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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3학년이고 내가 1학년인 것 처럼 언젠가 나도 오빠같은 3학년이 되기 이해 공부하고, 애쓰고 그러면서 언제나 더 높은 곳에 올라서기 위해 뛰어가는 그런 인생이 돼야 하지 않을까... 한 사람이 낮다고 나머지 한 사람도 같이 낮아지는 것 보다는 한 사람이 높아지기 위해 한 사람이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 나는 모든 일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 기상 나팔을 부는 나팔수... 빗자루는 활기찬 소리를 내는 나팔. 모든 것은 이제 시작되리라고 그렇게 외쳐주고싶은 거예요. 왜냐하면 나는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고 싶기 때문이에요. ... 어렵고 더 가슴아픈 일이 살다보면 얼마나 많은 것인지 알게 될 때 우린 당황하게 되지. 아무도 없는 자기만의 돌섬위에 서서 커다랗게 울어주는 파도 속에 삼키우고 싶어서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