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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들어가며: 세포부터 시작하는 인체 대해부 모험1장 세포: 몸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세포의 화학│우리는 모두 원자다화학결합│원자는 어떻게 서로 달라붙어 있을까?탄수화물과 단백질│우리는 탄소 기반 생명체지질과 핵산│에너지 저장고와 암호 통신병주요 무기화합물│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세포의 구성│세포의 은밀한 사생활2장 조직: 세포들의 팀워크조직의 구성│세포들이 똘똘 뭉친 팀상피조직│내 몸을 감싼 껍데기결합조직과 근육조직│세상의 조직들이여, 연합하라신경조직│신경 쓰지마?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3장 피부: 우리가 평생 입는 옷피부와 털, 손발톱│피부에 양보하세요피부의 구조와 기능│피부가 장난이 아닌데?피부의 질병과 장애│피부를 위협하는 적들4장 뼈: 내 몸을 세우는 단단한 기둥근골격계│누구나 해골 한 벌은 갖고 있다몸통뼈│아담의 갈비뼈를 뺐다고?팔다리뼈와 관절│삐거덕삐거덕 움직이는 팔다리뼈의 성장·복구와 질병│뼈를 깎는 성장과 뼈아픈 고통5장 근육: 밀고 당기며 움직이는 몸주요 골격근│움직여! 움직여!신경과 근육의 연결│내가 신호하면 움직이는 거야근육 수축│우리가 힘을 쓰는 법근육의 질병과 장애│근육통만 문제가 아니다6장 신경계: 몸과 뇌를 연결하는 초고속 통신망신경계의 신호전달│세포들의 의사소통 완전 정복뇌와 척수│우리 몸의 CPU말초신경계│사방팔방 신호를 퍼뜨려라!자율신경계│알아서 척척! 자동 반사!신경계의 질병과 장애│복잡한 곳에는 문제가 생기기 마련감각 수용과 지각│우리가 세상을 느끼는 법시각│내 몸의 고성능 카메라청각과 평형감각, 후각, 미각│듣고, 맡고, 맛보다가 휘청거리기감각계의 질병과 장애│세상을 더 이상 느끼지 못한다면7장 심혈관계: 붉은 피를 나르는 고속도로심혈관계와 심장│내 심장이 아직도 뛰고 있어심장박동│너 때문에 자꾸만 내 가슴이혈관│이제야 피가 도는 느낌이군혈액순환│피 끓는 열정으로 돌고 돌아적혈구│인체를 누비는 택시 기사백혈구│감염과 싸우는 용맹한 전사혈장과 혈소판│피는 물보다 진하다출혈과 지혈│상처에는 피딱지가 생기는 법혈액의 질병과 장애│피를 흘리지 않아도 문제가 생긴다8장 림프계와 면역계: 내 몸의 24시간 경비 시스템림프와 림프순환│물 새는 배에서 빠져나오기림프 기관│우리 몸의 환경미화원선천면역과 자연면역│인체의 첨단 방어 시스템적응면역│배우는 자가 이긴다면역계의 질병과 장애│방어벽이 무너지면 생기는 일9장 소화계: 씹고, 넘기고, 녹이는 에너지 생산 공장소화계│어디 한번 먹어볼까?상부 위장관│음식을 삼키고 배부르기까지하부 위장관│배가 꺼지고 화장실에 갈 때까지영양│우리 몸을 돌리는 연료소화계의 질병과 장애│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아프다면10장 호흡계: 들이마시고 내쉬는 숨결의 통로호흡계│숨쉬기 운동을 해볼까들숨과 날숨│들이마쉬고, 내쉬고, 다시 한번호흡계의 질병과 장애│숨 고르기가 힘들 때11장 내분비계와 비뇨계: 호르몬의 마술과 몸속 배수로내분비계│호르몬은 어떻게 만들어질까?내분비계의 질병과 장애│호르몬이 말썽을 부릴 때비뇨계│급하다 급해 화장실비뇨계의 기능과 질병·장애│제대로 싸지 못하면 생기는 일12장 생식계: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장소남성 생식계│아기 만들기 1부남성 생식계의 질병과 장애│아픈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여성 생식계│아기 만들기 2부여성 생식계의 질병과 장애│임신에 따르는 위험옮긴이의 말: 해부학이라는 언어가 들려주는 이야기이미지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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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Lang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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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함께할 내 몸을 위해 책장에 반드시 꽂아둬야 할 책!“★★★ 이낙준│〈닥터프렌즈〉 유튜버, 『중증외상센터』 작가, 의사”인체라는 경이롭고 복잡한 시스템을명쾌하게 안내하는 탁월한 입문서!“★★★ 강재승│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해부학 초심자를 위한세상 가장 친절한 입문서우리는 보통 해부학을 어렵고 생소한 전문 분야로 여긴다. 의대를 다니는 학생 혹은 의료·건강 관련 일에 종사하는 전문가만 공부하는 특수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해부학은 생각보다 우리 일상과 아주 밀접하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몸’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저자도 우리 모두가 “인체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미 유리한 입장”이라며, “고등학교 생물을 배운 지 수십 년이 지난 사람도 이 책에 실린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드디어 만나는 해부학 수업』은 의학이나 생물학을 한 번도 배워본 적 없는 독자도 충분히 이해할 만큼 친절하게 설명한 입문서다. 쉬운 비유와 명쾌한 설명에서 20년 넘게 해부학을 교육해온 저자의 노하우와 공력을 느낄 수 있다. ‘용어 해부하기’로 어려운 개념이나 명칭을 정리해주고, ‘한 걸음 더 읽기’로 읽기의 깊이와 흥미를 더한다. 정확하고 풍부한 시각 자료 또한 이 책만의 장점이다. 미국 해부학 교재에 실제로 사용되는 인체 해부도를 100장 이상 수록해 본문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포부터 시작하는 체계적인 내 몸 공부‘해부학’이라고 하면 보통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뼈와 장기, 근육의 형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실적인 그림, 혹은 대(大) 자로 팔다리를 뻗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 해부도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렇게 큰 그림에서부터 출발하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되는 전략을 취한다. 인체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 바로 세포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단순히 각 부위의 명칭을 암기하는 식이 아니라 인체의 근본적인 작동 원리를 알려면 세포 단위의 작용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생물학을 전공한 저자답게 세포와 탄수화물·단백질·지질·핵산 등 인체를 이루는 주요 소재들을 다룬 뒤, 조직과 장기, 계통 순으로 범위를 점점 넓혀나간다. 피부와 뼈, 근육은 물론이고, 인체를 운영하는 시스템에 해당하는 ‘계통’ 9가지, 즉 신경계·심혈관계·림프계·면역계·소화계·호흡계·내분비계·비뇨계·생식계를 하나하나 꼼꼼히 살핀다. 이러한 체계적인 구성은 기존의 어떤 해부학 책보다 더 튼튼한 기초를 쌓아줄 것이다.피가 되고 살이 되는내 몸 필수 지식이 책은 단순히 복잡한 인체 부위와 구조를 나열하는 교재가 아니다. 우리 몸에 관한 지식을 실제 삶과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일종의 ‘실용서’다. 각 부위 및 계통별로 질병 및 장애 파트를 수록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전한다. 인체가 감각을 느끼는 원리와 영양을 섭취하는 방식 등을 포함해 내 몸에 대한 이해를 넓혀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해부학이라는 학문이 우리의 몸을 아끼고 관리하기 위한 실용적인 지식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물론 의대 지망생이나 의대생뿐 아니라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보건·의료 계열 종사자들에게도 더없이 든든한 책이다. 최신 의학 지식이 반영된 설명과 컬러 해부도, 인체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을 훑으며 압축적으로 담아내 해부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이들에게도 믿을 만한 참고서다.“몸은 희귀하고 경이로운 건축물이다. 인체를 공부하면 건강한 몸과 성공한 인생 사이의 관계를 알 수 있다”라고 미국의 의사 프레더릭 M. 로시터는 말했다. 『드디어 만나는 해부학 수업』은 건강한 몸으로 인생을 잘 살아가고 싶은 모두를 위한 안내서다. 내 몸이 궁금할 땐 언제든 펼쳐보자. 내 몸을 더 정확하게 돌보고 관리할 수 있는 요긴한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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