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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D·N·ANGEL 디엔엔젤 4
학산문화사 2000.08.31.
원제
D.N.ANGEL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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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스기사키 유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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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ru Sugisaki,すぎさき ゆきる,杉崎 ゆきる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124*176*20mm
ISBN13
9788952903068

책 속으로

'이거... 부서졌지만... 그래도... 그래도 이건......네가 갖고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해!'
'네 이름이랑 같은 마노란 뜻이야-.'
''할아버지'한테는 내가,잘 말씀드릴 테니까.'
'약속한 날에 이번에는 드디어 만났어...!
쭈욱 감사를 하고 싶었어요... 고마워요...'
'와..'
'작은 괴도님...'
'...그래. 그애는 갔구나...'
'할아버지. ... 알고 있었어요?'
'그래... 미술품을 찾았을 때부터. 그 목걸이는 나와 다크가 그 아이를 위해 훔친 거란다. 우리 니와 가는 '히카리'일족의 미술품만을 훔쳐왔는데... 그때만은 예외였지. 나는 순순히 가업을 이어받았어. 이집에 태어났으니 당연하다고. 괴도일에는 별다른 의문도 없고, 열정도 없이.그저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어.하지만 온세상이 잠들고, 내가 일때문에 지나칠때마다 눈에 띄는...작은 등불이 켜진 창이 있었어... 거기에는 소녀가 누어워. 밤마다, 밤마다, 베개 맡에 등불을 켜고 밖을 보고있었지. 그불빛은 캄캄한 거리에서... 마치 나를 부르는 듯한, '누구...?'그런 기분이 들었지... '나는...''
'그때 일은 너도 기억나지? 아크.'
'그럼, 똑똑히 기억하지.'
'내성적이고 몸이 약한 아이였다. 그아이가 이따금 웃는 그 얼굴이 나는 정말 좋았어. '마노'라는 이름말고는 아무 것도 몰랐지만. 나는 처음으로 일 때문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 미술품을 훔쳤다. AGATE LINKS(마노의 고리)를 그애에게 주고 싶었지.그리고 그걸 주면서,나는 내 정체를 밝힐 결심이었다. 하지만 너무 늦었어. 약속한 그날을 기다리지 못하고.그녀는. 떠나버린 거야. 나는 그대로 마노의 고리를 그녀의 손에 놓아둔 채 와버렸지... 오늘이 그 약속의 날 이란다.'
'그럼 할아버지가 갔으면 됐잖아요! 마노는 할아버지를 기다린 건데!!'
'그아이는 14살의 나를 쭈-욱 기다린 게야. 지금의 내가 아닌... ,14살의 나를... 알겠니, 다이스케. 훔치는 것만이 괴도가 아니란다. 때로는... 필요한 사람에게 꿈을 주는, 그런 것도 괴도의 역할이야. 행복을 주는 거짓말이란 것도, 있는 법이거든.'
'나는... 이때 처음으로... 지금 내옆에 앉아있는 검은 날개를 펄럭이며 밤하늘을 날아가는, 40년 전의 괴도의 모습은... 보고싶다고 생각했다...'

--- p.42-p.52

'아차!! 마력의 폭주인가...! 아냐...이건 그녀석이 나를 먹어 들어가는 감각! 저주 받은 히카리의 피!' '소중한 것을 일절 갖지 마라........그 녀석을 눈뜨게 하지 않도록!'

'당신에게는, 경의를 가지고 대해야 하니까......우리 동족의 티머(날개의 주인)이신 니와 다이스케.'

--- p.125-127,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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