작조직을 완전히 장악한 김정일금성정치군사대학과 김정일정치군사대학북한에서 자존심이 가장 강한 대학대학 자존심의 상징적 인물 전창철선배는 하늘, 한 치의 자유도 없는 대학대남침투 경험 많은 공화국영웅들을 교관으로명동 깡패가 중심이 되어 새롭게 만들어 낸 격술여운형의 딸 여연구와 남로당 간부 출신도 교수로금성정치군사대학의 기초교육과 훈련명령만 내리면 침투할 수 있게공작원반의 교육과 훈련중앙당 연락부장이 된 여성 공작원 정경희김정일의 대남적화 전략‘수령님 대에 통일’ 외치던 김정일폭력만이 대남혁명의 유일한 방법김정일의 지도핵심 육성론김부자 주치의가 된 지도핵심 대남공작원터널 속에 만들어진 ‘남조선환경관’, 그리고 남조선사적관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의 또 다른 진실김정일과 중앙당 조사부-납치의 본산적구화 강사가 된 납북자들귀환하지 못한 납북어부들적구화 강사가 된 자진 월북자들혁명 2세를 대남공작원으로순수 북한 출신을 대남공작원으로순발력과 당에 대한 충성심도 중요한 선발 기준시장·군수급 고위 당 간부도 대남공작원으로연고자를 포섭해 구축한 엄호거점연고자 중심의 대남공작은 계속되고연고자 중심의 공작에서 탈피하라김일성이 교훈 삼은 삼척 간첩단 사건계속되는 삼척 간첩단에 대한 공작삼척 간첩단의 싱거운 종말chapter 6 폭발 뒤의 침묵_테러의 시대1980년대 북한 공작지도부의 대남정세 판단5·18을 아쉬워한 김정일제2의 5·18에 대비하라‘신순녀’로 둔갑한 이선실이선실, 조선노동당 남조선 지역 총책임자로 임명되다반미의식 확산과 대구 미문화원 폭파2인 공작조가 감행한 대구 미문화원 폭파 사건미얀마 아웅 산 묘소 폭파 사건의 배경대통령 암살작전, 그후대남비서 교체와 기구 개편장기 잠복공작의 전말풍산호 사건, 이후청사포 사건의 숨겨진 진실대일공작에 투입된 신광수김정일의 일본인 납치 지시와 신광수일본인으로 둔갑한 신광수우리는 승리할 것이다주사파를 포섭하라김정일에게 ‘친미사대주의자’로 낙인찍힌 김대중정경희와 연락부의 몰락KAL기 폭파 사건의 또다른 진실아직도 평양말을 사용하는 김현희사회문화부로 부활한 연락부조국통일의 봉화를 지펴라주사파 등급을 매겨 관리하는 북한 공작지도부장관 이상의 권한을 가진 남파공작조청사포 침투 공작조가 바꿔놓은 공작 전술리영희 같은 사람은 포섭할 필요가 없다포섭대상에게 권총을 보여준 남파공작조본격적인 의식화공작이념 서적 집필자가 된 사회민주당 위원장이선실을 데리러 온 모자 공작조적구에서 벌어진 권력 싸움억지로 만들어준 공화국영웅칭호또다시 남파된 대구 미문화원 폭파범공화국영웅과 노력영웅공화국영웅칭호를 미리 받고 남파된 윤택림영웅대회 선물이 불러온 논란충성호와 김정은김정일 경호원의 총기난사 사건대남공작의 전성기를 빛낸 윤동철 공작조도꾸다이 공작조이선실의 문익환 방북 공작합법적인 혁신정당 건설에 눈을 돌린 북한 공작지도부진보 정당 건설의 두 가지 목적내선지도와 외선지도민중당 내에 간첩망을 구축하라chapter 7 공작의 칼끝격동의 시대성공적인 남파공작원 세대교체공작원들을 장관, 도지사급으로백주대낮에 행해진 대북 무전 보고1990년대 첫 공작, 이선실과 김부겸실패한 김부겸 연계공작김부겸 대타로 포섭한 손병선사북사태 주모자 황인오 포섭과 대동월북조작된 김정일 신화“정치위원 자격이 있소”북한, 민중당을 장악하다민중당과 복선포치종북 감별법이 아니라 간첩 감별법이다돈을 위해서는 국가 이기주의도 할 수 있다PD계를 고사시키고 NL로 통일하라5·24문헌과 『주체의 한국 사회변혁운동론』새롭게 도입된 지도핵심반 교육과정역효과를 부른 김영환의 기지교육남조선 혁명의 주도권을 놓고 벌어진 신경전현지에서 민중당의 총선을 지휘한 남파공작조합법적인 방법으로 공작하라귀순 공작원의 제보로 밝혀진 김낙중 간첩 사건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으로 이어진 김낙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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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한반도는 전쟁 못지않은 ‘비밀전쟁’이 벌어진 시기였다. 신간 『남조선 해방전쟁 프로젝트 2(공작의 칼날, 대한민국을 겨누다)』는 당시 북한이 벌인 대남공작의 전모를 낱낱이 해부한다.이 책은 부부공작조 사건, 통혁당 경남지도부 사건, 채수정 간첩단 사건, 울릉도 거점 간첩단, 재일교포 간첩 진두현 사건 등 연이은 간첩망 구축과 파괴 과정을 상세히 파헤친다. 또한 대구 미문화원 폭파 사건을 비롯하여 아웅 산 묘소 테러, KAL기 폭파 등 테러 사건의 배후를 분석하며 김정일 체제가 권력 기반을 확립해가는 과정에서 보인 대남공작을 생생히 서술했다.저자는 남북 대립의 물밑에서 전개된 간첩망 구축, 연고자 포섭, 납치, 테러 및 선전공작의 양상을 구체적으로 묘사, 북한 공작 조직의 치밀함과 아울러 무모한 모험주의적 성격을 비판적으로 짚어낸다. 이 책은 단순한 현대사 자료라기보다는 분단사 속에서 반복되어온 위기를 내다보는 단서로 봄직하다. 그동안 단편적으로만 알려진 사건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동시에 북한 대남공작의 패턴과 논리를 드러낸 최초의 시도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간첩 사건들은 현재에도 여전히 반복될 수 있으므로 독자는 이 기록을 통해 과거를 넘어 오늘의 남북관계와 안보 현실, 나아가 자유 민주주의를 더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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